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수능문학 전문강의 커리큘럼(왜 어려운가? 대책)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5407086
[이성권 문학 칼럼]
2025 수능문학 전문 강의 커리큘럼 안내
수능 문학 고득점을 원하거나
문학에 특히 약한하고 불안한 학생들
관심있는, 학부모, 교사, 강사들을 위한
수능문학 전문 커리큘럼 강좌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 아시죠?
성공하는 수능 문학 공부를 하자.
그런데
왜 수능문학 대비가 현실적으로 어려운가?
수능문학을 국어의 다른 영역처럼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 읽기 힘들면 영상으로 직접 체험하세요!
(최고의 수능문학 전문가, 출제 전공자의 강의를
소개합니다. )
* 수능 문학의 출제 논리 & 수능 문학의 정보는 차원이 다른가?
실제 평가원 수능 문학 출제 사례
(영상 참조)
먼저 이성권 소개
1. 2024학년 수능 문학 어떻게 대비할까?
1) 문학도 언어. 망상 없이 읽기, 있는 그대로 읽기
기본 문장 읽기 집중 훈련해야 한다.
2) 수능 문학 출제의 논리를 먼저 익히는 것이 급선무다
'이겨놓고 싸우는 공부법'이 중요하다.
출제 전공자, 수능 전문가가 무엇을 출제하고 어떻게 다루는가,
출제의 논법을 먼적 익히고 나서 공부해야 한다.
2. 수능 문학의 정보는 차원이 다르다.
- 왜 대비하기 어려운가?
EBS작품 주제 정리 해봤자 헛고생할 수 있다.
수능 문학의 출제 논리를 파악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문학 예술과 수능 문학의 차이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냥 상상하고 공감하고 감상해서 될 일이 아니다.
1) 부사어, 음성상징어가 오히려 중요하다.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정보가 핵심 정보다.
2) 직접 제시되지 않은 의미, 은유적, 함축적 의미를 표현한다.
문학 언어를 ‘개소리’, ‘어그로’, ‘헛소리’ 식으로
수능 문학의 언어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핵심 정보 찾기로는 안 된다.
3) 미처 말하지 못한 속내, 털어놓기. 뉴스나
법률조항의 언어가 아니라
머뭇거리고 중얼중얼하고 수다를 떠는 언어
일일 연속극처럼 감성, 생각, 욕구들이 지배적인 문학 언어의 속성을
먼저 익혀야 한다.
4) 결과 중심 언어가 아니라 과정 중심 정서 표현의 언어이다.
5) 수능 평가원의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이성권 문학칼럼] 2025학년 수능문학 전문강의 커리큘럼, 왜 대비하기 어려운가? 대책
0 XDK (+10)
-
10
-
외대 변표 나왔음 18
물변표 ㄹㅈㄷ임뇨....
-
안읽어 봤는데 등록 안하면 자동취소 맞죠?
-
최종컷보다 6점 높아요
-
예비 안떴으면 논술 추합은 의대에선 없다고 보면 되겠죠? 0
극상위라 많이 빠지지도 않을테니
-
어째서 과탐이 이래 된거지...
-
계속 허브에 멈춰있음;;
-
뉴분감 끝내고 0
뉴런 복습하면서 수분감 말고 기출 한번 더 보려고 하는데 자이랑 4점기출중에 뭐가...
-
아직 적용 안됐나요? 왜 텔그랑 점수가 다르게 나오지...
-
논술 10명 모집이고 작년 추합 1명 돌았는데 지금 1차 추합 때 2명 빠짐...
-
말 잘못하면 두배로까임
-
나중가면 진학사 점수로 수렴하나요?
-
애니프사다죽어 6
다죽어
-
많이 연습할수록 실력이 늘긴 하지만 실수해서 몇개 놓치기 쉬운그런... 풀콤이...
-
친구 괴롭힌 것보다 듣기 틀린 89가 더 죄질이 나쁘다
-
편입할건데 0
이미 학은제 보유중 내년에 전문대들어가는데 토편이거든?? 그래서 또 토익 바로...
-
특히 문과… 국잘탐잘 영어1이 이렇게 적나
-
대학 추천 0
이공계열이구요 자유전공을 하먼 컴공이나 전자 쪽 생각 중이에요
-
학교가서 못봤는데 걍 등록하라고 온 전화겠지? 얘네 왤케 집착이 심함
-
국어 망한 문과라서 그런지 공대로 역교차 하든 문과로 가든 대학이 거기서 거기인거같기도 하고용..
-
탐구 하나만 안 망했어도 가는건데..아 ㅜㅜㅜ 교과로 썼는데 재수생은 교과전형으로...
-
이거 정상인고? 아무리 시국이 그렇다만
-
걍 등록안하면 되죠? 괜히 이중등록 될까봐…
-
원장연특 7
사실 구라고 생1, 생2 추천해주세요. 최저러라 과탐을 해야해서 사탐런 못합니다....
-
제발 빨리좀 나와라,,, 영어 3이라 개쫄린다고
-
걍 점수 때문에 가는 사람들 빼고 목사 엘리트 코스 이런 건가..?
-
과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대표적인 혜택이라던지 장학금이라던지
-
내년 6평 까지 과탐 2개 새로 파서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원래 껄로 복귀
-
예비2번이었기에 놀랍진 않지만 흥분되고 고조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아마 등록 안...
-
변표 0
이번주안에 다 나오나요??
-
마더텅 고2고3 문학독서 다있는데 해설이 뭔가 인강강사분들 해설지가 더...
-
각각 선호도차 어케되나요?
-
오늘까지 전화 돌리고 나오나?
-
전체지원자는 수백명정도고 실지원자가 수십명정도인데 막판가서 갑자기 저 수백명중...
-
나사실 중성임
-
직장상사가 2
일주일 걸리는걸 금요일까지 끝내라하네 아
-
런이 아니라 오르막길 올라가는 수준일까요
-
추워....
-
방금 찍은 스크린샷이긴 한데 말이에요
-
과탐 백분위 몇으로 인문계 지원할때랑 비슷한가요 과탐 해놓고 원서쓸때 문과로...
-
힘든 것도 없네요........... 시간이 안 간다
-
추천해주셈뇨
-
사람들이 있어요 딱히 드러내진 않았지만 숨기지도 않았는데
-
와 조졌다 6
쓴 한의대 예비 갱신 안되고 그냥 빠지는 구조인가보네 사람 피말리게 하는구나...
-
점공보니까 다 나머지 대학들 최저 미충족 떨이던데... 진학사나 뒤적뒤적 해야겠다
-
모의지원기준 42프로 윤도영 예상기준 56프로 차이 너무 많이나는데 걍 진학사만 보는게 맞나
-
맨날 등수 떨어짐 ㅠㅠ 아직 칸수는 안 내려갔는데 등수 내려갈때마다 넘 힘듬 경교 가고 싶다..
-
무조건 약수 아니면 대학 안간다는 마인드라.. 사탐런은 못하는디.. 생지 그냥...
-
그냥 엇학기로 가을졸업까지 다니는건가요 아니면 여자들은 그냥 휴학하는 경우도 더...
-
왤케 졸려 9
이 시간만 되면 눕고싶어짐
-
이걸 뭘써야되나 ㅋㅋ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