외대 사범 vs 서울교대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7077818
교육에는 뜻이 있었는데
초등, 중등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썼다가 둘 다 합격해서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의견이 들어 보고 싶어서 글 남겨요
외대는 한국어 교육학과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각보다 역사가 깊은 문제집 본명은 너희들의 기출문제, 줄여서 너기출 요즘 애들은 신승범 모르겠구나
-
군인 수능사진 0
6개월이내에 찍은 사진이 있긴한데(입대전이라 긴머리), 군인 신분으로 수능을...
-
하면서 얻어가는 건 꽤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성적은 안 올라서 현타가...
-
뀨뀨대랑 연고대 사이임?
-
4페를 틀리라고
-
후 이제 국어 3
생각의 발단편 다끝냈다
-
갑자기 코피나기 있기없기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
생각해보니 서울대식 396 정도로 연고는 뜨는데 서울대는 사실상 410부터 시작이네...
-
언매 / 미적분 / 물리학2 / 정치와법
-
지역 격차나 소득에 따른 격차도 격차인데 그냥 같은 동네 안에서도 하는 애들은...
-
3회까지 풀었는데 점수가 88 84 88 4 5 6회 다 어렵다는 후기보니까 무서움
-
고2에 6모라 수열은 범위에 빠졌었는데 그래도 84 1점차 2등급정도 되는데 수1...
-
로스쿨 입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제 성적은 수시와 정시 모두 외대 시립대 중위과 중대 하위과를 합격할 정도입니다....
-
이건 닥후인가
-
닥전임?
-
최근 수능 경향 0
안녕하세요. 고3 학생 과외하는데 최근 거의 모의고사를 못봐서 궁금하게있습니다 1....
-
제곧네…ㅠㅜㅠㅜㅠㅜㅜ
-
ㅋ
-
수능끝나고 1주정도 뒤에 면접보는데 이정도면 충분함?? 봐보신분들 ㅠ
-
2억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1.7억 ㅋㅋㅋㅋ 오늘 내리는 건 비가 아닙니다
-
강대 x 2회차 0
SSIBAL 내 점수 어디로감
-
독재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공부시간 타노스 마냥 반토막 나는데 0
어차피 이럴거면 목요일 정도만 양해 구하고 6시에 조퇴하고 운동하고 맛난거...
-
전자 25분거리 73만원 후자 35분거리 60만원 시설 비슷 어디다님
-
큰 박스가 업종 하나이고, 기업 박스의 크기가 기업의 규모를 나타내고, 빨간 건...
-
수능공부하니깐 암기를 아무리 잘해도 머리가 빠가면 아무 효득이 없는것같네요
-
Tmi지만 희귀병과 상황때문에 사실상 재수를 확정낸 고3입니다. 재수확정...
-
안녕하세요. 저는 89년생 취미 아재 공부러입니다. 어느날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
근데 사교육 경감할거면 EBS 난도 올려야 하는 거 아님? 3
진짜로 거의 EBS로만 공부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오히려 쉬우면 독임.. 킬러...
-
ㅇㅇ 이정도 되는듯
-
열등감을 해소할 방법 없을까요 그냥 제가 열등감 느낄 일 없도록 잘해야 하는 건가요
-
ㅈㄱㄴ
-
07인데 수능수학 백분위 99-100 맞고싶음… 현강은 김현우 김범준 손승연 신성규...
-
반수라 올해 수학 모고 한번도 안풀었다가 갑자기 마려워서 수완 풀어봤음 수완 난이도 어느정도임?
-
이건 불가능한거에요? 두각 학원 홈페이지 보니까 강k반 미적 선택자 대상으로 운영된다고 써있는데
-
수학2 질문 0
여기 리미트 보낸 식을 같은 취급 할순 없나요..
-
원하시는 형태가 있을까요. 익숙하지만 빡빡한(9평대비 18번) vs 새롭지만...
-
한줄 요약좀
-
최근 평가원 문제 정답률이 14%, 22%, 16%, 20% 이렇던데 다른 문제...
-
역시 평가원이 아직은 깔끔하게 냄
-
이마인드로 15만원에 산 카카오 아직도 버티는중
-
농촌 배경 문학처럼 팍팍하고 어렵게 사는건 비슷한데 바다에 느껴지는 자연의 공포감이...
-
생윤 추천 0
리밋 2회독 현자의돌 기출 1회독 했는데 기출2회독하고 다음에 할거 추천좀요!...
-
그냥 일반 해강봄 아님 손풀이봄?
-
재수생이고 6평 2등급입니다 지금 미적 정규 듣고 있는데 모의 추가하면 체할까요?...
-
.
-
힘든가요?
-
의대 '불인증' 우려에…교육부 "내년 신입생 모집 차질 없을 것" 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증원된 의과대학에 대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
김연아 벤쿠버 올림픽이 엊그제 같았는데..
-
화작은 거의 공부 안 한 노베이스인데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런데 수특을 푸는게...
외대
설교
설교
아무리 교대 임용 경쟁률이 올라간다고 해도 교대가 사범대 보다는 편할까요
네 교육쪽에 뜻이 있는거면 외대사범보다는 설교->초등임용 준비하시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임용만 준비 할거면 서울교대, 혹시라도 진로가 바뀔것같다면 외대
사범대라도 외대에 가면 다른 진로로 갈 수 있는 길이 많은 건가요?
제가 외대는 다녀보지 않아서 정확히 복수전공 난이도는 모르지만 외대는 어쨌든 종합대니까 복수전공을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으니까요
설교
무조건 선생님이 되겠다는 확신이 있다 —->설교
그게 아니다 ——>외대
이게 맞을 것 같아요!
남은 기간 동안 확신이 있나 최대한 고민해 봐야겠어요
임용난이도는 초등<<<<<<<<<<<<<<중등이긴 합니다 근데 한국어교육과가 좀더 길이 넓죠 외국 나갈수도 있고요
국어 교육이 끌리기도 하고 말씀하신 메리트 때문에 자꾸 고민이 되네요
설교
교육, 특히 초등학교는 정말정말 적성 중요합니다
저라면 설교
저도 설교~~
현직에서 의원면직 하는 상황에서 정말 뜯어말려서라도 교대는 오지말라고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