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 D. [119078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10-15 22:17:09
조회수 3,384

경증질환 본인부담금 대폭 늘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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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감기와 같은 초경증질환도 

죄다 전문의 진료받는건 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감기만해도 무려 매년 진료비 “4조원”,

건보재정은 “3조원”이나 들어가거든요ㅋㅋ


제가 약대생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초경증질환의 경우에는

병원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엄청 올려서

약국의 일반의약품을 적극활용하게끔 유도하는게 

보험재정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절감한 건보료를 바이탈과의 수가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실제로 해외에서는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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