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특강] 연대x이대가 알려주는 수포자, 내신 4등급 이하가 인서울 하는 방법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2877678
수포자.
현재 내신 4등급 이하.
여기에 해당된다면, 내신이나 교과로 인서울 대학은 이미 갈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정시 파이터를 하면 된다고요?
![](https://s3.orbi.kr/data/file/united2/d89216243168422bbc105e0bfb9b4fe5.png)
통합 수능 체제로 바뀌고 메디컬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N수 비율은 늘어나고 있는데..
내신과 수능을 오가며, 학교 수업까지 들어야 하는 고3과는 다르게, 오직 수능만을 위해 학원에서 하루 종일 수능만을 공부하는 N수를 고3이 이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수능에서 400점을 넘기는 고3 문과의 비중은 오직 0.13% 밖에 되지 않죠.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시 파이터는 두렵고, 수시 교과로는 이미 망한 것 같을 때 남는 유일한 전형은 무엇일까요?
바로 논술입니다.
저희가 논술을 가르치기 있기도 하지만, 실제로도 정시로 최저만 맞추면 되는, 그리고 내신에 상관없이 인서울을 할 수 있는 특징은 입시 전형 중 오직 논술 전형 밖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
논술은 내신이 안들어가냐고요?
![](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MzA1MDRfMTA1/MDAxNjgzMTk3NTE3ODE4.kpOzZj25A--czln5pkaUwIxXqXJ47i0DrNYWrNfTz-4g.7s3tCUoMXEKWvEvUhTjlT-GfsFbBYD6gmjweA02L7rIg.JPEG/20230502_181308.jpg?type=w1600)
직접 정리한 자료의 일부입니다. 최근 각 학교들은 논술 전형에서 학생부의 영향력을 점차 줄이는 추세입니다. 학생부를 20% 이하로 보는 학교들을 노란색으로 표시해보니, 거의 대부분인 것을 알 수 있죠.
그래도 논술은 좀 그런가요?
경쟁률이 높아서 도박 같은가요?
맞습니다. 논술은 수십 대 1은 기본이고, 상위권 대학은 100:1은 가뿐히 넘는 경쟁률을 보이죠.
그러나 실은, 경쟁률은 수능 최저를 맞출 경우 1/2, 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최저가 센 편인 이대, 중앙대의 경우 실질 경쟁률은 8:1 밖에 되지 않죠.
![](https://s3.orbi.kr/data/file/united2/92b362c0207b4e6180177501afcfae1f.png)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1/2, 2/3의 친구들은 최저를 맞추지 못한다는 소리죠.
게다가, 최저만 맞춘다고 논술을 합격할까요?
경쟁률이 8:1이면, 논술을 모르고서 나머지 7명을 제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최저는 어떻게 맞출까요?
그리고 8:1 ~ 33:2 까지 줄어든 경쟁에서, 합격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 방법을 무료로 알려드리고자 특강을 엽니다.
저희는 연화논술로, 연세대학교 논술 합격자 (전 분당 논술 학원 조교, 23년도 연대 논술 편입 합격생 2명 배출) x 이화여자대학교 논술 합격자 (전액장학금 입학, 입학처 공식 기출문제 예시답안 선정)가 팀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수업도 진행하고 있으나, 이번 특강은 누구나 오셔서 무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시중 논술 학원 / 수업 중 최저까지 책임지는 곳은 없습니다.
논술에 대해서도 최저에 대해서도, 합격자이자 팀인 저희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논술에 관심이 있지만 잘 모르는, 혹은 혼자 하려니 막막한 학생
이미 내신은 가망이 없는 학생
막상 정시파이터가 되자니 두려운 학생
수업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강은 꼭 들어보세요.
저희는 학생의 시간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깁니다.
소중한 시간, 절대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카카오톡 채널 '연화논술' @EDU-YEONHWA
![](https://s3.orbi.kr/data/file/united2/4e7c9d2939d24839ad637e6454516185.pn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굿모닝!! 2
-
수능 100일의 기적하니까 갑자기 뻘생각 하나 들었는데 3
남은 기간동안 매일 10시간씩 과탐 1과목만 잡아서 하면 1등급 가능할 거 같음?...
-
이렇게 운전고자인 나한테 면허를 줬음
-
날씨는 덥고 책 펴면 졸리고 실모는 허구한날 갖다 꼬라박고 반복되는 일과가 슬슬...
-
모기의 존재를 잊고있었음
-
오늘 버틸수 있을까 상태보니 두시쯤 나락일듯한
-
올해가 젤 더워요. 18년도 이김
-
강대 등원 1
제 무휴반을 잘부탁합니다
-
죽겠소
-
그리고 거실에서 청소기돌리는중이라 못잠... 오늘 스케쥴을 좀 당겨서 저녁에 일찍자는걸루...
-
여캐일러 투척. 8
수능 만점 기원 22일차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
얼버기 2
진짜임
-
좋아! 4
좋은 아침
-
중학교 2학년때부터 엄청 친했음 요즘은 매일 연락은 해도 조금 덜 친한데 예전엔...
-
전이만..
-
얼버기 5
민나 오하요
-
얼버기 3
아무튼 얼리버드임
-
얼버기 0
-
적분 진짜 맛있다.
-
별을제패한자 1
네
-
수능 문학은 크게 운문 산문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운문 문제를 맞히기 위한 문학...
-
들어가서 계속 다니기 힘든가요? 살면서 동물하고 교감을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
ㅋㅋㅅㅂ ㅈ됏네
-
국어를 줄여야하나...
-
ㅎㄷㅡ
-
기하문제질문 3
이거 어떻게 푸나요?
-
팔로워나 피드 좋아요 몇개이심 저는 찐친은 거의없고 겉친만 많아서 의미없긴 한데...
-
평가원이 저작권물을 이용해 문제를 내는것 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저만의 주관적인 견해로 추천도는 ☆~...
-
오르비는 나중에 출가해서 스님되고싶은 사람 없나요? 2
없는게 당연한건가... 다른 커뮤는 꽤있던데 저는 사촌중에 스님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
자로 잰듯이 반듯해~
-
고1~ 현 고3까지 꾸준히 기출문제 풀고 어휘 암기하면서, 중간중간 이명학T...
-
나는 요즘 생각해보고 있음 생각해본거는 한 서른에 결혼하는거? 애는 애초에 생각...
-
고민.. 0
수학이 2초반에서 2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기출은 너무 어려운 가형 시절 교육청...
-
사탐런 하려는데 5
사탐런하려는데 생윤 사문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친구들은 생윤이 나을거같대서 고민중입니다
-
현직 전나 문생긴 의대생(진)이 본 세상의 이치는 세상은 아름답다 이겁니다.
-
오야스미 2
네루!
-
수학기출 빠르게 돌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그냥 N제나 벅벅하는게ㅜ나으려나요
-
왜 나 반댈까? 0
고1때만 하더라도 낮지거국만가도 만족이였는데 지금은 인설 달아도 맘에안듦 원래 거꾸로 가지 않나?
-
1학기때 1교시 4일이라 너무 빡쎘음
-
모르는게 생길때 마다 대현자,라파엘 이 대신 분석해줌
-
독학기숙학원 0
8월 중순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자리 남는데 있음??
-
고1 노베구출기 0
지금 6모 국어 6 영어 7 이정도나옴 솔직히 욕심이있는데 노력을안해서 문제임.....
-
새로사기아까움
-
ㅇ?
-
Witch에너지가 증가해서
-
수능 때 모든 문제를 안 틀리면 됩니다
-
양도받으려고 하는데 가격 댓글이나 쪽지로 제안 부탁드립니다!!
-
요새 양궁 결과 보면서 많이 느낀다.. 우리나라 상대로 한 외국 선수들도 거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