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의 필요성,수학의 단권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3592228
N수생입니다. 뒤늦게 공부하면서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도형의 필요성. 수학의 단권화 이과편 구매했습니다. 현역시절부터 수학 도형이 아킬레스 였던 저에게 도형의 필요성은 오아시스네요. 개념과 실전을 한번에 잡는 책입니다. 게다가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파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형을 잡고 단권화로 개념 빵구를 메꾼다면 고등내신때부터 아. 실수로 틀렸네.. 하고 말했던 제 패착을 고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수가 아녔다는것을?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른 n제를 풀면서 도형의 필요성과 수학의 단권화를 옆에 두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데 필수품으로 활용하려고합니다.
수학의 단권화는 수학 상.하까지 포함이 되어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책으로
기본을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만점 목표하겠습니다.
도형의 필요성은 가격까지 혜자입니다. 구매후 제가 제본했습니다. 이제라도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
알파죄
-
ㅇㅇ…..
-
얼마임?뭐 2~30이라는데 트루?
-
나만 키작 멸치 한남인가보네
-
난이도 뭐가 더 쉬움?
-
나도 자료만 올리고 사라질까..
-
천덕드릴게요
-
강k 국어도 강k 영어도 풀어야하네
-
더프딸딸이좀 치고싶네
-
오랜만 12
-
댓글 달면 본인이 알아서 예상해서 덕코 드림
-
ㅠㅜㅜ
-
ㅇㅈ메타 “참여” 15
강민철!!!!!!!!!!
-
스포츠지도학과 정시가 경기실적50 수능40 학생부10 보는편이라 합격권, 현역재수...
-
실모 기간에 잘못 걸리면 삥 뜯기는데 서바 상납하면 쉽게 보내주는데 이상한...
-
남동생 7모 성적이라고 함.. 정시 의대 도전?.. 10
국어 92 수학 84 영어 69 물리 50 지구 50 ... 정시로 의대 도전...
-
키 몸 비율 다줌 몇수까지 감당가능?
-
초6에서 하나도 안컸으면 하... 나같음 단칼에 쌍피로 죽인다
-
복권에 다 탕진했다...
-
인서울 상위권 4
가는 애들도 공부할 때 졸거나 그럼? 존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깨서 다시 공부하려나...
-
어질어질 0
정신가출
-
보는 내내 오열함..
-
경희대가고싶당
-
다들 몇센치이심 28
평균키가 왤케 큰거같지 172인데 여자들이랑 비슷한거 같음
-
현재 수특 독서랑 문학 하루에 2~3지문씩 본교재로 읽고 푸는데 ㄱㅊ은가요 그냥...
-
비명문이라 아쉬움ㅠㅠㅠㅠ하
-
인설의 사1과1 0
변표체계상 사문이 만백100만 나와준다면 지장 없나요?
-
평범남 수능 398점 설의연의 vs 존잘남 인서울 문과 14
뭐로 살고싶음? 후자는 박보검 송강 이승기 서강준 인피니트엘 급 비율 몸 얼굴...
-
서울대 문과계열 교차로 털어버려라
-
살 빼고 싶은데 3시간만 공복이면 꼬르륵소리 개크게 나고 안 멈춤… 꼬르륵소리...
-
개념 어느정도 다 잡혀있고 검더텅 2회독 수특 1회독 오지훈 풀커리 타는중인데 뭐...
-
학원에 꼭 있더라구요 다들 지낼만했다는데 저는 극단적인 케이스도 봐서 케바케라고 느낌
-
사운드바 가보고픔.
-
현역이고 1등급 컷이 목표입니다 미적 3모 높2 5모 중간2 6모 중간3 7모 낮2...
-
ㅇㅈ하지말아라. 5
인증봇이 다 저장한다 ㅅㄱ
-
진짜 자러감 2
오뿌이들 내꿈꿔
-
좀 일찍 시작한 반수생인데 (4월쯤시작) 언 미 사문 지구 6모 43433 7모...
-
걍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서 엿먹이고 죽을까 하루 2연좆 당하니까 어지럽네
-
달려보자
-
이거 많이 어렵나요? 엑퍼 1 하고 있는대 엑퍼 2로 약점보완 하기엔 많이 어렺나요
-
정시 가나다군 티오 인서울이니 삼룡이니 지거국이니 수도권이니 다 떠나서 어려운시국에...
-
ㅇㅈ 5
어제 산거
-
아니 나한테 1주일에 모고를 몇개를 풀으라는거야 7월인데 이거 주는거 다풀면 1일 1실모도 가능할듯
-
점심 쯤 보면 우울증약 먹는 사람들 좀 보임 통에 약 이름 써있는데 제가 먹는거랑 겹쳐서..
-
나도 ㅇㅈ 1
하게 누가 스타트 좀 끊어봐 ㅋㅅㅋ
-
영어 인강 추천 1
영어 인강 분량 많지 않고 괜찮은 선생님 있을까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