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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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공계 살리는건 의대증원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고 이대로 10년만 더 가도 이공계 박살남 지금도 서울대 공대를 의대 다 돌고가는 무슨 2부 3부 리그 취급하는데 반드시 해결해야함
이공계는 의대 (미용 GP) 하방만 무너져도 다른 길로 눈을 돌릴 요인이 많음
제도 시행하고 처음은 계속 의대로 쏠리겠지만 하방 무너지는건 정해진 수순이고 의대 썰림은 완화될수밖에 없음. 여기에 이공계 기업 지원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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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의사들이 미용gp간다고 생각하는게 좀 안타깝네요..
진료과목 중복은 가능하지만 이정도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전문의 안따는 사람이 저렇게 말할 정도로 많았나요..? 저건 좀 놀랍네요
개인적 소견에 불과하지만, 인기과임에도 저정도면 머라하기 어렵지 않나 싶네요. 전체의사의 30퍼 미만 중 30퍼(약 10프로 미만)를 조정하기 위해 전체에 대한 네거티브 정책을 펼치는건 긍정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전문의 비율이 높은 국가에 속합니다.. 4분의 3이 전문의
표제목이 일반의 신규개설인데요..? 애초에 일반의 대상으로한 조사인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일반의 중에서는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많이들 걸어두죠 당연히. 전문의까지 합친 통계는 없나요?
근데 옛날에는 타과 개원의들 수입이 훨씬 지금보다 높았는데도 바이탈이 안 부족했는데 왜 지금은 부족하나요?
길어서 다 못읽고 댓글창 내려왔으면 게추
강평
주변 의사들보면 그래도 gp 생각보다 얼마 안되더라고요. 100명 중 2~3명 정도? 그마저도 나중에 수련하러 많이들 오고요
간호사가 미용 의료..?습..
간호사가 미용의료..ㅋㅋㅋ 3등급이 미용의료ㅋㅋ
5등급으로 정정바랍니다
7등급으로 정정바랍니다
간호법 이러네 ㅋㅋㅋㅋ
삼전도 월급 똑같이 주 100시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