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능 끝나자마자 줄을 세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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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아니라 물리적인 줄 ㅇㅇ
하루에 1만명씩 50일간 충청도 평가원 앞에 줄세우고
이제 만점자부터 "어디 갈꺼니" 하면 "설의", "설의", "설의" 쭉쭉 나오고
한 6등쯤에 "설컴" 나오면 뒤에서 오오 하면서 박수와 함성소리가 나오는거지
그럼 이제 빵폭 걱정없이 성적에 맞는 학과 진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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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입학시 문과도 받는다고 되어있는데 (교차지원) 그럼 이과생인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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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재수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수학에 자신이...
맛집탐방이노ㅋㅋㅋ
이뭔ㅋㅋㅋㅋㅋ
캬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개웃기다
ㄹㅇ 그냥 원서비 폐지하고 지망 다 쓸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차라리 이랬으면. 식당 메뉴처럼 학과 점수순 선착순 솔드아웃 ㅋ
???: 자 이제 설의 정원 마감입니다~~
ㅇㄱㄹㅇ
차라리 이게 맞을지도 ㅋㅋ
나도 이생각했는데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거 ㅋㅋ
근데 이걸 다 모아놓은 데이터가 있으니까 원서접수 기간에 순서대로 해도 될거같은데.... 접수기간 놓치면 그 뒤에 원서 못쓰는 것처럼 일정 시간 뒤 순서 지나가면 자동으로 넘어가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