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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2
군대가면 연애생각안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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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중요하다는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아 나는 외모때문이야 이러는 케이스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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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잠을자 !! 0
그래야내일공부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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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비용 많이 드는게 확정이긴한데 색다르고 재밌다 치바대 다니는 동갑이랑 1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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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랴 존나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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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대신 카리나나 보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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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만글 쓸라그랫는데 19
남친이 옆에서 보고서 웃으면서 화장실감 어이없어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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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 또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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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연애하시는게 뭐 되게 특별한 일이시구나 싶어서 할 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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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유저들 8
시키나미 오로지 재고수대 전땃쥐 무슨무슨 늑댕이(외대 글캠) 더 있겠지만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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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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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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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1달 정도 공부하고 시험 봤는데 국어 3 (화작) / 수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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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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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모르겠고 0
애연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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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적으로 맞 기만 하고싶은데 뭔가 처량하고 슬퍼서 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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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이 관심주니까 신나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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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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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실제예상등수 28등이었는데.. 그래도 최초합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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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나는 가질수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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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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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0
ㄴㄹㅈㅍㅅ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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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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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한테 뭐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그 시간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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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타게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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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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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리운 새기.. 12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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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보니까 ㅅㅂ 가기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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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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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3
ㅇㅇㅇㅇㅇㅇㅇ 님 조언 고마웠어 덕분에 인서울 대학왔고 잘 다니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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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생각보다 너무 부실하다." 수학 공식 유도랑 증명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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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비산화를 둘 다 잡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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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야되나 자연치유가 안 되는 나이구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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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제 슬리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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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누나였는데 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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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정도 이쁜데 헬스하는 누나들이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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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가 압축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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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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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 첨써보는데...세세히 답변해주시면 개추드릴게욥 대성패스만사서 대성쌤들중에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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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좋음 2
다써서 면봉으로 파서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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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덕코 이건 14
어따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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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썻다고봐야됨 아님 쓰고 점공 안햇다고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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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메탄가요 7
숟가락 좀 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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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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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좋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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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럼으로는 처음 인사드리는 Lshdmw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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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 빠르게 달려서 무서워서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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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4 > 41434임 그냥 수학에 국어영어를 바치고 과탐은 백분위까지 그대로임 어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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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먼저 이브에 영화보자하고 같이가서 영화 보다가 어깨에 기대고 집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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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없다가 맞음 동성친구를 새롭게 알게 될때나,이성친구를 새롭게 알게 될때나 둘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수능날 운이 따르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제발 선배님이 되어주세요
이미 후배님으로 오실 것 같으신데요?! 합격 하셔서 밥약 거세요~!!
막전위는 그냥 때려넣으면됨 ㄹㅇ ㅋㅋ
모를 땐 그냥 해라..ㄹㅇ
수능 전날 해야할 공부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현역 첨이라 모르겠네요..
저는 보통 헷갈렸던 개념, 고쳐야할 사고과정 정리해놓은 거 복습 + 그 해 기출 다시 봤어요!
어 이거 작년에도 봤던 것 같은데.... ㅠ
앗... 아앗.. 올해까지만 봅시다!!
수능날 좋은 결과 받으시길!! 화이팅!
조심스러운 질문이지만 장수하고 입학하면 동기들이랑 적응이 잘 될까요? 2살 많은지라 고민됩니다 ㅜㅜㅜ 1년뒤 군대도 가야해서...
본인 성격 나름입니다. 저는 저희 동기들 현역부터 저보다 윗분들까지 고루 친하게 지내고 놀아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실례지만 혹시 생5수이신가용..? 그냥 순전히 궁금해성.. 저는 대학 다니다 다시 진입한건데도 멘탈 엄청 깨지는데 대단하시세뇽..ㄷㄷ
반->삼->사반->오 입니다
0.공통 첫줄에
’욕심‘이 ’욕시‘로 오타가 있어용
감사합니다 ㅎㅎ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남은기간 화이팅!!
수학 지구 마지막으로 뭐 보죠....기출이랑 헷갈리는 실전개념 정도만 마무리할까..
헷갈리는 거 복습 + 올해 기출 복습이면 충분하지 않을까합니다
5수따리가 칼럼쓰게 되있나? 아직 3년은 부족하다.
ㅇㅈㅇㅈ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날 기출은 시간 재고 풀어보셨나요? 그냥 눈으로만 읽어봐도 괜찮을까요?
저는 시간 딱히 생각 안하고 쭉 풀고 갔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건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요
감사합니다! 내년에 꼭 경한에서 뵙길... ㅎㅎ
후배로 들어오시면 밥약 걸어주세요 ㅎㅎ 맛있는 밥 사드릴게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셔서 수능날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화이팅!
새벽하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출처를 명시하고 블로그에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허락하시면 담아가겠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수때부터 해마다 공부는 어느정도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이를테면 언제부터 하루에 몇시간 정도
반수, 삼수는 하루에 적어도 14시간
사반수는 12시간
오수는 10시간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ㅎㅎ
혹시 수능 전날 잠 안올때 어떻게 하셨나요 요즘 긴장해서 그런진 몰라도 잠이 안옵니다..ㅠㅠ
저는 잠이 잘 안 올때면 항상 눈을 감고 머리부터 시작해서 온몸의 말단까지 몸에 힘을 차근차근 빼면서 그냥 큰 호수 위 나룻배 위에 누워있는 상상을 했어요. 그러면 항상 조금 지나면 잠에 들더라구요.
실제로 군대에서도 잠깐 쪽잠을 위해서 온몸의 힘을 차근차근 빼고 잠드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 편히 먹으시고 원하는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