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목 8등급에서 1.4등급까지, 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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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생
13 14 15 수능 응시 문과생
전과목 8등급에서 시작 ( 진짜 노베이스 불가사리 수준 )
15 수능 1.4등급
정시로 중경외시 라인 입학
재수정규반 20개월 재수선행반 3개월 독학재수 6개월 독학학원 10개월
들어본 인강 선생님 국어 4명 수학 9명 영어 3명 사탐 5명
정치 국사 사회문화 법과사회 법과정치 경제 응시해봄
문과 논술 18회 응시 8회 예비 나머지 광탈
+)) 무작정 질문하시기 보다는 댓글들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에 모두 답이 있습니다
+)) 몇시간해서 가능할까요 ? 식의 질문은..... 안타깝지만.... 그런 질문을 하신
그 순간부터.... 성공과 멀어지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바꾸세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169242&tags=%EC%B6%94%EC%B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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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메가 ㅊㅇㅎ,ㅇㅇㅈ 대성 ㅈㅎㅌ,ㅂㄱㅇ ( 완강 기준 )
영어 메가 ㅈㅈㅎ, ㄱㄱㅎ 대성 ㅇㅁㅎ ( 완강 기준 )
국어는 릿밋딧 + 홀로서기 제본 , 사관학교 국어 기출
영어는 EBS + 홀로서기 기출 및 사설 제본 , 사관학교 영어 기출
이명학 박광일 선생님 커리 다따르셧나요? 뭐뭐들으시구 어떤지좀 말씀해주세요
이명학 신택스 리로직 그불구, 박광일 네1아, 문학도감
이명학 신택스 리로직 추천
신택스는 실전적인 해석능력을 키워주는 데 제격. 실전해석에는 이명학이 갑인듯 싶어요
리로직은 빈칸에 대한 내성이 생깁니다. 현재 수능 난이도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어려운 지문들이 있지만, 그 문제들과 이명학이 만들어 놓은 함정선지들에 봉착하면, 빈칸과 간접쓰기를 실전에서 풀때 보다 꼼꼼히 풀 수 있고, 실수가 줄어들 겁니다
박광일은 비추천입니다 네1아 강의가 컴팩트한 점은 마음에 들었지만, 단순히 기출의 심화해석 듣는 기분이였어요. 내 약점을 꼭꼭 찝어주는 느낌은 들지 않았네요. 주관적이라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제본은 주로 뭘 하셨나요?
국어 제본은 94년도부터 모든 평가원 기출문제 + 7개년 교육청
영어 제본은 07년도부터 모든 평가원 기출문제 + 5개년 교육청 + 사설 3개년
영어 사설 퀄리티 괜찮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저수4올6입니다 이번수능올2맞아야해요 저도노베이스7 8에서시작햇구재수생인데 2월부터여태재종다니다 안맞는거같아 막독학학원으로옮겻습니다여기서끝을봐야합니다!조언좀해주십쇼
노베이스에서 내가 줄 수 있는 조언은 딱 하나,
성급하지 말것.
국어와 영어는 공통적으로 언어입니다. 문해력 ( 독해력 ) 이 뒷받침 되어주지 않으면
문제풀이가 쓸모가 없어요. 국어는 일단 하루에 2지문씩 단계별로 난이도를 높혀가며 지문 이해도를 높히세요. 영어는 닥치고 구문이랑 문법 단어 3개만 하십시오. 지금 EBS 하지 마세요. 구문해석이랑 문법만 9월까지 죽어라 하십시오. 하루에 2시간씩 매일매일 구문해석연습과 문법 단어 암기를 병행한뒤, EBS 영독2 어려운 지문을 하나 읽어보세요. 해석이 안되는 문장이 2개 이하이면 문풀 들어가십시오.
수학은 지금도 늦지않은것이 수학.... 본인은 8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리는데 딱 5개월 걸렸습니다. 4등급이면 개념을 희미하게 알기만 하고, 문제에는 전혀 적용못하는 단계군요. 3점짜리는 어느정도 풀리지만, 4점은 쉬운 4점이 아닌 이상 손도 못대는 단계지요. 이럴 수록 개념이 중요합니다. 개념강의는 정승제T 추천합니다. 개념을 절대 빠르게 떼지 마시고, 9월까지 3점과 쉬운4점위주로 문풀과 개념을 동시에 익히셔야 합니다. 복습은 누적복습하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개념 완강이 늦어도 상관 없습니다. 차근차근, 탄탄히 쌓아가는 느낌으로 공부하셔야 2등급이라도 나옵니다.
아감사합니다! 저궁금한게꽤잇는데 개인적으로연락가능할까요.
핸드폰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익명성은 담보되었으니 댓글로 물어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쪽지로하겟습니다ㅎ
이번 6모 영어 90점인데요 ebs를 한번도 안봐서 ebs에서 나온게 틀렸는데 저같은 케이스는 그냥 ebs공부만 해도될까요?
이번 6모 영어 90점인데요 ebs를 한번도 안봐서 ebs에서 나온게 틀렸는데 저같은 케이스는 그냥 ebs공부만 해도될까요?
본인 선택입니다 ㅎㅎ
공부를 시작하고 개념을 알아가면서 본인이 수학적 재능이나 언어적 감각이 있다는 것을 느낀적이 있으셨나요?
없습니다 오히려 머리가 나쁘다는 걸 강하게 체감했습니다
국어 성적이 너무 안올라서 작년에는 인지치료 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난독이랑 학습장애가 있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ㅁㅊ...성공햇네..
13 수능 처음으로 보셨을때가 고1 나이때셨나요?
18살이였습니다
한국사 몇점이세용
13수능 기준 42점, 14학년도 6평 41점
15학년도는 법과정치 사회문화 응시했습니다
법정이랑 같이할만한과목있을까여..?
그리고 법정은 ebs 최적t만으로도 50점가능한가요 ㅠㅠ
법정이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 양이 적은 과목 하나랑 병행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본인은 15학년도에 법정 사문을 응시하고 두 과목 모두 50 50 을 받았습니다
법정은 타과목과의 시너지가 다소 떨어집니다 겹치는 부분이 별로 없거든요
어떤 선생님의 커리를 타든, 반복적인 복습과 선지에 대한 이해만 선결되었다면,
어떤 사회탐구 과목이든 50점 가능합니다 그런데 EBS로 법정을 대비하실 거면, 수능개념을 먼저 듣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설인강을 들을 여유가 있다면, 메가에 ㅈㅈㅎT 추천합니다
아 정말감사합니다 !!! 거의 법정 사문쪽으로 굳혔거든요
지금 고2인데 여름방학때 법정은 한번돌릴려고생각중인데 수능개념들으면되겠죠?
아마지막으로 영어 3뜨는데 이명학 신택스가 자꾸 뜬구름 잡는느낌이에요
뭔가 단어도어려운거같고 ㅠㅠ 듣다보면 나아질까요? 어렵단느낌이드니까
강좌 사놓고 손이 잘안가네요 .. 감사합니다
지금 고2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용재T도 괜찮습니다 이용재T는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법과사회에서 다루었던 부분도 언급하고 넘어가십니다 예를 들어 신의칙 원칙에서 사정변경원칙을 배움으로써 민사계약에 대한 이해도를 남들보다 높힐 수 있지요 그러나 현재 고3이나 N수라면 이용재T는 비추입니다
수능 개념도 좋습니다 최적T가 생각보다 판서가 깔끔하셔서 판서랑 개념서 + 개정되는 교과서도 함께 보시면 완벽합니다 법정은 미리 해놓으십시오 고3때 효자과목으로 굳혀놓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2 기준으로 3등급이면 신택스가 힘들 수 있습니다
저는 고3 기준으로 3등급때 신택스 처음 접하고 신세계 경험 후, 2등급 1등급으로 도약한 사람인지라.... 고3 기준 2~3등급 학생들이 신택스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법 합니다 아직 뜬구름 잡는 느낌이라면 애초에 국어 문해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언어를 뇌에 인지하는 표상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듣다보면 나아질 수도 있고 나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애매하다는 겁니다 아직은 고2이니 신택스를 미루고 영단어랑 일리부터 차근차근 수강하시는게 더 나을듯 싶습니다
메가 이원준t 어떠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진짜배기 국어 선생님입니다 강추드립니다
오늘 밤 늦게까지 있어야 되서 질문 좀 받아보려 했는데 댓글이 별로 안달리네....... 심심한데......
제발 아무나 질문좀 심심해 죽겠음
국어 영어 풀 때 처음부터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하셨나요 아니면 익숙해지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하셨나요?
처음부터 시간 줄이는 연습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근차근 문해력을 높히면서 보통에서 중상 난이도의 지문을 5분에 이해를 할 정도라면,
그때부터는 시간 줄이는 연습을 해도 좋습니다
시간 줄이는 연습을 하기위해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푸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하나 명심할 점은 적어도 모의고사 1/2 분량 정도로 재고 푸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간 줄이는 연습을 하려고 해도, 어려운 킬러지문들은 제시간 내에 못풀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런 지문들은 답지를 안보는 습관을 기르고 오답체크와 정답체크를 꼼꼼히, 그리고 꼭! 혼자서 하길 바랍니다 ( 본인은 그레고리력이랑 두더지 지문을 30번 넘게 읽어 보았습니다 이정도 끈기를 갖고 임하셔야 합니다 )
30 번 정도 읽으셨다는거는 답지를 않보고 이해하려하신건가요?
넵 절대로 보지 않았습니다
틀린 선지 맞게 고쳐보고, 맞는 선지는 어떤 식으로 근거가 도출되었는지, 이 문제는 추론을 묻는 건지 사실적 이해를 묻는건지 까지 분석했습니다
30번읽어서야 비로소 이해된건 아니고...ㅎ 이해를 누구보다 깊게 하기 위해 30번 넘게 읽어본 겁니다 대략 어려운 지문이라도 5번정도 읽으면 이해가 되더군요
읽으실때 빠르게 읽으실려고 노력하셨나요? 아니면 정독 하셧나요
실전에서는 쉬운 지문이다 싶으면 그냥 훅 읽고 슥슥 풀고,
어려운 지문은 정독은 아닙니다만, 생각하면서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독은 아니아니되옵니다 무게를 조절하실 줄 알아야 해요
제 아무리 어려운 지문이라 해도, 지문의 모든 내용이 문제루 구현되는 건 아닙니다 무게 조절을 잘 하셔야 해요 첫줄부터 마지막줄까지 정독하듯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읽으면 페이스 조절 힘들 수도 있어요
문과 수학 기출은 몇개년정도가 적당할까요?그리고 총 몇번 돌리셨는지도 궁금합니다ㅜㅜ n회독 한다고 할때 맞은 문제도 계속해서 다시 봐야할까요?
문과수학 기출은.... 개인적으로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한 분이라면 10개년 추천드립니다
맞은 문제도 맞은 문제 나름입니다
과정에서 논리적 비약이 있을 수도 있고, 풀이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오인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맞은 문제들도 해설과 인강사이트 선생님들의 해설을 참조하며 공부해야 합니다
맞은 문제는 3점짜리보다는 4점짜리 위주로 보십시오
그리고 다른 접근 방식이 있을지 생각해보고, 이 문제가 출제되는 데 전제가 되는 과거 기출문제와의 연관성과 논리적 상관관계를 찾아보십시오 신유형은 없습니다 그리고 유형 따위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의 해법은 과거 기출문제와 교과서 및 수학 이론에서 나오는 겁니다
( 특히 21번 30번 행렬 합답형 지표 가수 지수로그 함수 부분 )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최소 3회독 이상..볼수있을만큼 보면 되겠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최소 3회독 이상..볼수있을만큼 보면 되겠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최소 3회독 이상..볼수있을만큼 보면 되겠죠?
3회독 이상 보기를 당근히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수학영역은 여러번 보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질적으로 제시문을 reading하고, 출제된 소재를 파악하고, 그 출제된 소재를 풀기 위해 어떤 접근법을 사용할지 등등 에 대한 사고가 필요한 겁니다
예를 들어, 지수로그 함수 추론 문제가 나왔다고 가정합시다 본인은 문제를 읽고 대수적으로 계산할 것인지, 기하적으로 관찰할 것인지 판단을 합니다 그에 대한 힌트는 제시문 속에 있습니다
이렇게 수학을 국어 비문학 풀듯이 접근할 경우, 1회독 만으로도 점수가 오를 수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고전시가와 문법 은 어떻게 하셨나요? 인강들으셨나요?
고전시가는 13년도와 14년도, 즉 언어영역과 국어영역을 비교해 보면 해법이 나올겁니다
과거 언어영역 시절에는 고전시가에 대한 지식으로 수험생들 간의 유불리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국어영역이 자리잡은 현 시점에서는 고전시가 지식 또한 봐둘만 합니다
고전시가와 문법은 비문학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소재만 문학지문과 문법 자료를 차용한 것이지, 결과적으로 사고력을 묻는 것은 다름이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을 늘려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인강 든는 걸 추천합니다
문법과 고전시가 모두 전형태T 추천합니다
p.s. 그렇다고 지식위주의 학습을 하라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또한 꼭! 꼭!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지식은 기초적이고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습득하여야 하고, 이 지식 또한 언제든지 외적준거( 보기 ) 에 따라 다면적인 해석이 가능함을 전제로 깔아야 합니다 쉽게 말해, 본인의 배경지식은 독이 될 수도 있고, 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지식을 때에 따라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점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음 이해하기가 힘든데 혼자 분석해보고 생각해보라는 얘긴가요?
문학을 비문학처럼 읽기를 권장하는 겁니다
혼자서 분석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 수록, 실력은 늘겁니다 이 점은 자명합니다
만약 혼자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면, 지문 난이도를 낮추거나 후순위로 미루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지문 난이도에 대한 체감이 안 될 경우, 메가스터디 정답률을 참조하길 바랍니다
풀고 채점 할때 해설은 처음에보지않고 혼자해보는게 맞겠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채점도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부탁하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채점은 틀린문제 체크도 하지말고 맞은 문제를 동그라미 치지도 않기를 권장합니다
예를들어 3문제가 있고 1번문제 답이 5번이고 2번은 4번, 3번은 2번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당신이 4번 4번 2번을 골랐어요 1번문제를 틀렸찌요? 그런데 이걸 표시를 안하는겁니다 당신은 채점자로부터 단순히 문제가 다 맞지 못했다는 것만 통보받는 겁니다 몇문제를 틀렸는지, 몇문제르 ㄹ맞추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요.... 이상태로 계속 고민하는겁니다 이 과정에서 맞는 문제의 답을 고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이러한 과정 또한 실전에서 자신이 고른 답을 고치는 경우를 대비하는 방법이 되며, 해설이 아니라 혼자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적격입니다 이 방법으로 공부를 해보십시오 시간은 오래걸립니다 그러나 실력은 보장됩니다 ( 특히 노베이스 분들 )
좋은 공부법 같습니다 한번 실천해볼게요 제가 지금 국어공부를 한번도안해봐서 저한테 좋은것같습니다
제가 고안한 공부법인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그러나 실력은 확실히 늘더군요
님께서 판단하시기에 스스로의 독해력이 어떠셧다고생각하시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워낙 글읽기를 싫어해서
병22신 수준이였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올8등급이라고 소개했는데,
찍어서 8등급이 아니라,
풀어서 8등급이였으니깐요
스스로의 독해력은 정말 나빴지만, 아래와 같은 공부법으로
" 비문학 " 만큼은 엄청나게 올렸습니다
대략 릿밋딧 풀면 10문제중 9문제는 맞으니.....
국어 5등급 이하는 텍스트와의 친밀도 자체가 떨어지는 기형적인 경우입니다 기형적이라는 단어를 택해서 미안합니다만 사실입니다
저 또한 글읽기를 싫어했찌만 지금은 책을 종종 읽곤 합니다 그리고 전공 논술 시험에서도 우수한 점수도 받았습니다그만큼 수능 국어 공부를 통해 자신의 인생과 생활이 바뀔 수 있는 겁니다
수능을 " 노력 " 측정의 시험으로 바라봅시다 노력충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제도는 수능밖에 없습니다 타고난 독해력은 생각하지 마시고 끝없이 생각해보고 짱구를 굴려봅시다 그러면 결과는 나오는 겁니다
릿밋딧은 어느시기에푸셨어요? 뭐 기출을 엄청많이보셔서풀엇다든지 등등
릿밋딧은 1주일에 1회분 풀고 1주일동안 그 1회분 완전 분석 했습니다
기출 은 3회독 최근7개년은 5회독 했구요
릿밋딧은 아직 안보셔도 될듯 싶습니다 평가원 기출을 많이 보신 분이라면 추천 합니다만 아직은 아닌거 같습니다
릿밋딧은 뽑아푸셧나요? 아니면 따로 책을 구매하셧나요? 시중에서 판매를하나요?
뽑아서도 풀었고 교재도 풀었습니다
잘고른 언어이해 250제라고 있는데 이 교재가 괜찮습니다 난이도와 평가측면에서 수능과 흡사한 지문들이 많아요
지금은 릿밋딧 생각하지 마세요....ㅎ 고2자나요
기출 꾸준히 단계별로 공부하시고, 시간이 된다면 책 읽어주세요
저도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이원준선생님 강의 듣고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문학개념없는 문학을 가르치시는데 굳이 개념 안배워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여?
저는 개인적으로 이원준T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학습방법론이 수능 출제메뉴얼과 그 메뉴얼 행간의 원칙들을 간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학만큼은 개념어를 한번쯤은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거 언어영역도 문학개념어 없이 문제를 풀 수는 있습니다만, 노베이스 수험생이 only 문해력을 토대로 문학까지 풀기에는 버거울 수도 있어요 우선 이원준T가 나눠주신 '원피스' 나 문학 개념어 지도를 통해 큰 체계를 잡으십시오 그다음에 문학개념어 강의를 한번 들으십시오 명심할 점은, 문학개념어 강좌를 수강하되, 외우지는 말고 개념어의 뜻과 정의를 액면 그대로 이해하는 노력을 해볼것. ( 비문학과 분석철학의 관점에서 )예를 들어 전지적 시점이면, 전지의 뜻이 무엇이고, 시점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그 개념을 예측, 확인 해보는 과정을 거쳐가면 됩니다
요즘들어 수학도 점수가 안오르고 진로를 생각하니 공대쪽엔 별로 흥미가 없어서 문과전향을 고민중입니다.
제가 독학재수중인데 이과에서 없어로 전향을 지금시점에 하기엔 무리수인가요?
(이번6평에 국어B는 88 수학B는 낮은5등급 수학 A는낮은3등급 영어 91 나왔습니다)
(사탐할려면 사문.생윤조합으로할려합니다...)
약간 늦은감이 있습니다 국영수 중에 한과목도 2등급 이상이 없네요
그러나 시도는 해볼법 합니다 공부법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똑같습니다
국B 88점이면 일단 문해력 부족이니, 문해력을 올리려고 꾸준히 우직히 공부하면 되고,
영어의 경우 해석력을 좀더 첨예하고 다듬고, 10월쯔음에 논리강의를 하나정도 들어주십시오 2등급은 나올 겁니다
수학은 양이 적으니 아마 빠른 시일 내에 개념을 돌릴 수 있을겁니다
본인이 과거에 이과생이였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겸손히 공부하면 수A 2등급 가능합니다
사문 생윤 조합이 양은 적어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과생들이 문과로 넘어와서 생각보다 고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영역이 사탐때문입니다
용어에 대한 생소함도 있고, 선지에 대해 분석하는 능력이나 태도가 문과생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사문은 대성에 임정환T 개념강좌 들으시고 도표는 임정환T 나 이용재T의 중위권을 위한 도표특강을 듣기를 권장합니다 만약 도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3점짜리 도표 한문제는 버리고 47점 목표로 공부하세요
생윤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자세한 답변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나름 노베이스분들 도와드린다는 신념으로 오지랖 떨고 있습니다 질문해주세요
영어 제일 최근본게 4등급이었고 현재 고2 인데 계획을짜봤는데 한번 봐주세요. 최원규t 문법강의- 이명학t 신택스 - 영어기출문제집
이 이후에 추가할생각인데 단어는 워드마스터 보고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면 일단 단어가 젤 중요것같고 다른 선생님들도 그리 말씀하셨구요
리앤로를 고2 때들어도 될까요 고3 가기전에 영어는 진짜확실히잡고싶어서 만약리앤로를 듣는다면 들은 이후에 무엇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요 내년 2월까지 구문해석연습하세요
최원규 문법강의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기초부터 기본 개념까지 차근차근 들으시고 쉬운 구문강의 하나 따로 들으세요 ( 천일문이나 최원규 구문강의 추천 ) 그리고선 신택스 듣고 신택스를 완벽히 체화할때까지 무한반복 무한 반복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3월이 안되었으면 고정재 구문2나 구문3 or 김정호 독해혁명2 들으세요
닥치고 해석력을 미친듯이 늘리세요 제가 말한 대로 못할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하면 해석하나만큼은 학교나 학원 영어선생님들을 압도할 겁니다
이정도 해석능력이 된다음에 리앤로 들으세요 개인적으로 리앤로는 9월이나 10월에 들어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최원규t 의 문법강의는 기초수준으로 알구있구요 무한반복이라는게 그 강의를 여러번 보시라는말인가요? 아니면 체화를 완벽하게해서 기출문제로 구문해석연습하는건가요?
리앤로는 고3 9월에봐도 늦지않다는건가요? 아니면 고2 ?
시간이 확보될 경우 강의를 2번,3번 시청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2번째,3번째 시청할 때는 배속을 높히고, 자기가 확실히 알고 있는 부분은 스킵하는 식으로 말이죠
체화를 완벽하게 해서 기출문제로 구문해석 연습하는 것보다는 기초수준의 문법과 문장을 많이 접함으로써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게 좋습니다
저는 기출성애자입니다 기출은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하고 1순위 source입니다 그런데 이 기출을 구문해석의 소재로 먼저 사용하기에는 기출을 낭비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앞섭니다 EBS구문책이나 천일문 기본 ( 평가원 문장도 일부 있지만 그나마 평가원 문장의 비율이 적습니다 ) 아니면 평가원 외 문장으로 이루어진 구문책을 찾으신다면 그 책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선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가면 ㅣ기출문제 활용효능이 더 클 겁니다
리앤로는 고3 9월에 봐도 늦지 않습니다
집중력이 어떠하셧나요 초기에 집중이 안될때 어떻게하셨나요? 무슨생각을 하셧는지 좋은정보 많이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놀고 겜하고 폐인처럼 살다가 공부시작 하려니 당연히 힘들겠지요 ?
앉아있는 습관 들이는 데만 2개월 넘게 걸린듯 싶습니다
집중력이 좋지 않다면 자신이 최대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동안 공부를 하며 과목을 바꿔가는 법도 있을 수도 있고... 방법은 많습니다 지금의 저같은 경우에는 집중이 안될때 담배 한대 피우며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채택중에 있습니다
정승제 개념듣고 문풀강의 듣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재수학원 독학학원 독학재수 각각의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승제T 개념듣는건 4~3등급 이하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만약 본인이 2등급 이상이라면 선승범 한석원 이창무 신승범 등등.... 다소 고수같은 선생님들의 문제풀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괜히 상위권 학생들이 듣는게 아니에요 문제풀이만큼은 실전력이라든가 개념의 적용이라든가 여타 관점에서 차이가 많이 보입니다 본인은 정승제 취약유형공략과 평때잡을 들은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 문제풀이 " 만큼은 정승제 비추입니다 ( 강의가 늘어지는 경향도 있고, 다소 뒷북치는 경향도 있고, 평가원의 논평과는 어긋난 풀이를 자주 하기 때문입니다 )
재수학원
장점 : 학교같은 분위기, 다소 엄격한 관리 , 식문제가 대개 해결되는 경향이 있음, 교통이 좋음 대다수 메이저 재수학원들이 역세권임
단점 : 학교같은 분위기, 자습시간이 다소 부족할 수도, 커리큘럼에 거품이 많이 껴있음
창렬같은 교재값 ( 어느 학원의 경우 1학기,2학기,3학기 교재가 따로 있음 )
독학학원
장점 : 자습시간 확보, 사람과 접촉할 일이 재수학원보다 적음, 그 외 장점 많음
단점 : 식문제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있음( 대부분 독학학원이 소규모인 곳이 많은지라...), 혼자서 공부만 해야하니 힘들 수도.....
독학재수
장점 : 자습시간 확보, 유동적으로 계획조정이 가능함
단점 : 사람병222신되는거 한순간, 극도의 외로움과 그리움
독학재수는 비추입니다 all or nothing 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왕 갈거면 독학학원 추천합니다
현역 문과이고 등급은 1 3(4) 1 입니다.
수학이 3등급 끝.. 3 4 6 모두 3등급 끝입니다 백분위 78..
지금은 정승제t개념강의 들으면서 복습하고있고 혼때잡으로 문제 풀고있는데요.
일단 설명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8일후에 사관학교시험보는데 60점대가 나와야 합격할 수있을것 같은데요. 제 방식대로 해야하는건가요?
2. 그리고 외대, 경희대 논술을 쓰려는데 논술은 워낙 복불복이란 말을 많이 들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영어는 EBS EBS EBS 라고 하시는데 9월까지 ebs를 보지않고 단어와 문법 구문만 보라고 하셨는데
ebs를 늦게 봐도 상관없나요??
사관학교 60점대를 받으려면 평가원 등급이 높은 3등급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사관학교 60점은 현재 상황에서 힘들어 보입니다
논술은 될놈될, 안될안 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외대는 2번 경희대는 3번 예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문과는 특히나 논술의 비중이 이과생보다 크기때문에 준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시 6장의 카드를 버릴 수는 없으니 말이죠. 그러나 절대로 비중이 15 % 를 넘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이 구분되던 시점에서는 논술을 강력히 추천하였으나, 이제는 우선선발이 사라지고 일반선발만이 남은 시점입니다 글도 잘쓰고 독해도 잘하는학생들이 합격합니다 대개 합격생들을 보면 대학측이 요구하는 답변도 맞아야 하고, 레토릭( ? ) 적으로 글을 전달할 수 있는 필력도 다소 필요해 보입니다 다들 문장력이나 필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논술제시문 또한 전반적으로 쉬워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고 가독성이 뛰어나게 글을 써야 합격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현재 본인의 국수영 등급이 괜찮기 때문에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의할 점은 1주일에 4시간 미만으로 공부시간을 잡을것 ( 수업시간 포함 )
ebs 늦게봐도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연계지문이든 비연계지문이든, 어찌되었건 읽고 풀어야하는 영역입니다
연계지문이라도 해석력을 높히면 그냥 맞출 수 있는 거에요
문과생 수학관련해서 질문하고싶은데 쪽지드릴게요! 확인부탁드려요
오늘 시간여유가 생기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문과 이번 6월 모의고사 95(3) 51(5) 87(4) 33(4) 33(4) 떴어요.
사탐은 법정사문 선택했고, 개념 한번씩 겨울방학 때 돌리고 이후에 복습하질 않아서 저렇게 뜬 것 같아요.
국어는 1학년 때부터 고정 3등급이다가 요즘은 2등급 커트라인에서 매번 떨어지는 추세고, 비문학 과학기술같은 경우에는 지문만 봐도 초조해져서 평정심을 잃게 됩니다. 시험장에서 오히려 비문학을 잘 틀리지 않는데 집이나 학교에서 풀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래야 하나, 그래서 오히려 꼼꼼하게 풀지 않는 것 같아요.
수학은 거의 포기하는 수준이었다가 마음 다잡고 정승제 개때잡 듣고 있어요. 복습도 나름 꾸준히 하는 편이긴 한데 문제는 너무 하나를 완벽하게 끝내려다보니 진도를 잘 나가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수학은 마음 급하게 먹지 않고 9월까지 차근차근히 체화하면서 나가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영어는 5등급이었다가 3등급으로 올렸는데 막상 구문독해 하라 그러면 완전 다른 문장으로 해석하기 일쑤인 상태에요. 얼마 전부터 로즈리 EBS 그래머 홀릭 듣고 있고, 또 이투스 올프패 끊어서 심슨쌤 구문강의 들어볼까 생각하는데 혹 추천할만한 강의 있나요. 위에서 영어 문법, 구문, 단어만 하라 그러셨는데 어떤 교재(?)로 그렇게 공부하라는 말씀이신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릴게요. 기출에서 유형별로 뽑아서 공부하라는 말씀인 건지.
사문 법정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15학년도 6평에서 39 40 에서 시작했습니다 탐구는 노력투입만큼 성적이 나오기때문에 수능 전까지 손을 놓지 않는다면 9평때 40점을 받아도 수능당일에 5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습 잊지마세요
학교나 집에서 풀면 집중력이 떨어지는건 마인드의 문제인것 같습니다만
꼼꼼히 읽고 푼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본인 습관과 멘탈에 문제가 있는것이지 환경적 요인을 탓할 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수학은 성급해하지마시고, 개념 누적복습과 동시에 마플같은 문제집 사셔서 2점> 3점 > 쉬운 4점 순서로 교육청 평가원 양치기를 병행하십시오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도 상기되고 3점짜리를 ㅈ정확히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보통의 지적능력을 가진 이상 3점짜리 문제들을 모두 정확히 풀 수 있기 시작하면, 쉬운4점 또한 풀 수 있습니다
본인 영어 등급은 3등급이 아닙니다 4등급입니다 고3 들어와서 가장 못본 시험이 본인 등급입니다
완전 다른 문장으로 해석하기 일쑤라는건 다소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모든 문장이 그럴것 같지는 않네요 일부 문장에 국한된 이야기겠지요....?
평가원 영어기준으로 3등급~2등급학생들에게는 이명학T 신택스 (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4등급이기 때문에 천일문 추천합니다
교재에 대한 언급을 드리지 않은 이유는 영어문법과 단어의 뜻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법강사의 강의를 듣던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강좌를 선택하시길.....
기출에서 유형별로 뽑아서 공부해도 좋고, 교재를 따로 사서 공부해도 좋습니다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질문하나 남깁니다.
작년 수능 43444 / 이번 6평 42345 받았습니다.(문과 작년 사탐 생윤/사문 , 올해 생윤/윤사로 바꿨습니다)
교육청 시험은 의미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탐도.. 다르네요 아쉽게도 ㅠㅠ
국어 제가 4등급인데 90점입니다.
틀린 문제는 화작2문제(3,7번) , 비문학1문제(17번 장자 논제문제), 문학 1문제(소설 36번 보기문제)
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공부는 일단 ㅁㄱ의 ㅆㅁ선생님이라고 개인적으로 잘 맞는것 같아 비문학,문학 강의 어제로 주문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은 ㄷㅅ의 ㅈㅎㅌ 선생님 강의 1회 완강했습니다.
일단은 문학과 비문학 강의 완강 이후에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출을 풀어야 하는데 몇개년 을 풀지... ebs는 언제 해야하는지 ㅠㅠ..
국어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비문학쪽이 문제인듯 합니다. 문학도 물론 다 맞는 수준은 아니나 비문학보단 그나마 낫고요..
원래 문법쪽에서 매번 고전합니다만.6평이 쉽게 나온 관계로 다 맞긴 했습니다.
그리고 고전시가쪽에서 해석? 때문에 좀 찝찝해요 항상.. 답은 맞히는데...
그리고 화작에서 가끔씩 저렇게 틀려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수학은 2등급 받았습니다. 수능에선 3등급 받았는데..
현재는 기출문제 위주로 풀고 있습니다. 미통기만 개념이 좀 부실하다 생각하여 ㅁㄳㅌㄷ의 ㄳㅇ샘 불꽃xx 듣고 있습니다. 곧 완강할듯 하구요. 이외에 무슨 공부를 더 해줘야할까요? 수학은 현역때도 7월?전까진 2등급받았는데 9월엔 한번 4등급받더니 수능날 3등급 받았습니다. 2등급을 받아도 시험이 워낙 쉬워서 제 실력이라고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영어는 91점으로 요번에 3등급받았는데요. 솔직히 고등학교 와서 정말 공부안한 과목중 하나입니다. 단어장 하나 제대로 끝내본것도 없고.. 작년엔 남들 흔히 한다는 ebs도 수특 한권밖에 안 봤습니다...
단어는 어떤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현재 진행하는 공부는 구문강의만 ㅇㅌㅅ의 ㅊㅇㄱ샘 St 강의 수강하고 있습니다.
어법 1문제를 위해 ㅇㄼ의 ㅎㄴ샘 omg 신청해놓은 상황이고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6평 낮긴 하지만 수능땐 1~2등급 꼭 받고싶습니다.
현재 독재학원생입니다.
그리고 논술 현재 준비중인데요.
온라인 과외 위주로 1주일에 논제 1를 1번 쓰고 첨삭받은후 2번쓰고. 같이 하는 학생들의 글을 비교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건동홍 정도로 잡고 하고 있는데..
논술은 현재 등급의 경우 일주일에 몇시간정도 하는게 적당할까요..?
물론 논술 로또.. 정시까지 간다라는 마인드이지만.
수시라는 카드를 버릴순 없기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논술은 작년에도 준비했었습니다.
하루에 논술제시문을 할당해서 분석하고 요약하고 비교하고 갖고 놀아보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온라인 과외 하시는거랑 그대로 병행하면 될 듯 싶습니다
대략 1주일에 7시간 정도 투자하겠네요 ( 하루에 30~40분씩은 꾸준히 제시문 분석하시길....)
건동홍이하의 라인에서는 답안을 정확히 맞추면 붙을 겁니다
건동홍 이하 학교에 논술을 응시하는 학생들의 표본수준이 낮거든요.....
국어 ebs는 문학만 하세요 비문학이랑 화작문 할 필요 없어보입니다
기출 몇개년 풀어야 하는지가 애초에 정해져있나요 ? 저는 전개년 다풀었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10개년 정도 보기를 추천합니다
화작에서 틀려오는건 그믐달T의 문두사고 칼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오르비에 글 올라와있ㅅ음 )
불꽃수학 잘들으시고선 문제풀이 강의 하나 들어주시면 될거 같아요
아니면 불꽃수학을 들으신 다음에 현우진이나 한석원의 실전개념 강좌를 수강하고 문풀을 혼자 적용하는것도 괜찮구요 2등급은 2등급입니다 본인 실력도 2등급이라고 믿으시고 자신감 좀 얻으세여
영어가 91점이면 구조파악을 못하는 실력은 아니네요 해석을 위한 문법은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문제는 1문제로 나오는 어법문제인데.... 이 문제를 맞추기 위해서는 컴팩트한 어법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햇님샘 수업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독학학원생이니 시간이 많으시겠죠? 그냥 아무 선생님이나 들어도 될듯 싶습니다 ( 단 김정호 제외, 너무 강의수가 많음 대략 12~20강 내외로 수강할것 )
단어는 그냥 반복적으로 보고, 그대로 외우시면 됩니다 ㄷ ㅓ불어 어근이나 접두어 접미어에서 주는 느낌을 인지할 필요도 있고요
최원규T ㄱ구문강의 듣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구문강의 하나 들으시고선 9월 말즘에 논리강의 하나 듣고 가세요 ebs는 지금부터 시작해도 될듯 싶습니다 단, 구문해석의 측면에 집중하셔서 공부하세요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질문 몇가지 더 드리자면..
1. 논술은 건동홍을 목표로 하지만 6논술 쓸 예정이라
건동홍성서외 이렇게 준비할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여름땐 성대 서강대 위주로 준비하고 9월엔 건동홍 파고 이런식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2. 그럼.. 그 국어에서 문학만 본다는게 인강으로 정리하는것보단 혼자서 ebs책가지고 정리하는게 낫겠죠?
3. 구문강의 최원규샘꺼만 듣고 ebs랑 기출을 문장해석용으로 계속 연습하는 것으로는 부족한가요? 어려운 구문강의가 어떤게 있는 지 잘몰라서...
그리고 논리강의 몇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p.s 영어도 ebs정리인강은 별로인가요?
1. 논술에는 유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위주로 보는 것도 좋습니다만, 주제별로 혹은 단계별로 논술을 준비하는걸 추천합니다
2. 인강도 좋고 ebs책을 보는 것도 좋아요 문학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식을 습득하고 알고만 넘어가자는 마인드로 접근하세요
3. ebs를 풀면서 본인만의 논리를 세워보시고, 해석이 잘 되지 않는 문장들은 형광펜으로 밑줄치고선 계속해서 읽고 해석해보세요 꼭 구문책을 사서 구문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 는겁니다 구문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구문강의 교재가 잘 구성되어있어서 그런겁니다
어려운 구문강의로는 고정재 구문2구문3 이명학 신택스(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 김정호 Reading Revolution 2, 긴어백 등이 있습니다 제가 들어본것만 나열한 겁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도 좋습니다 참조만 하세요
논리강의는 독해정석이나 리앤로, 고정재 독해2 추천합니다 논리강의는 컴팩트하게 가는게 좋아요 독해2가 현시점에서는 적격일듯 싶습니다
p.s.에 대하여 ebs 정리인강 괜찮다고 봅니다만, ebs정리인강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은 아까워 보입니다 혼자 ebs 공부해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다른과목도 하셔야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 trans님..(뭐라고 부르기가.. ㅠㅠ) 죄송한데 몇개만 더 질문드립니다.
1. 제가 영어는 91점 받긴 했는데 기초문법 강좌는 딱히들은적이 없는데요.
가령 gmap6 나 그래머 스타트나 일리라던가.. 이런거 들은적은 없는데..
이런 강좌는 딱히 들어줄 필요는 없나요?
2. 수학 문풀강좌는 그냥 아무선생님꺼나 들어주면 되는거겠죠? 시간을 고려하여 그냥 불꽃수학에 이어 적중 100제 들어줄려고 합니다. 시간이 있다면 알텍 한번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시간이 4달정도 밖에 안남아서..ㅎㅎ
이게 질문 끝입니다. 질문 또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1.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됩니다 저는 기초영문법과 구문을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아까우면 독학을 하신 후에 구문강좌를 듣는것도 괜찮습니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2. 시간이 4달밖에 안남았다뇨..... 4달이나 남은 겁니다 적중 100제 는 안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본 바로는 김성은T의 풀이가 다소 유형화에 집중한 풀이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비추입니다...
알텍을 듣고싶은데 시간이 4달밖에 남지 않았다면...... 완강을 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취약한 부분만 골라 들으세요 완강에 대한 강박을 가질 필요 없어요 저는 차라리 알텍을 사고선 알텍 확률통계는 스킵하고 미적분이랑 수열 지수로그함수 위주로 들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자신의 상황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겠지요..... 숙고하셔서 선택하길 바랍니다
국어 비문학 기출문제는 이제 풀어도 도움이 안대요. 릿밋딧만 많이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풀어도 도움이 안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타성에 젖어 공부를 소홀히 하는것인지 구분해야합니다
릿밋딧은 양치기 소재로 적합하지 않아요 질적으로 독해력을 올리는 데 있죠.......
본인이 15수능 국어B 비문학을 완벽하게 다 맞을 자신이 있으면 릿밋딧 들어가세요
그정도 독해력이 뒷받침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지금 릿밋딧 해봤자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를겁니다
기출로 독해연습을 하는데 이미 수없이 풀어봐서 첫문단만 읽어도 내용이 다 떠오르고 이런 영향으로 글이 잘읽혀서 내가 독해력이 늘었다는 착각에 빠져 작년에 망했습니다. 작년 b형 수준으로 나오면 올해도 망할거 같은데 릿밋딧은 작년부터 풀었는데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실전경험을 키우기 위해 기출 외에 새로운 내용의 지문을 많이 접하고 싶은데 교육청 외에 난도있는 지문을 찾다가 릿밋딧을 풀게된거구요. 올해도 기출은 몇주전에 2006년도 지문 풀어보고 접었습니다. 분명 잘 풀리는 느낌은 드는데 이게 내 뒤통수의 원인인걸 작년에 느껴서. 기출 외에 새로운 지문을 계속 접하는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도움은 됩니다만 제가보기엔 이해한다고 착가하시는거 같은데요........
정 기출에서 그러한 느낌이 강하면 06년도 이전 기출들 보시길 추천합니다.......
릿밋딧을 이해할 정도라면 작년 국어 B 비문학은 다 맞았어야 해요.....
화작문 시간 오래걸리고, 시험장 내에서 4분 안에 이해가 안돼서 그런건가..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화작문에서 대략적으로 20~25분 걸리고, 비문학에서 2 5~ 30분 걸립니다 제 기준입니다 응원합니다
ㅠ 저도 그렇게 기준잡고 평소에도 그렇게 풀면서 6,9만점맞았는데 수능 때 화작문 30분 걸리고ㅋㅋㅋ 어휴 ㅠ 감사합니다
삼수인데 성적이 총체적 난국이라 어렵습니다. 시간도 너무 많이 지났고..도와주세요ㅠㅠ
1. 국4
뭘해도 4등급에서 오르질 않아요... 요즘 기출분석 시작했는데 이것만 하다가 수능 볼 것 같아서 좀 걱정됩니다.. 그래도 기출분석에 총력을 다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네일아랑 고전 문법 들으려는데 괜찮을까요?
2. 수6
여태 개때잡 복습을 엉터리로 했고 수1도 다 못들어서 아예 재수강하려는데 강의 수가 너무 많아서 압축강의를 들을까 고민중입니다 뭐가 더 나을까요? 그 외에도 수학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1. 기출분석에 총력을 다하는것이 맞습니다 본인이 무슨 강좌를 듣는건 본인의 선택과 판단에 달려있는겁니다 저한테 허락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꼭 필요한 강좌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시점에서는 들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 단, 고전문법은 비추 )
2. 강의수가 많은건 상관없습니다 9월즈음에 개념 끝내도 안늦어요 그냥 강의수 많아도 우직하게 들으세요.... 아래에서도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강의 들으면서 누적복습하시고 복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꾸준히 쉬운문제 위주로 양치기 하시면 3등급까지는 쉽게 나옵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강의를 듣는다.
2) 복습을 한다.
3) 복습을 해야하는 부분과 관련된 문제를 쉬운문제위주로 양치기 한다 만약 오늘 행렬이랑 함수의 극한을 복습할 예정이라면 적절히ㅣ 안배해서 한다 후에 누적복습량이 쌓여도 이는 변함이 없다
4) 다시 복습을 한다.
무한반복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늦은 것 같아 걱정했는데 기운이 나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독학재수중인 수험생입니다.
수학에서 이의태선생님과 김성은 선생님 두분다 잘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두분중 한분 개념강의 듣고
다른 선생님 문풀강좌 들을려고 하는데요, 수학a형이고 3~4등급정도뜨는데 3점짜리랑 쉬운4점짜리는 어떻게 비비는거 같은데; 비빈다는 표현이 제일 맞는것같아요 제상황이.. ..여튼 그나마도 지금 수열의극한 뒷부분이나 적분,확률통계는 안한지 오래되서 개념도 약간깜깜한 편이고요.. 두 선생님중 어느분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맛보기나 오티봐도.. 다 이해도잘되고 강의력도 좋으셔서; 삽자루 선생님도 괜찮아보이고.. 개념을 어떤선생님으로 잡아야될까요.. 정승제 선생님도 알아봤었는데 너무 개념강좌 자체가 길고 남은시간대비 했을때 시간이 너무 소비될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두분다 안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정승제선생님의 단점 중 하나가 강좌 시간이 길다는 점이지요..... 두분중 아무나 들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개념강좌 들으시고 마플 사셔서 2점>>3점>>쉬운 4점 양치기 병행하세요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부분이랑 복습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골고루 풀어주십시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수험생활하실때 개념뒤로 문제풀이 강좌는 어떤식으로 들으셨나요? 삽자루 선생님 파렙이 유명하던데.. 개념뒤로 기출풀며 모르는것만 골라서 듣나요 아님 쭉~ 따라서 완강을 하는쪽으로 공부해야하나요?
저는 인강을 꼭 완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3~4등급의 학생들은 완강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자체를 할 수 없는 , 절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단계이기 때문이지요 현재 등급대에선 완강하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문제풀이를 듣지 말고 실전 개념을 한번 돌리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오 최근에 접속하셨네요 저는 6모 원점수 73점 국어 5등급인 학생인데요. 인강듣고 이제 엄청풀라고 하는데 화작은 양치기, 문법은 전형태, 문학비문학은 이원준선생님 따라갈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문학은 야예 노베이스라서 개념어? 공부가 필요한것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지금 52235정도 나오는 이과생인데 독재생이라 하루에 국어 4시간정도씩 할애할수있거든요.. 수능까지 이렇게하면 얼마나 오를라나요..
괜찮아요 문학 개념어가 노베이스라면 개념인강을 " 가볍게 " 들은 후, 문학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얼마나 오를지는 저에게 물어보지 말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나이로 치면 검고생입니다. 보통 집에서 집모의 돌려보면 국어a형 기준으로 2등급에서 1등급 극후반 뜨거나 그렇습니다. 집모의 돌릴때 꽤나 편차가 심한데 특히 문학에서 맞을때는 전부 맞고 틀릴때는 전부 틀립니다(...) 추천해주실 만한 인강이라던가 공부법 있으신지요?
문학에서 인물의 감정을 묻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두 비문학과 출제원리가 동일합니다 문학이 약한건 결과적으로 독해력이 약한겁니다 문학을 비문학처럼 접근하려고 노력해보십시오
인강은 위에서 언급한 선생님들 추천드리고, 문학 공부법 또한 위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 지식의 측면과 사고력의 측면에서 공부법을 써놓았으니 참조해주길 바랍니다 )
문학에서 인물의 감정을 묻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두 비문학과 출제원리가 동일합니다 문학이 약한건 결과적으로 독해력이 약한겁니다 문학을 비문학처럼 접근하려고 노력해보십시오
인강은 위에서 언급한 선생님들 추천드리고, 문학 공부법 또한 위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 지식의 측면과 사고력의 측면에서 공부법을 써놓았으니 참조해주길 바랍니다 )
쪽지로 질문 할께용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또 감사해용!!~~
용서라니요 잘못한 게 없는데 내가 용서할게 뭐가 있습니까
응원합니다
지금 사탐 경제 준비하는데..... 어떤가요....? 작년 경제 47나오고 올해 6평 50나왓어요
바꾸기도 시간부족하고....그냥하기도...좀아쉽고.....하.... 좀만 어렵게 나오지 만점 받아도 평백이 털리네요..
바꾸기 시간 부족한 시점은 아닙니다만..... 저도 13학년도 당시 법과사회가 등급이 안나와 7월즈음에 사회문화로 갈아타서 당해년도에 2등급 받았습니다 ( 당시 13학년도 사탐이 악랄했습니다 )
경제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시간이 사회탐구 과목중에 가장 적은 것인데.....
요즘은 너무 쉽게 나와 백분위가 좋지 않더군요......
정시기준으로 문과 상위 대학들이 탐구영역에서 물보정을 합니다만....
아무리 50을 받을 자신이 있어도 경제는 계륵입니다.....
차라리 사회문화를 안하신다면 사회문화로 갈아타시는게.....
p.s. 경제가 개꿀인건 맞습니다만 본인에게 꿀인 과목은 남에게도 꿀입니다
전 딱하나만 질문할게요
140일남은지금 잠 고민입니다
체력저하가 너무한데 6시간자고 맑은정신으로
공부하는게좋을지 수면줄이는게..
수면 줄이는건 비추천입니다..... 체력은 정말 중요한 변수입니다
맑은정신으로 밀도있는 공부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운동을 병행하시든지요....
그리고 문과수학 푸는ㄷ데 시간이너무걸리는데 하루 4점짜리기준 몇문제정도풀고
안풀리면 답지는 바로보나요?
그때그때 달라요 난이도에 따라 호흡이 긴 문제도 있고 짧은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
이건 융통성 있게 조절하면 되는 겁니다
안풀려도 답지 안봅니다 안풀리면 그냥 냅둡니다
설령 내 풀이가 답지와 맞지 않다면 , 저는 그 답지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4수능 6 8 7 7 7 ->15수능->6 4 6 6 6->15 6월 모의고사 4 3 5 3 6
저도 노베이스에서 시작했어요. 저도 꼭 작성자님 처럼 되고싶습니다
14수능 성적은 어떻게 나오셨길래 15수능에서 포텐이 퐉 나오셨나요..?
작성자님에게 저도 할수 있다는 말을 꼭 듣고 싶어요 . ..ㅠ정말 너무 간절하게 열심히 하는데
늘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내가 한다고해서 이 성적들이 올라갈까..특히 영어..
이 불안한 마음과 자신감을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
노력한만큼 성적이 비례했습니다
할 수있다는 말을 왜 나한테 들어야 합니까 ..... 그런 소리는 본인한테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들어야 하는 언명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얻으려 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해답을 찾길 바랍니다.....
불안한 마음과 자신감 회복은 열심히 하면 해결되는 겁니다
방법을 굳이 말씀 드리자면, 수학은 쉬운 문제를 연속해서 푸는 것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딱히 불안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열심히해서 이렇게 해도 대학에 못가는건 말이 안되는 처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후에 제 노력을 가시적으로 인증해 드리겠습니다
p.s. 각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올2등급 이상 오르지 않는다면,
공부에 소질 없는겁니다 다른 길 찾아보시길....
이 언명 기억해 놓으세요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해야만 한다.- 임마누엘 칸트 -
정말 맞는말이네요 불안함마음이 없어질정도록 더 공부하고 언명 꼭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질문해도 될까요..?
제가 지금 영어가 65점인데요.
단어는 매일 그날 모르는 단어들 다 외우고 있고요. 아마 100개 정도
듣기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1.지금 구문인강이 끝나가는데, 다른 구문인강을 또 신청해서 들을지
2.아니면 현재 ebs연계지문에 해석하다가 모르는 구문을 적어서 연습하고
분석하고 있거든요. 이거를 더 집중적이게 하면서 배웠던 구문 적용해볼지
3. 문제 푸는 법을 몰라서 변형문제지를 풀어볼까요
아직 해석 능력 키우기에 집중해야 할까요
어떤 선택이 저에게 더 도움을 줄까요?
1,2. 구문인강이 끝나가는 시점인데 영어가 65점이면 인강 진도만 끝낸것이지 강의내용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지 못한겁니다
본인이 직접 적용하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ebs에서 모르는 구문을 적어서 연습하셔도 좋고 다른 구문인강을 들으셔도 좋습니다만..... 본인이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 상황이기 때문에 한분한분의 해석과 상황이 어떤지 단언하기 힘들어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보길 바랍니다....
3. 저는 어떤 등급대의 학생들이건 해석능력 키우기에 집중하길 추천합니다 쉬운 영어는 선지가 쉽게 나온다는 겁니다 고로 해석되면 풀리는 문제가 90프로 이상입니다
생각해보니 복습도 하고 했는데 적용능력이 없었던것 같네요
지문 해석할때 몇 문장 빼고 해석은 돼는데
해석하고 나면 , 그래서 이게 무슨말을 하는거진지를 모르겠어요..국어가 딸려서 그런지..ㅜ..계속 지문 논리도 연습해야 겠어요.
적용능력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답변 감사해요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
6월 22213 나왔는데 독학재수학원 다니고 있고요
요즘 들어 너무 불안합니다..
시간이 없는 것만 같고 수특 혼자서 2회독했고 인수 풀기만 해서수특이랑 같이 고정제 인강 듣고있고 하는데
수능완성 나오기 전까지 어떻게든 ebs영어는 다 보자는 마인드가 계속 압박해오는 것 같습니다..
6월 모평도 등급컷도 높고 생각보다 잘 나오지도 않아서 답답하고
뭔가 모든과목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도 계속들고...
이 불안감은 어떻게 해야하죠.....ㅜㅜ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 - 괴테 -
어쩔 수 없습니다 더 노력하는 수밖에요..........
공부라는 영역이 워낙에 방대하고 깊이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노력과 시도를 거듭할 수록 본인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지적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겁니다
더 노력을 거듭하라고 말씀 드릴 수밖에 없네요.... 미안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나마 보편적으로 적용된다는 말이 덜 불안하게 하는 것 같아요 불안감 좀 줄이고 약간의 불안감도 공부하는데 있어서 자극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려구요..ㅋ 불안감이 없어질 때까지 최대한 완벽히 공부해야겠네요
제 친구놈중에 천재한놈이 있는데 이친구가 과탐 정답률이 98% 에 육박하는데 수능날 과탐 하나 틀리면 어떡할지 조마조마했습니다
머리가 똑똑하든 평범하든 인간은 방황하고 불안해하는 존재입니다
저 그리고 사회문화는 인강 들으셨나요? 사회문화 평가원만 푸셨나요? 지금 개념은 혼자하고 이지영 도표랑 심화커리 듣는중인데 사회문화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평가원 교육청 풀었고요 사설도 학원에서 모의고사 보면 풀었습니다
사문은 용어 오개념만 잡으시면 되요 깊게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도표는 도표강의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사회문화는 15 + 3 +2 입니다 2문제는 도표이고 3문제는 헷갈리는 개념을 이용한 중상난이도 문제이고 15문제는 공부하면 맞을 수 있는, 시력테스트에 불과합니다
수학 국어 고정 1등급... 근데 영어가 고정 50점... 애초에 시작을 못하겟어요 구문분석을하라는데 구문이뭔지도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ㅠ 방향좀잡아주세요ㅠㅠㅠㅠ
영어가 고정 50점이면 일단 듣기에서 반타작이고 독해는 30 %정도 밖에 되지 않겠군요
고3인지 N수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때문에 1년을 더 하셔야하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역력합니다
최소 수능에서 2등급을 받고싶다면 지금당장 문법 기초 + 기본 구문강좌를 들으시면서 듣기 인강을 듣는걸 권장합니다
하루에 3시간씩 4개월동안 꾸준히 하시면 높은 3등급이 나올겁니다
이 시점부터는 논리강좌를 하나 들어주면서 쉬운문제 ( 대의파악이나 장문독해 , 일치 등등 ) 를 신속히 해결하고,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간접쓰기와 빈칸에 시간을 모조리 투자하는 전략을 채택하십시오
강의 추천해주실순 없나요?
저는 기초구문이랑 기초문법을 독학한 사람이라..... 굳이 추천해드리자면 천일문 기본 추천드려요 교재가 괜찮고 문장수도 꽤 되더군요
국어 ㅊㅇㅎ 선생님이랑 ㅇㅇㅈ 선생님의 무슨강의 들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 선생님중 더 도움이 되신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ㅊㅇㅎ 선생님 ㅇㅇㅈ 선생님 ot들어보니 두 분 다 맘에들어서 고민되네요.
ㅊㅇㅎ 삼법일신 비문학 들었고, ebs문학 들었습니다
ㅇㅇㅈ 입문강좌 현재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ㅇㅇㅈ선생님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분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길 바랍니다
인지센터는뭔가요?
대치동에 난독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정신과 의사님에게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언어인지능력을 평가하고 다면적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난독증이 심히 의심된다고 하시더군요
대단하십니당
댓글들도 길게 달아주시고 좋은 일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너무나도 되돌아온 제 인생의 자취에 대해 회의감도 들고,
N수가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공리적으로 낭비에 가깝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뭐 이런 일도 하고있고, 교육봉사도 했고 그랬죠....
좋게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딴건 2등급정도 뜨는데 국어가 문젭니다...
이번6평 5나왔네요..
겨울방학때부터 나름잘해왔는데 독해력도 어느정도 늘은것같기도 한데 문학에서 털렸네요 비문학도 불안불안하고
독해력상승방법이랑 문학공부어떻게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시험은 a형봅니다
문학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물의 감정을 묻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학공부는 비문학 공부법과 같습니다
문학을 감상하려하지 않고, 분석적이고 메타인지적 관점에서 엄밀히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물론 저도 인물의 감정을 묻는 문제는 여전히 틀립니다.... 그러나 독해력을 묻는 문제들은 틀린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마인드만 고치시면 됩니다
문학도 읽고 푸는 것이다.
지금생각해보니까 틀린이유가 안풀리니까 주관을 넣어서 틀린것같군요
그리고 특히 현대시가 많이 약한데 작품많이 보는것 외엔 방법이없나요?
양치기가 능사가 아닙니다
질적인 양치기를 해야 성적이 오릅니다
현대시를 비문학 읽듯이 분석적으로 읽어보는 노력을 해보세요
지금 옆에 있다면 시 하나 예로 들어서 설명드리고 싶은데.....
무튼 비문학 읽듯 읽으세요 비문학 읽듯!
문학만 잡으면 될것 같은데!! 그게힘드네요!!ㅋㅋㅋㅋㅋ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로
응원합니다
저도 검정고시생으로 국수외 9등급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14,15 수능 봤다가 지금 반수 또 하고 있네요 ㅋㅋ 뭔가 동질감이!!ㅎㅎㅎ
찍어서 9등급이라면 노베이스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풀어서 9등급이라면...... 하..... 엄청 힘드셨겠다.....
17살에 수능공부를 첨 시작해서.. 진짜 힘들었었죠..ㅎㅎ 특히 영어가;;;;
고생많았습니다 올해 반수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제가 삼수중인데 솔직히 중간중간 놀고 시간을 허비해서 삼반수하는 사람들과 같은 상황인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언수외탐2 모평성적이 44533이예요ㅠ
아직 연계교재들도 안풀었고......
언어는 개념강의 들으며 매삼비 문학, 자이 비문학 풀려고 하는데 연계교재들도 다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너무 양이 많아서 연계교재 문학만 정리해서 보려고 하는데.....ㅠ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일 심각한게 영어예요.
4등급정도 뜨다가 이번에 훅갔네요.
연계교재도 하나도 안푼상태인데......저는 기초가 부족한거 같아서 로즈리어법이랑 심슨쌤 구문듣고 연계교재 수특만 제대로 풀려고계획중입니다. 다른과목도 급해서 연계교재 다 못풀거같아요ㅠ 그런데 사람들이 연계교재 다 풀어야한다구 그러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시간에 쫓기더라도 4권다 풀어야할까요?ㅠ
ebs 비문학 화작문 풀 필요 없습니다
문학은 작품들을 정리하고 간단히 읽어보는 정도로만 넘어가십시오
기출 분석에 시간을 90프로 이상 할애하시길....
효율성의 측면에서 생각해봅시다
기초도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ebs를 무작정 푼다
vs
해석력과 논리력 자체를 키워 연계든 비연계든 읽고선 다 맞춘다
어느 선택이 더 효율적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영어 졸;;;;라 쉽게 나오는 추세입니다 ebs봐서 시간 단축을 못하더라도
시간적 압박을 느낄만한 변수가 딱히 없어요
시간에 쫓기더라도 ebs는 스킾하시고 해석력부터 기르길 추천합니다....
독학재수중인 아무것도모르는노베이스로 4월부터 시작해서 6월 처음으로 모의고사란거를 쳐보고 국어5 수학5 영어6 사탐은 국영수건든다고 사탐은손도 못대보았네요 순공시간은 남들공부할때 놀았으니 개처럼해야한다해서 15~16 정도 나옵니다 이때까지 국어는 마닳로 푸는중이고 수학은 개념강의한번 수1미통기 듣기만 쭉 했구요 현재기출의고백 푸는중인데 아는건알고 모르는건 손도 못대겠네요.. ㅋㅋ 개념인강을 다시들어야하는건지.. 영어는 심우철 12시간문법 12시간독해 문법은다들었고 독해 듣고있습니다. 현재 기고백 푸는중이구요 사탐의 모의고사치고난후에 건들기시작해서 세계사 이다지 개념완강하고 기출문제사서풀어보려합니다 그리고 나머지하나는 동아시아 생윤 둘중에 선택해서 하나하려고 해요 제 공부방법이 틀려먹은걸까요 몆개월했다고 성적이 당연히 안오르는걸까요 정말미친듯이 했는대 저정도성적나와서 때려칠까 생각도했습니다.. 그래도 이미시작한거 끝까지 해보겠단 심정으로하는중이에요.
도와주십쇼.. 뭐가문젠지하나도모르겠습니다. 막연하게 공부하면안된다는걸깨닫고 질문드립니다...
12시간 독해가 어떤 강좌인지 몰라서 단언하기 힘듭니다만.... 12시간 독해가 지문이 나오고 문제를 푸는 강좌인가요 ? 아니면 문장들이 나와 하나하나 분석하고 해석해보는 강좌인가요 ? 만약 지문을 푸는 강좌라면 잘못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영어가 4등급 이하인 학생들은 그냥 해석이 잘 안되는거에요 해석이 안되는 상태에서 문제풀이에 들어가면 장님이 선지 고르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구문공부 탄탄히 시작하세요.... 6등급이면 많이 늦었습니다..... 장기플랜을 수립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세계사 동사 조합이 시너지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두 과목 모두 역사과목이기에 노력과 점수의 상관지수가 큽니다
몇개월 했다고 성적이 오르는건 당연히 아니죠
우리들이 팽팽 놀때, 다른 학생들은 특목고 준비니 뭐니 하면서 학원가에 드나들었고,
우리들이 늘어지게 잠잘때, 다른 학생들은 스탠드를 켜가며 공부해왔습니다
제가 노베이스에서 저정도 등급까지 올리는 데 약 40개월 걸렸어요
저 머리 나쁜 편도 아니에요 IQ도 높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걸린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성적이 나오기 위해서는 공부량이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야 하고,
또 다른 하나는 기본기가 충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을 성급히 먹어서 그럽니다
주변에 노베이스분들에게 헛된 희망을 안겨주는 글들이 간간히 보이는데, 제가 장담하건데 대부분의 노베이스 수기들은 거짓말입니다
오르비에 본인이 노베이스에서 공부시작해서 연대갔다고 합니다 운동하다가 공부한 사람이라 내신이 5등급이였대요
그런데 내신 5등급이 노베이스입니까 ? 딱 평균정도 공부하는 건대요 ?
한 학생은 외국으로 교환학생 다녀와서 본인은 공부에 공도 모르는 노베이스라고 해요
교환학생으로 다녀올 정도면 주변 환경이 공부와 밀접해질 기회가 많은 환경이 아니였을까요 ? 교환학생으로 다녀왔으니 영어는 잘하지 않을까요 ? 이 사람은 과연 노베이스라고 할 수 있을까요 ?
당연히 아니죠
최근 노베이스 수기글들이 올라오면서 수험생들에게 헛된 생각을 심어주는데,
안타깝지만 이런 망상글들이 다른 사람들을 망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평균 5등급 이하 학생들은 장기계획 세우는 걸 추천해요...... 막연하게 공부하는걸 떠나서 머리가 " 천재 " 급이 아닌 이상 노베이스 분들이 1년안에 대학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아니 거의 불가능합니다 )
아니면 불가능에 가까운 노력을 일궈내시던가..... ( 본인은 1년동안 볼펜 마흔자루를 썼습니다 이하 생략 )
수학하고 영어 기초부터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수학은 중학수학> 고1 >수1> 미통기 순으로 차근차근 공부했고, ( 중학수학과 고1수학은 교과서 예제만 풀었고, 수1과 미통기는 순차적 양치기 )
영어는 기초영문법책 ( 집에 있는 책이였는데 이름이....기억이안나요...) + 천일문 기본 + 꼬꼬중학영단어 + 워드마스터 무한반복
노베이스 이과 재수생입니다
공부법에 관해서 몇개 질문 하고 싶습니다. 특히 수학...
수학이 원체 기본이 안돼있었고 지금은 과외를 하고 있는 중인데
진도나가기 바쁩니다 복습은 모두 저의 몫입니다만
안풀리는게 너무 많습니다 예를들면 개념원래 확인체크 예제는 다 풀리는데 종합문제가면
반은 안풀립니다 과외쌤 말로는 개념이 부족한거라 하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그럼 주구장창 예제와 확인체크만 해야 하는 건가요?
예제를 정말 눈 감고도 풀 정도가 되면 넘어가야 하는건지..?
당연하죠 그냥 예제와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들을 많이 푸시면서
쉽고 기초적인 개념을 체화하길 추천합니다
이러한 양치기에는 마플이 제격입니다 3점짜리 2점짜리 문항을 모조리 모아놔서....
저도 홀로서기 기출 제본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온리 평가원+수능으로만 샀는데 괜찮겠죠?? 거기에다 독학용 국어책 하나 병행하면서 공부하려구요.. 또 기출을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수학은 한석원커리 타려는데 기출 꼭 해야할까요?? 시간이 될 지 잘 모르겠네요
영어는 ebs말고 다른 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온리 평가원 수능 괜찮습니다 굳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실모를 파이널시기에 병행하는거 추천합니다 ( 제가 올해 JS모의고사랑 히든카이스 모의고사 검토에 참여합니다 ) 문과생들에게 적격인 실모는 JS모의고사와 일격필살 ( 특히 2~3등급 학생들 ) 입니다
기출을 분석한다는 것은, 기출문제가 출제되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점.
기존의 기출문제들로부터 어떠한 방식으로 응용되어 구현되는지 고민해보는 겁니다
기출은 그냥 바이블이라고 생각하세요 시간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 문과라면 )
영어는 성적대에 따라 다른데 본인이 2등급 이상이면 어려운 구문강좌 하나 들으시고 논리강의 하나 들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고2문과입니다. 이번에 모의고사6등급나왓어요.. 수학 과외받는데 수1 수2 독학으로하려고하는데 어떻게해야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 동생이 고2 이과라서 개정되는 교육과정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제 동생 같네요 ....
일단 독학하려면 교과서 3종(수1,수2,확통,미적1 모두 )을 사세요.... 아직 고2니까 늦지 않았습니다 이 교과서 3종의 개념들으 정독하시고 예제와 익힘문제풀이까지 5개월 안에 끝내십시오
5개월 안에 끝낸 다음에 내신도 준비해야 하니 쎈이나 풍산자 같은 문제집도 한권 잡아서 푸십시오 이건 2월까지 끝내십시오 2회독 이상 할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자 이제 내신문제집도 어느정도 풀었겠다 개념도 어느정도 잡혔겠다 싶으면
문제풀이에 바로 들어갈 생각을 하실텐데 아닙니다 개념을 실전적으로 문제에 적용 하는 시도를 해보십시오 인강을 듣는것도 좋습니다 ( 현우진 수1 추천, 미적분은 알텍 추천 )
이렇게 실전개념을 빠르게 돌리고 개념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체화한 뒤에 문제풀이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개념을 탄탄히 잡는 데에 총력을 다하셔야 해요 절대로 성급해하지말아주세요 제발......
수1은 바이블 수2는 정석 으로 하고잇는데다른문제집도 병행하는게좋을까요.. 그리고 확통은 언제쯤하는게 좋을까요..
자기 마음이죠 지금 고2인가요 ? 고1인가요 ....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문제집 병행은 해주시길
고2입니다..
문과수학 6등급에서 2등급까지 기어올라갔습니다
지금까지 쭉 기출만 파고 팠는데 앞으로 남은기간 계속 이렇게 해도 괜찮을려나요?
따로 풀어봅직한 문제나 인강 추천해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현우진 드릴, 실모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드리기에 딱적합한분을 만났네요 지금 고2이고 국어 비문학과 영어에대해 고민이 많은대 제가 비문학은 글쓴분처럼 아직 지문에대한 경험자체가 별로없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인강으로 지문보는태도를 잡은뒤에 비문학기출을 쭉풀려고했는데 제가고민하던게 대성 김동욱 김상훈 이원준 중에 이렇게세명이였는데 뭔가 1강씩다들었을땐 이원준이좋아보이긴했는데 뭔가힘들거같아서 고민중인데 이원준선생님 비문학 입문부터 개념 심화 이렇게비문학커리만타면어떨까요?문학은 권규호 사둔게있어서.. 그리구 그후에 기출은어떻게풀어야하나요? 그리구 영어도 제가 글쓴분이 말씀하신거처럼 닥치고 12월까지 해석력만늘리려고 상변쌤 ab1 은지금돌리고있고 나중에 egg란 약간심화구문강의까지해서 12월까지돌린후 은선진 나논독커리를 쭉따라가려고 하는데 해석력을키울때 구문강의완강한것을 보면서 기출에 어떻게 적용해가며 읽어서 좀더극대화되며 단어는 어떻게하셨나요? 어떻게외우셨고 기출에서모르는단어가 나올때는 먼저외우고푸셨는지 (해석력을 늘리는 단계에서) 진짜제가 여태까지 영어노베이스에서 시행착호만겪어와서 ㄷㄷㄷ 도움좀부탁드릴깨요
문학은 권규호 개념어 사셨겠네요 개념어만 들으시고 문학도 이원준T 추천합니다
기출은 제가 위에서 언급한 " 엄마에게 채점부탁하기 " 공부법 추천합니다
기본 다잡기에는 상변T가 가장 좋습니다 ( 시간이 넉넉하다느 ㄴ가정하에.... 제가 생각하는 영어 교습법은 상변T의 영향을 적잖게 받았습니다 )
12월까지가 아니라 3월까지 돌리십시오..... 3월까지 구문만 죽어라 하세요
대부분 학생들이 논리강좌를 일찍 들으려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수능영어가 요구하는 논리는 국어 4등급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 단 14,11수능 제외 )
구문은 적용이라기 보다 시각이 넓어지는 걸 목표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에는 지문에서 2~3줄 되는 문장도 웬만해서는 한번읽으면 해석과 이해가 바로 됩니다 영어를 한글로 치환하는 과정이 없어도 저절로 언어적으로 뇌에 인지가 되는거죠 쉽게 말하자면 원어민처럼 전진 독해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단어는 그냥 단순히 자주보고 접두어와 접미어가 주는 느낌을 살리고, 영영 뜻풀이도 읽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되신다면 메가에 김동영T의 영단어 암기강의를 참조해주세요 그분 강의 듣고선 영단어 추론능력이 생겼습니다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는 그냥 최대한 추론하려고 노력한 뒤에 그 추론한 단어가 맞지 안맞는지 채점후에 판단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영단어를 많이 외워논 상황에서 기출풀이를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답변정말감사드립니다 근대제가 권규호 프리패스라서.. 이원준 비문학커리만타면별론가요? 그리고 국어고자가 바로시작해도될정돈가요? 제가 논리강의를일찍들으려는게 은선진나논독이 강의시간은길지않지만 체화를위해 강의가 140강이라 12월부터는 헤야 5월에완강이고 ebs정리강의랑 리로직들을거도생각해놓으면 시간이모자라서요 비추신가요? 아그리구 3번째 단락에서언급하신거처럼 그과정을 하기위해서 진짜 어떤식으로공부해야되는지 좀 세세하게설명해주실수있으세요? 진짜고민이많아서요 ㅠㅠ
비문학 커리만 타도 좋습니다
권규호 프리패스도 뭐 좋죠 권규호도 나름 아웃풋이 있으니 이투스 국어 1타겠지요
흠 나논독이 140강이나 되었나요 ? 제가 알기론 30강 내외였는데....
나논독이랑 리로직을 둘다 들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우선 드네요 영어만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전 차라리 구문을 확실히잡고 나논독 하나 잡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문공부법을 세세하게 설명을 원하셨는데..... 우리가 한글 읽는 과정으로 유비해보면 됩니다
철수는 영희를 사랑한다 라는 문장에 복잡한 구와 절이 들어가서
사랑이라면 모든걸 바칠 수 있는 철수는 못생기고 돈없는 영희를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
라고 확장되었다고 칩시다 ( 그냥 막 들어본 예입니다..... )
우리는 한국인이라서 길어진 문장을 그냥 읽어도 이해가 됩니다
영어도 똑같습니다 순차적으로 쉬운문장부터 어려운문장으로 난이도를 높히다보면 문장의 확장원리와 확장 순서가 보일겁니다
대부분의 구문강좌가 pattern 화 되어있는건 우연이 아닙니다
영어문장에는 반복되는 pattern이 있는데 이 pattern을 인지하고 각 패턴연습을 할때 본인이 습득한 노하우를 계속해서 적용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어어 무슨말인지 살짝감이올꺼같아요 ... 맞다 그리구 제가 해석할때 구문강의에서는 학생들에게 보여주려고 앞에서부터읽긴하지만 한글로말해주잖아요? 제가상변쌤이랑 똑같이읽을려고노력은하는대 약간 해석이나 번역을하려고하고 읽을땐 읽으면서 구조랑 해석 (토씨붙이고) 이러기바빠 읽어도 뭔소린지모를때가 많기도한대 이건어떻게해야될까요? 그리구 구문책많이반복한후에 기출풀면서 배운것좀보려고하는대이건어떻게핳까요?
단순히 훈련부족입니다 훈련량이 많아지면 해결됩니다
구문책 많이 반복하고 기출 푸셔도 되고 ebs 푸셔도 됩니다
그리구 제가 이과생이고 지금현우진 개정시발점을들으며 쎈 마플교과서등으로 개념+기본+살짝어려운문제까지하면서 꼼꼼히학슺하다가 12월에 뉴런이랑수분감들으려고하는데 위에보니까 고2 이과동생이있다고하셔서 수학도 조언좀 주실수있으신가요?
이과수학 조언은 함부로 해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중학수학 도형파트랑 고등수학 파트.. ( 수1,수2에 해당 ) 탄탄히 다지시고, 시발점 > 뉴런 > 수분감 추천합니다 뉴런이 실전적이고 심화개념을 가르치더군요
이과수학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다시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4월부터시작햇고 수학 노베(3월교육청기준8등급)에서 유평에 낮은 4가 나왓는데 수능준비하면서 가장 시간많이들인과목이 수학입니다 하루 평균8시간정도이고 나머지 영어 ㅇ국어는 이번에 쉬워서 의미는없지만 둘다 3등급 초반대가나왔습니다 사탐도 3등급대인데 이제 나머지 과목 밸런스 맞춰야하는데 수학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게 5개월만에 2까지 올리셧나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그동안 수학공부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영어도 3등급이고 수학도 낮은 4등급이면 위에 분들보다 수월한 출발을 할 수 있겠군요
수학은 제가 언급했듯이 순차적 양치기 추천합니다
낮은 4등급이면 3점문제는 푸는데 쉬운4점은 맞기도 틀리기도 하는 단계이지요
일단 마플같은 문제많은 교재 사서 3점>> 쉬운4점 만 3회독 하십시오
동시에 개념도 누적복습하시고요
쉬운4점을 3회독 하실때 즘이면 보통 난이도 4점문제도 풀 수 있을겁니다
이때부터는 문제풀이를 어떻게 질적으로 향상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 됩니다
사탐 3등급 대면 개념은 한번 공부했는데 오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황인 겁니다
오개념 잡는데 시간 투자하시고 개념을 n회독 하도록 노력하시길....
수학에서 시간소요가 많아 과목별 밸런스가 붕괴되는 이유는...
수학이라느 ㄴ학문이 가지는 특수성때문입니다
수학은 어떤 학문보다 엄밀하고 논리적이며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남들이 차근차근 체계를 쌓아온 것을 몇개월안에 본인이 따라잡겠다 ?
이건 다른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당연히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5개월만에 2까지 올릴 수 있었던건 그저 우직하게 많이 공부한것 뿐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순차적 양치기 공부법을 적용해보세요 ( 보통난이도 4점까지 )
답변감사합니다 그리고 수능까지 140일가량남았는데 수학에서 순차적양치기로 어느정도 점수를 올린후에 심화개념같은걸 나가는게 좋을까요>??? 예를들면 이창무T나 한석원T의 좀 심화 개념이나 문제풀이같은인강어떤것같나요
본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화개념도 좋고 문제풀이 강의도 좋습니다 시간과 역량에 따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때까지 제대로된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도저히 방향을 잡기 힘들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ㅠㅠ
우선 요번 6월 모의고사 원점수로 말씀드리자면 74/40/78/25/21 (생1,지1)이렇게 나왔구요 보시는바와 같이 수학은 기본기가 현저히 부족하고 영어는 감으로 때려마추는 수준입니다 과탐은 아직 개념정리둘 다 안됬구요..다음은 제가 세운 공부계획입니다
국어 - 나쁜국어 n회독 ,수특병행 -> 국정보n회독,수완 병행(인수 생략) -> 7030파이널 -> 봉투모의고사
수학 - 정승제 수능에필요한 고등수학 -> 정승제 개때잡 수1~기벡 , 수특병행 -> 사설n제 문제집 ,수완병행-> 봉투모의고사
영어 - 이명학 일리,수특병행 -> 신택스시작n회독, 인수1,2병행 ->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수능완성 병행
->7030파이널 -> 봉투모의고사
영단어 - 경선식 영단어수능 n회독,수특단어+인수1,2+수완
생1 - 수특인강 n회독 -> 수능완성 -> 7030파이널
지1 - 수특인강 n회독 ->수능완성 -> 7030파이널
현재가지고있는 책+인강+진도
국어 - 개념의 나비효과+미니과제(반정도 듣고 멈춤상태),수특(비문학지문 몇개 푼정도),국정보(4강까지 나감),나쁜국어독해기술(시작x)
수학 - 정승제 고등수학(반이상 나감),수특 수1(행렬푼상태),수2(시작x),적통(시작x),기벡(시작x),정승제 개떄잡 수1(지수까지 나감),수2(x),적통(x),기벡(x)
영어 - 수특(1회독),인수1,2(1회독),천일문 기본(조금품),천일문 완성(반정도품),이명학 일리(시작단계)
생1 - 수특(반정도품)
지1 - 수특(시작단계)
영단어 - 경선식 수능 (초반)
제 상황이 심각하다는거 압니다ㅜ 그래서 남은 기간 더욱 열심히할거구요 제 자신에게 후회없을만큼 해볼려고합니다 제가 세운 공부계획이 전부 잘못됬다면 싹다 바꾸겠습니다 고쳐야할 부분과 앞으로해야할 공부+문제집 추천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전부 해보겠습니다 꼭 좀부탁드릴게요!!!
안타깝지만 계속 이과로 공부하실 거면 내년을 기약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상처드려서 미안합니다만 이게 현실적인 답변 같습니다
ㅁㄱ에서 재수하고있습니다...
15수능 52685 이번6월 43455인데요
아직 인수1 수특밖에못끝냈는데(1회독)
수완은 학원에서같이나간다치면 인수2들어가기전까지 한달빡세게할시간남는데 이때
돌릴구문책 추천좀요...
그리고 영어단어는 연계교재랑 워드마스터 하나로 될까요? 기출단어만 모은거 따로외워가야할까요?
그리고 사회문화는 하루에 어느정도씩하셨어요??
영어 6등급인데 수특을 왜건드리신 걸까요...... 해석자체가 안되는데 문제를 풀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ebs 보지 마시고 당장 롸잇나우..... 구문시작하세요..... 6등급이니까 천일문 기본 이랑 기초영문법 보시면서 차근차근 기본 쌓으세요.....
영단어는 연계교재랑 워드마스터 하나면 될듯 싶습니다 그때그때 모르는 단어 나오면 따로 정리하고요.....
어디 메가에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재종반 다니는 학생들은 사탐을 비교적 효율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독학충이라 매일매일 사탐을 조금씩조금씩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듯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재종반을 다니시기때문에..... 1주일에 5시간정도 투자하는걸 추천합니다 ....
네1아랑 이원준 선생님 강의 중에서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독해역전 훈련도감 다 들었습니다. 이원전선생님 강의는 입문먼저 들으면 될까요?
이원준T 추천합니다
입문 먼저 들으시고 심화로 바로 들어가셔도 좋고
입문에서 배운 내용들을 혼자서 적용하는 과정을 거치셔도 좋습니다
사탐 (사문,한지) 사설 제본해서 푸는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평가원만 분석하는게 나을려나요?
그리고 영어 구문공부에대해서 조금만 더 상세히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사설보다는 교육청을 제본해서 푸십시오 평가원은 교육청 모의고사도 참조합니다
영어는 언어이기때문에 공부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I am a boy 가 있다고 칩시다 이 문장을 읽을때 I 가 주어고 a boy가 보어고 등등 따위의 생각을 하십니까 ? 아니죠 이문장은 쉽기때문에 그냥일거도 무슨말인지 압니다
모든 문장은 기본적인 주어 동사에 피와 살들이 붙은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긴문장도 I am a boy처럼 한번에 읽을 정도로 eye span이 넓어지는 훈련을 하면 되는겁니다
공부법이 추상적으로 와닿을 수 있습니다만,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은 다시말해 영어 자체 실력을 늘리는 겁니다 영어 자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몇가지 범주에 속하는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한글을 읽는 것처럼 영어를 읽을 것을 목표로 하십시오
중학교 수학 동네 학원에서 그냥 지식 쪼금씩만 주입 .
고1~3 수학 노개념 (수포자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아예 안했습니다 . 강박증)
영어는 고1때부터 과외로 고2까지 계속 (습관 잘못들여서 고생햇습니다.)
재수때 고3때까지 다니던 학원에서 배웟던 수학개념 기억해내면서 종합반 다녓습니다.(쓰레기 학원)
지금 삼수로 독학재수학원에서 공부중입니다 .
제가 재수때 수능을 치루지 못해서 삼수 안할려다가 4월때부터 해서 ..
4월때부터 개념을 다시 잡앗거든요 .. 근데 중요한게 . 이번에도 예전에 공부햇던거
기억해내면서 하는 식으로 혼자 수학하다보니 개비효율적으로 공부했습니다 .
지금 현재까지도 개념을 못끝낸 상태 (벡터, 통계 하는중입니다. )
4월부터 6월까지 ebs 풀면 되는줄 알고 수능특강 공부하다 6모평 65점 찍고
지금까지 고등수학개념부터 증명하나하나 하면서 다시 개념 잡고 기백 통계 적분 하고잇습니다 .
(기출 하나도 안푼 상태 결국은 .. )
어떻게 해야하나요 .. 방향을 잡아주세요 .. 너무 힘듭니다 .
이과생이라.... 조심스러워 집니다만....
안타깝게도...... 내년을 기약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이과 노개념상태에서 5개월안에 3등급 이상진입하는건 어려워보입니다
제 친구놈중에 문과 2등급에서 전과해서 공부한 놈이 있는데.... 이친구가 하루에 수학 8시간씩 매일매일 1년 반동안 공부해서 이번 6평에서 92점 찍었습니다
이과생이셔서..... 힘들어보입니다 만약 국어나 영어가 해결된 상태라면 모를까.....
생물 45점대 화학은 개념듣고 잇고 국어 영어는 2등급대입니다만요 ..
그리고 수학이 개념이 다 못햇다는게 아니라 벡터 통계부분을 듣고잇다는건데
이것을 내년을 기약해야한다고 해야하나요 .. ?
아 그럼 얘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노베라고 가정하고선 답변하는 거에요 .... 질문하실때 본인 상황이랑 성적대를 정확히 기술해주셔야.....
죄송합니다. 그리고 답변이 굉장히 빠르시네요 .. ㄷ
우선 제가 지금까지 과정은 생략하고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수1 , 수2 , 적분 개념은 다 들어놓은 상태고 수능특강 했습니다.
확률과 통계 / 공간도형 , 벡터는 인강들으면서 인강교제 풀고 있고.
(삽자루따라하기 확률과 통계 , 삽자루 기출本로 따라하기 공간도형,벡터)
아직 기출은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6 모평 성적은
국어 95 수학 65 영어 93 화학 25 생물 46 입니다.
6모평 본 후 친구가 수학은 수능특강을 푸는게 아니라
기출을 푸는것이라 하며 듣기는 했으나 . 저는 기초 베이스가
중요하다 생각해서 개념을 완벽히 다 끝내놓고
자이스토리를 풀 생각으로 자이스토리를 사놨거든요 ..
그런데 자이스토리가 교육청 문제도 있고
유형별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라는 등 여러가지
얘기가 있어서 . 어떤식으로 해야할 지 방향을 못잡겠습니다 .
또한 기출분석을 어떤식으로 어떻게 하는지
기출분석을 해본적이 없어서 방법도 모르는 상태거든요 ...
그리고 덧붙여서 제 수학 문제풀이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1. 일관성이 없습니다 .(모의고사 풀때랑 나중에 풀때 방법이
항상 다릅니다 . )
2. 문제를 풀때 감에 많이 의존합니다 .
(막 이런것 같다 라고 하면서 껴맞추기 식으로 문제를 많이
접근합니다 .)
흔히들 논리적 접근 ..? 이라는게 그게 먼지도 모르는 상태에요 ㅠㅠ
도와주세요..
수학문제풀이에서 가장 중요한건
1. 일관성( coherency )
2. 직관보다는 대수적 계산과 논리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분석이란 기존의 기출문제들과 새로이 기출된 문제들간의 연관성과 응용점을 찾는것입니다 통시적으로 기출문제를 고찰해 보세요
유형별 접근보다는 통시적, 분류적 접근을 추천합니다
기출시작은 빨리하는게 좋기는 합니다만..... 차칫 성급히 기출에 입문하면 기출문제를 낭비하게 되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은 개념을차근차근 쌓으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네요....
이과수학이라 제가 ㅈ정확히는 조언드릴 수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위에 댓글 읽다가 구문해석연습 하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냥 영어기출같은거 뽑아서 해석만 하면 되는건가여??
아그리고 고2인뎅 영어짱짱 못해서 이단 워마사서 단어부터 외우고있는상황인뎅 구문읽지도 못할거같은데 문법강의라도 들을까여?
기출같은거 뽑아서 해석하기 보다는
한문장씩 나열되어있는 구문책을 추천합니다
고2라면 문법을 당연히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문법기초를 탄탄하게 잡고 문법책에 나와있는 기본 문장들을 암기할 정도로 씹어먹으십시오 그리고선 천일문 기본같은 쉬운 구문책 한권 사셔서 구문 공부하세요
이번 6모 수학 21,30 번 틀려서 92점 맞았습니다. 21.30번 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삽자루 선생님 파렙 들을 계획인데 그냥 기출 풀고 분석할까요 아니면 킬러대비 인강 하나 들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ㅠ
본인 선택입니다
킬러대비 인강도 괜찮고 기출분석을 혼자하셔도 좋습니다
21번은 과거 이과의 다항함수 문제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것같습니다
이과에서 출제된 다항함수 문제들을 정리하고, 문제에서 응용되는 개념들을 정리하십시오
30번은 연역적으로 풀려고 하면서 동시에 귀납적으로 ( 대입해서 ) 푸는 방법을 따로따로 고민하고 적용해봅니다 저도 30번에서 간혹가다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
킬러대비 인강을 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현우진 드릴이나 한석원 크포 추천합니다
조정호 어떤 강의 들으셨고, 어떠셨나요?
수문씨 어법정석 빈칸정석
저는 빈칸정석은 도움 꽤 받았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6모 국어 4등급나온 문돌이입니다.
제가 화작문,문학,비문학 골고루 틀리는데 어떤분이 독해력이 높으면 거의 틀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비문학 완벽한 독해위주로 연습을 하는데요... 이해 안가는 지문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평범한 난이도 지문). 님 의견대로 저한테 어려운 지문을 계속보고 스스로 터득할때 까지 읽으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뚫리지 않아서 불안하네요 ㅠㅠ 시간낭비만 하는것같고... 이렇게 몇번 보다가 안뚫릴때는 해설강의를 봐야할까요 아니면 계속 고민을 해야 할까요?
+ 리딩멘토 같은 독하력 훈련 프로그램 지금부터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탐 성적이 나름 잘나와서 국영에 투자할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 있습니다!!
저는 독해포스를 해본 적이 있는데 ㄱ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언어적 능력을 훈련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뚫리지 않는게 정상이죠 그런데 4등급 정도면 평범한 난이도의 지문이라도 5번정도 읽으면이해가 될듯 싶은데....? 만약 7번의 시도끝에도 이해가 되지 않을경우 해설을참조하길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ㄱㄷ에서 재수하는 이과생인데 국어 영어 장애인입니다...
국어는 기출돌리면서 감잡으려고 하고있고 감좀 잡혔다고 생각햇는데 6평(91점) 망했습니다
국어 마닳로 기출돌리는데 전형태 인강들으면서 국어에 너무 많은 시간투자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하는방법이 맞는지 잘 확신이 안서네요
문학 이원준T 어떤점이 좋은지 말씀부탁드려요 ㅠㅠ
영어는 제일 고민인데 재수학원선생님들이 주는 영어 문제 너무 어렵고 문장도 안읽히고
인수2 앞쪽부분도 문장이 너무 어려워서 해석이 안되니까 흐름도 안잡히더라구요
이제와서 이명학선생님 신텍스 듣자니 너무 늦은것같구 요즘 영어 추새가 쉬운영어다 보니까
오바하는거 같기도 하구
작년 모의고사 계속 3등급에 수능때 2등급맞구 이번6평은 97점 2등급이에요.
자꾸 해석이 안되는거가 불안해서 구문을 들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네요
단어 열심히 외우면 커버가 될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공부하셧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비에스는 엄청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작년 수능때 실감을 많이해서요
제가 너무 정신없이 쓴거같은데 요즘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국어 영어때문에요.
인강선생님들은 많구 막연하게 듣는다고 효과없을까봐 두렵기두 하구요
성공하신분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더 궁금하네요 ㅠㅠ
이원준T의 가장 큰 장점은 보편적인 방법론을 통해 모든 문항을 동일한 논리와 방법으로 공략하는 점입니다 탈유형화의 관점에서 보면 그믐달T의 지론과 비슷합니다 다만 추론과 사고에 사용되는 도구가 다를 뿐이지요
신택스 안늦었습니다
구문을 등러야 합니다
단어 열심히 외운다고 커버되는거 아닙니다
지금당장 구문하셔도 안늦습니다 게다가 2등급이시니 ...... 구문 하시면서 배운 구문들을 ebs에 적용하는 연습까지 같이 하십시오
그믐달T와 이원준T둘다들어보셨나요?
국어B 4등급인데 누구강의들을까요?
호곡..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런데 천일문이 1.문장 2.문정 이런식으로 있던거같던뎅 그냥 해석해보고 다음문장 해석해보고 다음문장 해석하고
이렇게 해석만하면 되는건가영?? 그리구 안되는 문장은 답지? 봐가면서 하는건가용??
해석이 안되더라도 최대한 해석해보려고 반복적으로 읽을것
그리고 본인의 해석이 답지의 해석과 얼마만큼의 괴리가 있는지 점검하고 이 괴리르 줄이기 위해 노력충이 될것
봐가면서 해도 좋고 안보면서 해도 좋습니다
답지의 해석과 100프로 일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해되는 내용은 같아야합니다
아까 위에서 물어봤는데 영어는 어법 구문 단어 하고나서 늦지않다고 하셨잖아요.
제 계획은 가능한 어법 구문 인강듣고 연계교재 풀어나갈려하는데 혹시 영어기출도 같이 푸셨나요?
위의 제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기출은 2주일에 한회씩 실전연습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3,14수능을 응시했는대요....
당시 외국어와 영어B 체감난이도는 어마어마했습니다....
기출을 통해 평가원의 코드가 무엇인지 스스로 분석하는 것도 병행하세요
그리고 실전 연습의 용도로 적격인 것이 기출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제대후 문과 수능 준비하고 있는데 수학이 너무 고민이라서 질문드립니다 ㅠ
현재 6평 언어2등급, 외국어1등급 이고 6평때는 수리를 아예 공부 안한상태로 봐서 4등급이 나왔네요
사탐은 이제 다시 시작하는데 한국지리는 현역때 늘 만점 나와서 인강 수강하면서
다시 감 찾으면 될 것같아서 고민이 없는데 ㅠ
수리a형은 현역때도 공부를 거의 안했고 전역하고 수학이 지금 공식만 어렴풋이 기억해서 푸는 수준이라 고1수학 공부 후 수1과 미통기 개념공부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정승제 선생님 개념강의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수학이 가장 취약해서
하루에 인강포함 7시간정도씩 투자하고 있고 7월 말까지 개념강의를 공부하면서
기출문제문제집 병행해서 풀고 그후 8월부터는 기출분석강의 들으며 공부하려고 합니다
수학만 올리면 원하는 성적이 나올 것 같은데
수학을 평소에 공부를 안하다보니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현재 제상태에서 어떤식으로 공부 하는게 가장 좋을지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고1수학 개념강좌는 교과서 예제수준의 문제만풀 수있으면 됩니다
수1 미통기는 개념강좌를 들으면서 문제집을 하나 사신 담에 3점 >> 쉬운4점 순으로 순차적으로 양치기 하시면 됩니다
수학이 취약한 이유는 개념과 문제풀이가 따로따로 놀아서 그런겁니다
쉬운개념을 3점, 쉬운4점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연습을 끝없이 하시면서
개념이 문풀에 연결되는 과정을 익히시면 됩니다
순차적 양치기를 하시면 어느정도 실력이 오를텐데... 그후부터 4점문항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영어 ebs를 지금 하지 말라구요??
다짜고짜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해석이 뒷받침되어야 능률과 속도가 오른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이비에스 지문해석도 못하는 상황에서 문제풀면 해설지 읽는 꼴밖에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과 무휴학 삼반수생 입니다. 대충 생각하고 있는 커리...까진 아니고 계획들 인데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국어-고3때도 그렇고 평소 모의고사를 보면 비문학만 빼고 다맞길래 작년 수능을 준비할때 국어는 온리 매3비만 했더니 1번부터 막히는 대참사가 발생했는데요... 그래서 올해는 EBS로 화작을 하면서 감안떨어지게 하고 나머지는 기출을 풀면서 해석해 나가려고 합니다.
수학-너무 오랫동안 손을 떼고 있어서 불안불안 합니다ㅠ 현재 정승제 개때잡을 수강중에 있는 상태 입니다. 이투스 할인권이 있어서 그냥 개때잡을 샀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월요일 부터 시작했구요 기출의 고백과 병행중 입니다. 이대로 라면 8월에서 9월 첫째주 그러니까 9월 모평 전 즈음 까지 완강 가능한 속도입니다. 근데 듣다보면 아! 하고 생각도 나고 영상제목?을 보면 아 이거 그건가? 하는 상태 인데요. 안듣고 넘어가자니 찜찜하고 듣다보니 생각나면 어떻게 푸는지 보이는 것도 있고 해서 시간낭비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막상 안듣고 문제풀면 뭐는 풀리고 뭐는 안풀리고 이러니까 그냥 묵묵히 완강하는게 낫겠죠? 늦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 와요ㅠㅠㅠㅠㅠㅠ
9월이랑 10월에는 4점짜리들 연습하고 모의고사 계속 돌리면서 한석원쌤 크리티컬 포인트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괜찮나요? 아 그리고 4점짜리 연습은 어찌하셨나요? 문제집 추천도 감사합니다!
영어-제일 노답인데요 작년에 영어를 제일 못봤습니다ㅠㅠ 저는 단어를 몰라서 해석이 안되는 케이스 입니다. 우선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하고 모르는 단어는 매번 체크해서 누적으로 암기하고 끊어읽기로 문장을 하나하나 해석하고 EBS강의를 들으려고 합니다. 문제는 한단원씩 풀되 분석은 2개씩 해서 차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아니면 작년에 이아영의 마법노트를 괜찮게 들었는데요 올해 수능 컨텐츠와는 맞지 않지만 한번 더 들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쓰다보니 총체적 난국인데(...) 보고 수정할거리나 질문에 대한 답변 등 충고좀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국어 - 화작문은 평가원 보시고 교육청 + 사관학교 조합으로 가주세요 ebs는 그 후의 문제입니다 감각이 떨어졌다기 보다, 태도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수학 - 몇등급인지 몰라서 단언하기 힘듭니다만, 3등급이라면 혼자서 개념공부하시면서 문제풀이 적용 계속 해주시고, 크리티컬 포인트같은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평가원 기출 년도를 늘리는걸 추첞바닏 ㅏ
영어 - 단어를 안외우는건 본인 노력부족 본인이 단어를 몰라서 해석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진짜 해석력이 부족한건지 잘 판단하세요 해석을 좀더 첨예하게 다듬기 위해 강의를 들어도 되고 혼자서 구문분석에 매진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국어가 한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까진 나왔는데 최근들어 3~4등급 뜨네요 ㅠㅠ 방법 없으신가요? 참고로 전 현역 고3입니다 ㅠㅠ
그냥 독해력 부족입니다 독해력 쌓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2 이과생입니다.
6월 모의고사 성적이 국어 수학 영어 4 4 2 입니다.
국어가 공부안해도 항상 1,2등급 나오길래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수학은 작년 1년동안 성적이 수직으로 하강했습니다ㅠㅠ
지금 제성적이 4등급 턱걸이로 5등급이나 다름없어요.
학원은 다니고 있지만 성적이 좋진 않아요.
일단 주위에서 신승범 선생님의 강의가 좋다고 해서 방학때 들을려고 결제는 해놨습니다.
영어는 항상 3등급에서 이제 끄트머리로 2등급에 올랐습니다.
학원에서 시키는 건 하고 있고요.
지금부터 공부에 제대로 매진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지금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공부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수학이 절실해요!!
부탁드려요!
고2 면 시간 많이 남았네요
국어는 이원준T 들으시고
수학은 뭐 신승범T 들으시고 고3 올라가기 전까지 쎈이나 알피엠같은 문제집 한권은 다 풀고 올라가세요
영어는 지금 뭐 독해강좌같은거 듣지 마시고, 영단어 문법 구문 공부 3개만 내년 2월까지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현고3재학중인 문과학생입니다.
국어 요번6월평 문학빼고는다맞았는데 문학만 8개틀려서 5등급나올정도로 문학고자입니다. 도저히 혼자서 손도못댈정도인데요추천해주실만한 인강있으신가요?
수학은 21 30대비할 문제집이나 인강추천좀해주세요!
국어 - 이원준T 문학
수학 - 다호라 선승범T 이론 ( 취약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수강하세요 )
처음에 공부습관도 안잡히시고 대부분 모르는거라 할맛 안나셨을텐데 무슨 마인드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학교에서 왕따였어요.... 성공하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새벽까지 수고하십니다!!
고2문과입니다
국.수.영.사문.한지. 순으로 3월 22112 / 6월 33122 떴습니다
써놓고 나니까 더 노답이네요
국어부터 말씀드리자면 제일 점수가 낮습니다. 국어 공부를 제일 안하는 탓도 있겠지만 문학 쪽은 아예 머리가 안돌아갑니다. 해설지를 봐도 왜 이런식으로 해석해야 되는지 도통 모르겠고..주위에선 니생각 버리고 출제자 생각대로 가라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ㅠㅠ 책도 엄청 많이 읽었는데, 속독은 되고 문제는 다 틀려요. 제일 심각한 것은 학교에서 배운 시였는데도 보란듯이 한페이지 다 틀린 겁니다. 보고 복장 터지는줄 알았어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학은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한참 걸립니다. 학원에서 예습할 땐 뭣도 모르고 문제부터 풀다가 다 까먹고 학교 시험기간에 이해가 드디어 됩니다. 절박한 상황에 몰려야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문제 하나도 안풀고 이정도 나오는 건 머리가 좋은 거라는데 중학교 때부터 머리 믿고 나대다가 이꼴이 나서 그 말 듣는게 지긋지긋합니다ㅠ수학을 제일 올려야 되는 건 맞는데, 제일 기초적인 개념이 제일 이해가 가질 않아요.. 지금 신승범쌤 인강 듣는데 흥미가 안생기고, 수학이랑 친해지기가 힘드네요
영어는 거의 다 맞는 편인데요, 왜 그런지 100점이 안나옵니다. 어법에서 주로 틀리는데, 어법은 초딩때부터 20번은 했을텐데 왜자꾸 틀리는 걸까요.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사탐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으로 쭉 밀고 나갈 계획인데, 좋은 생각일까요? 사탐 어떻게 50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쉬운 문제도 꼭 한두개씩 틀리고, 어려운 건 정말 못칩니다. 사탐은 그냥 문제 많이 풀어보고 그러면 되나요? 사탐 인강은 끌리지도 않고 그시간에 문제를 풀면 점수 더 오를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부럽고 존경스러워요ㅎㅎ
문학은 해석이 아니라 읽기입니다 비문학처럼 읽고 사실적으로 독해하려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태도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정 와닿지 않는다면 출제메뉴얼을 읽어보세요
고2인데 수학 개념이 이해가 안간다는것은 당연한 겁니다 고2니까 개정교과 과정이겠군요 미적분과 확률통계의 비중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학교육이론에서는 미적분과 확률통계의 경우 학습자의 이해능력이 부족하여 진도에 진전이 없을 경우 학습시기를 늦출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3 학생들의 지적능력을 기준으로 맞춘 수학교과를 고2가 이해하려는 것은 당연히 무리가 있겠지요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성급히 갖지 마시고 차근차근 쌓아가는 단계별 학습을 하면 되는 겁니다
수학이랑 친해지기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3등급이니 아직은 할만 합니다 조금더 기운을 내십시오
어법은 교재보다 인강을 추천합니다 조오제T의 어법강좌 추천합니다
100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본인이 알듯 싶습니다 본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보십시오 모의고사 1회를 풀때 모든문장 해석이 가능합니까 ? 단어는 몇개나 모릅니까 ?
객관적으로 판단하십시오
사탐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밀고나가는 게 좋기야 할겁니다
50을 받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누적을 통한 복습 + 선지 분석 + 오개념 잡기 + 선이해 후암기 만 선결되면 50점은 안전하게 나옵니다 사탐은 양치기로 안됩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잡도록 노력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노베이스에 수렴하는 독재생입니자.
공부는 4월말부터 독학학원 다니며 하는데 독학학원이 망해서 도서관갈지 그냥 다닐지 그게 좀 고민거리구요
6월30일이 마지막날입니다.
ㄱ공부관련 고민은..
국어 현역때 4 5 나오다 수능땐 6 나왔습니다
마닳 15회짜리 3회독 거의 다 하는데 6월모평은 5네요..
젤 큰 문제점은 시간안에 못푸는게 젤 큽니다. 이건 영어랑도 연결되는데 그건 밑에 쓸게요
문법이 취약한거 같아서 12강짜리 오늘 3강들었고 빨리 완강하려합니다
국어는 언젠가 오르겠지 이런 마인드로 하고있구요
영어 영어는 그나마 학교다닐땐 학원다니면서 대충 이라도 해서 높은3 유지하다가
고3가서 낮은 3 4 6월 9월엔 5 수능때는 4였습니다. 6월학평은 6이구요. 6월학평 같은경우
빈칸에서 시간을 많이뻿겨서 뒤가 좀 무너졌습니다. 1번부터 30번까진 듣기하면서 풀다싶이했는데..
신택스 고3때 유일하게 1년동안 심지어 수능전전날에 완강할만큼 제가 쓰레기였고
이번에 공부시작하면서 체화랍시고 했는데 이게 잘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애매해요
그리고 6월초부터 하루에 하나씩 해서 리로직 6강정도 남았는데 이제 이거끝내면서
슬슬 ebs를 할까합니다. 이때 다풀고 인강사이트에서 돌아댕기는 영어ebs강의 병행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25회짜리 평가원?교육청 모아놓은거랑 마더텅까지 있는데 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젤 큰 문제점이 수학입니다.
개념인강 수1은 끝내고 미통하는데 미통이 좀 껄끄럽습니다.
적분은 그게 더 심하구요. 통계이제 시작하는데 사실 그냥 적분은 거의겉핥기만 한거같아요
수학 고민인 이유가 개념강의 끝나고 오픈된게 4점짜리 유형잡는강의가 있는데
여기서 인강은 그냔 삽자루쌤 파이널 나중에하고(지금은 삽자루쌤 아닙니다) 수만휘에 기출올려주시고 해설까지 해주시는분이 계신데 그분따라 기출위주로 풀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개념인강을 하면서 느낀점은 그냥 대충은 알겠는데 사고력이란게 길러지지않아 선생님이 풀고 전 그냥 그유형을 외우다싶이 해서 복습만 헸습니다. 이게 미통기부터 계속 심해져서 요즘은 강의듣는게 참 힘든데 계속 이런식으로하면 제 문제푸는 능력이 없을거같아서 기출로 전향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마플 미적이 있는데 이거를 좀 풀까 생각도 들구요.
아 횡설수설하네요. 다른것도 고견을 듣고싶지만 제가 제일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한건 수학입니다
참고로 수학은 현역땐 3 4 5 다받았아봤습니다. 수능은6 6월학평은 아주높은5아니면 아주낮은4 일꺼에요
감사합니다
국어영역 문제점으로 시간부족을 꼽으셨는데요 벌써부터 시간부족을 고민하셔서 그런겁니다 시간은 독해력이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해결 되는 겁니다 마음이 급해보입니다 급한 마음부터 다잡길 바랍니다
체화가 안된겁니다 리로직을 지금 왜들으시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6등급이면 해석이 그냥 안되는겁니다 리로직 들어봤자 시간 낭비입니다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구문강의 제대로 완강하시고 복습에 체화하시길 바랍니다
수학은 벌써부터 문풀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평균 4등급의 실력이면 개념이 희미한겁니다 오개념도 많은 거고요 그런데 벌써부터 문풀을 들어가다니요 3점문제 순차적으로 양치기 하시면서 개념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성격이 성급한거 같습니다 남자분인거 같은데 이런 말해도 모르겠습니다만, 조'루입니까 ? 아니 왜이리 성격이 급한겁니까 성격 급하면 급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성급하게 마음 갖지 말아주세요
기본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평균 4,5등급의 학생이 문제풀이에 들어가려 하는 것은 아주 우매한 짓입니다
이과 6평 62622 입니다 국영 140일안에 33만들기 가능하나요? 국영 올리고싶은 의지는 있는데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인강이든 교재든 무슨 커리든 하라는데로 하겠습니다 공부시간은 충분히 확보가능합니다 빡세게 국영 커리만좀 부탁드립니다
가능합니다
국어 이원준T 입문 > 비문학 개념 > 문학 개념 > 기출문제집 사서 무한 적용 반복
영어 영단어 2권 ( 기본영단어 + EBS 영단어 정리집 ) 씹어먹기 +기초 영문법 ( 이충권T 추천) + 구문강의 + 독해강좌 컴팩트한거 아무거나
이거 다하면 1등급 보장합니다
그런데 수학이랑 과탐 떨어질거 같네요 잘 판단하길 바랍니다
국a이번에 85점 5등급인데 권규호 기본개념강의 듣고있는데 다듣고 방법론 가지고 기출풀면 성적좀 오를수있을까요,,
권규호....
차라리 이원준T가 나은듯....
그래서 님글읽고 지금 이원준T 입문듣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요ㅎㅎ 심화도 들으려고하는데 심화듣고나서는 매삼비매삼문같은거 적용하면서 풀면될까요?
심화들으시고 홀로서기 제본하셔서 무한 적용 + 반복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94년도부터 한 10년치는 해설지 어떻게 어디서 구하셨나요??ㅠ?아무리 찾아봐도 못구하겠네요 ㅠㅠ진짜 필요한데 ㅠㅠ..........
홀로서기에서 사면 되지 않을까요?
홀로서기요 !
그 . 수학을 질문을 우선 드렸는데 .
하나 더 여쭈어 볼게 있어서요 ..
제가 방금 모평에서 영어 93을 맞앚다고 했는데 .
요즘 수능 문제들이 하나같이 답이 애매모호한것을 제외시켜 버려서 답을 쉽게 고를 수 잇었던 점이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하거든요 .. (빈칸 유형)
제가 자이스토리를 풀면서 옛날 문제들을 풀면 .. 손도 못대는게 아직 많아서요 .
아직까진 2등급이 나오고 있지만 . 꽤나 불안하거든요 .. 나중에는 점수가 떨어질까봐 . .
그래서 그런데 인수를 돌리는거 말고 다른거 할 것이 있을까요 .. ?
매일 인수1, 2 1강씩 풀고 단어 외워주고 하나하나 자세히 해석하고 모르는것은 ebs인강을 통해
하는 형태로 하고 있는데 .. 그밖에 더 할 게 잇나 해서 질문합니다.
맞습니다 쉬운 영어란 선지가 쉽다는걸 뜻합니다
해석을 계속 병행하시면서 기출문제 15 13 12 10 09 년도 평가원과 최근 3개년 교육청을 풀어보십시오 채점은 하되 해설은 절대 보지 마시고 계속 혼자서 고민과 오답을 해보십시오
평가원의 코드가 읽히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능에서 93점이면 해석도 약간 부족한 겁니다 분발하세요 !
17. 다음 글의 내용에 가장 가까운 것은?
To act well, a person needs to determine which action-guiding statements are true, or likely to be true, and which false,
or likely to be false. For it seems reasonable to suppose that a person who is acting in accordance with true statements,
and not false ones likely to be true, has more chance of reaching acceptable goals.
① It can be unreliable to act in accordance with statements which are likely to be true.
② Acceptable results will be guaranteed to a person acting on the ground of true statements.
③ It is equally dangerous to act on the statements that are true and on those that are likely to be true.
④ Action is one thing, and statements another; the two have no mutual dependency.
영어 1등급이면 이거 푸실 수 있으시죠? 정답과 근거를 써주세요.
이사람 여기서도 이러고 있었구나 ㅋㅋㅋㅋ
저도 검고생이고 요즘따라 조급해져서 느ㅡ 슨해진느낌인데요
6모는 53333(문과) 요정도 나왔어요 국어는 풀때 그냥 화작문부터 다 말리더라구요..국어는 도대체 모르겟어요 뭐부터 손대야하는지.. 수학은 개념만 봣고 생각해서 풀엇어요
수능땐 만점가까이 찍고싶은데 하루에 국영수 공부분량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맨날 적은 계
획 못 지켜서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스러워요
국수영탐 3 4 2 1 비율이 적절할듯 싶네요
영어가 6등급입니다..문법강의 듣고있고요 다음에 구문강의 들으려고하고있는데 100%문법을 이해하고 가야되나요??
그리고 영어 단어장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경선식,워드마스터,명품보카 중에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더 괜찮으신거나 제 등급때 많이 도움보신 단어장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문법을 선이해 후암기로 가시면 됩니다 100프로가 안되더라도 시험에 나오는 문법만 다맞추면 되는겁니다
영어단어장은 워드마스터 + 워드마스터 ebs ver. 추천합니다
국어가 1학년때부터 144443144431이런식이에요
현역이고요, 문과에요
이번 6월 모평 89점이에요.....네 4등급입니다ㅠㅠㅠㅠ
1학년때부터 꾸준히 국어가 약한 편이었어요
처음에 1학년 3월 딱 1등급 찍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43444413444이런식으로
가끔가다가 막 94점 이런 점수로 1등급 받다가 또 뚝 떨어지고 이런식으로 해서
부모님께서는 처음부터 국어 학원을 다니기를 원하셨는데
저는 국어는 제힘으로 해보고 싶어서
국어의 기술도 풀어보고 했는데 제자리걸음이더라고요
국어의 기술은 정작 모의고사 풀때는 기술들이 잘 생각이 안나서 적용을 잘 못했어요
가끔 생각나면 하나씩 하고
마음이 급하고 하면 그럴 겨를이 없더라고요 생각할 겨를이
제가 체화될 정도로 열심히 안봐서 그런걸까요??
지금은 메가스터디 502로 문학이랑 비문학이랑 5개년 한번 보고
다시 시리얼로 보고 있어요
저도 제 실력으로 1등급 맞아보고 싶어요
저렇게 4등급 사이사이에 낀 뽀록뜬 1등급 말고요
조언이나 쓴소리 감사하게 받을께요
아니면 오르비에 올라와 있는 칼럼중 본인에게 도움이 되셨던 칼럼이나
??
단계별 학습의 중요성이 역력히 드러나네요
쉬운지문부터 차근차근 정복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시리얼 보지 마시구 평가원 기출보세요 시리얼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족보 없어 보이네요
칼럼은 그믐달T의 칼럼 추천합니다
아니면 인강의 도움을 받으시던지요
응원합니다
혹시 쪽지받으시나요..?ㅠㅠ
현역문과생인데 6평 3/3/2/3/3/ 으로 남은기간 열심히하면 경희대 한의예과 가능할까요.. 전 솔직히 열심히 죽어라 하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저희 부모님은 정시는 안되겟다며 그냥 수시몰빵하라고하시네요..ㅠㅠ
고3 문과생입니다.
4월때 가까스로 정신차려서 6모평을 올6에서 14333 억지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런데 암만 생각해봐도 수학이랑 영어실력이 오르는 것 같지가 않네요.
현재 그저 EBS수특수학이랑 인수영어만 5번째 돌리고 있는데 그저 암기한다는 기분밖에 들지 않아서말입니다.
영어는 구문독해가 좀 모자란거 같고 수학은 확실하게 이거는 이거라는 개념이 잡힌것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집안사정이 영 그래서... 인강은 굉장히 힘들것 같고... 문제집좀 추천부탁드립니다. 시립대 꼭 가서, 자수성가하여 성공하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국어도 자만하면 안됩니다
ebs 수특이랑 기출 병행하시고 개념 다시 잡으세요 개념 부족하시네요
영어는 구문강의 들으세요
그리고 집안사정을 언급하셨는데, ebs 들으면 되지 않습니까 ?
시립대라니 환영합니다 전 시립대생입니다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영어 연계교재 풀때, 처음부터 깊게 분석하면서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번 깊게 풀 시간에 빠르게 훑는 식으로 두번 세번 푸는게 나을까요?
처음 접할때는 비연계 보듯이,
두번째는 오답과 구문분석 문법check 깊게 분석
세번째부터는 빠르게 여러번 포인트 잡기
영어 13때 3, 14때 5, 15때 4였는데요.. ㅈㅣ금 수특풀어보면 해석은 거의 다 되거든요.. 근데 내용은 다 이해하는데 답 고르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요. 빈칸이나 어휘고르는 문제같은 경우에는 반의어가 나와서 차이가 확연하지 않는이상, 코에걸면 코걸이같고 귀에걸면 귀걸이같아요.. ebs라서 그런가요ㅠㅠ 영어기출로 이 부분들 연습좀하고 평가원코드좀 익히려고 하는데 괜찮은 방법인가요? 하루에 영어기출 독해부분만 몇 문제정도 보는 게 나은가요? 그거 하면서 ebs 나머지 병행해도 괜찮나요?
그리고 수학은 만년 1-2등급인데(문과) 만점은 어떻게 받나요... 30번만 틀리는데 이 부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ㅠㅠ 지금 반수하는 거라 거의 기억안나서 개념서 한 번 훑고 있거든요...
해석이 거의 다된다고 착각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해석이 다되는데 등급이 정체기라면 독해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ebs라 그런게 아닙니다 논리가 부족한거 같아요
강의 하나 들으십시오 시원하게 해결될거 같습니다
만점은 21, 30번에 쓰이는 수학개념을 명확하게 알고 있고, 빠른 시간내에 파악이 될경우 가능합니다
선승범T 한번 들어보셔요
영어는 어떤 강의를 추천하시나요? 작년에 리앤로를 들어봤는데 실력향상이나 문제적용부분이나 이런걸 잘 모르겠고 잘 와닿지 않았어서요ㅠㅠ
신승범t강의는 21,30번문제해결만을 위한 강의가 있나요?
신승범x 선승범 다호라 선승범이여 !
리앤로보다는 나논독이나 독해2
근데 나논독은 좀 기니까 패스
아니면 독해정석 정도 ?.?
독해2나 독해정석은 어느 선생님 강의에요??
영어 구문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번 영어 89 나왔구요. 상변 ab1 끝내고 이명학 신택스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신택스 하면서 내가 ab1 기초 다지고 신택스 가겠다고 생각해서 너무 급하게 ab1 끝내고 온게 아닌가 싶어서 그냥 중간에 그만두고 다시 ab1 회독 하고있습니다.(한 3~4회독쯤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번 6평 영어 89 나왔구요. ab1 만 보고 리로직이나 ebs 들어가도 될까요? 현 영어에 신택스까지 할 필요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에서 상변t 영향을 받으셨다고해서 물어봅니다..
맞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끝낸겁니다 ab1 n회독 해주세요
ab1 보고 ab2 봐주세요 리로직을 지금 들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ebs를 굳이 강의를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 혼자해도 충분할거 같은대
상변t의 영향을 받은것은 정확한 해석을 위하여 구문과 문법공부가 필연적이라는 것을 의미했던 겁니다 솔직히 영어 해석의 정확도가 올라갈 수록, 정답을 고르는 필연성도 높아집니다 상변T 강좌는 체화만 하면 초고수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강의가 길고 공부량과 암기가 많아 딜레마인 거죠
잘판단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검고생입니다.
남들이말하는 노베스상태구요ㅈ전과목 5등급나옵니다
1. 혼자독서실다니다 우울증이심해져서독재학원 다닙니다.
그런데 아무리생각해도 그냥 재종반가는게 낫지않을까생각이드는데.. 가는게좋을까요??아님 독재랑 인강조합이나을까요..?
추후에 쪽지드려도될까요? 공부관련해서요..
독재학원 다시 찾아보세요
인강조합이 더 좋습니다
쪽지 받아용
쪽지로 질문해도 되나요?!
네 해주세영
안녕하세요 독학반수하는 학생인데요.
쪽지 드렸는데 확인 가능하실까요...?
게시물들을 보니 뭔가 경험도 많으신것같고 잘 아시는것같아서 질문드립니다 ㅠㅠ
국어지문 매일풀면서 난이도를 차츰높이라고하셨는데
그럼 어떤 난이도부터 시작해야하나요?ㅠㅠ
실제로 현재 난이도별 컨텐츠가 미비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굳이 난이도를 따지자면 메가스터디의 정답률을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아마 문제를 풀거나 지문을 읽다보면 감각이 올겁니다
아 이거 어렵다 아니면 쉽다... 이런 식으로여
( 현재단계별 비문학 문학 컨텐츠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내년에는 나올듯 싶네요 )
음 그럼 일단 홀로서기 제본을 시켜보는건 어떨까요?ㅎㅎ 저 좀전에 쪽지보냈던 학생이에요! 동생분이랑 동갑이라던 그학생이요!
네네 ~~ 알고 있어요 ㅋㅋ
수능을 94년도부터 통시적으로 보시는게 어떨까요 ?
과거 수능초기 문제들이 국어영역의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또한 지문의 난이도자체는 현재와 비교할때 비교적 쉬운편입니다
00년대 초반이 조금 어렵지만 이는 몇개의 당해년에 국한되는 이야기므로
조금씩 난이도를 늘려나가고 독해력 상승의 소재로 삼으면 좋을듯 싶네요 ㅎㅎ
헤헤 감사합니다!
영어나 과학탐구도 그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아..혹시 수학도해야하나염
딱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이건 비단 저뿐만 아니라 의예과 학생들과 얘기를 하면서 얻은 수능에대한 본질입니다
국어는 제가 말씀드린대로 차근차근 독해력을 올리길 바랍니다
수학은 우선 개념을 교과서 + 참고서나 인강을 조합으로 공부해주세요 그다음에 기출분석을 들어가기 이전에 쎈이나 알피엠같은 교재를 꼭 풀어주기를 바랍니다 이과생들은 문과생들과는 달리 시간의 변수가 상당히 큽니다 시간과 여러 문제를 풂으로써 얻게된 논리적 직관 및 내공들이 3점과 쉬운 4점을 빠르게 풀도록 도와줄 겁니다 이과생들은 무엇보다도 연산능력이 빠르고 정확해야 합니다 쎈을 수1수2미적분1,2확통,기벡 모두 3회독까지 할 정도로 내년 1월까지 빡세게 돌리세요 정말 빡세게 해야합니다!! 그다음에 기출분석 들어가주세요 ~
영어는 내년 1월까지 문법 + 해석 + 영단어 3개만 해주세요 ebs 보지도 마시고 영어학원 다니면서 문제풀이 들어가지 말아주세요 ㅠㅠ제발 부탁입니다 영어의 본질은 해석에 있어요 해석이 95 % 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ㅋㅋ 지금 해석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기초 영문법 잡으시고 쉬운 구문책을 완벽히 체득하도록 쉼없이 반복 해석을 해주십시오
과탐은 뭐뭐 하시나요 ? 과탐은 어떤 과목을 선택하든간에 빨리 시작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과탐에 대해서는 선택과목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과학탐구 생명1 화학1 이에요 ㅎㅎ!
화학이랑 생명과학..... 전 일단 문과라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구요 ~
생명이랑 화학 모두 킬러문제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 어느정도 " 예측이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모든 탐구과목은 킬러를 제외한 문제들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다맞고, 남은 시간에 킬러들을 극복해나가는게 좋습니다 ㅎ 그러기 위해서는 개념 + 문풀의 양이 좀 많아야해요 전형적인 문제들을 많이 풀어봐야 할거에요 ~ 이과친구 말로는 그렇다네요
( 화학이 특히 심하답니다 )
윗 댓글 보고 댓글답니다 고2 이과인데
수학 - 전범위에 쎈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영어- 문법+해석+단어 라구하셨는데 문법과 독해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그 교재를 여러번 반복해서 볼까요? 저는 저거 후 바로 기출 풀 생각이었는뎅
과탐 - 생1 지1 이구 현재 개념강의 듣고있고 인강교재 완자 n회독 겨울방학까지 하구 겨울방학부터 기출풀생각이에요
조언 부탁드려요.
3학년 가기전에 해놔야 하는거 있으시면 모든 과목에대해서 말해주세요
전범위 쎈 추천하는 이유는.... 연산능력과 다양한 수학적 상황을 마주하기 위함입니다
살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본인이 다 해결못할 가능성이 원래 커요 여기서 저한테 질문하시는 노베이스분들에게 제가 ~~~하세요 하면서 커리를 짜주면 90프로는 다 못합니다 본인이 그 10프로 안에 들기 위해서는 일단 오르비부터 끊어야 해요
매니아아아님 보면 글도 자주 쓰시고 질문글들에 계속 공부법 물어보고 다니시는거 같아요 오르비 줄이시고 공부에만 매진하셔야 수학 영어 과학 모두 다 할 수 있어요
3학년 가기전에 해놔야 하는것들은 위에서 다 언급한거 같아요 수학은 개념을 교과서 + 인강 or 참고서로 꼼꼼히 보시고 3점 쉬운4점 정확하고 빠르게 풀려고 노력하셔야 하고 영어는 언급한 대로 구문해석이랑 영단어 어법만 보시고..... 과탐은 최대한 n회독 하는게 좋겠지요....?
혹시 5개년기출 b형 문과범위겹치는부분도 푸셨나요?
전 문돌이이고 a형도 당연히 풀었습니다
a형 b형 모두 다 풀어야합니다 " 수험생이라면 "
저 몇가지 여쭤볼게있는데요 ㅠㅠ
일단 국어는 234 왔다갔다해요 항상 시간조절은 실패하고요 매3문 매3비 이렇게 따로 풀면은 거의 맞는데
시험만치면 시간이 부족해서 다나가는타입인데 1번부터 45번이 있는걸로 훈련을해야하나요 실전처럼?
그리고 앞에 1번부터 비문학들어가기전까지를 뭐라고하는지는모르겠는데 시간이너무오래걸리는데 방법이있을까요 문법도 따로해야하나요..?
수학이 제일 애매한거같아요 학원다니고 만족하지만 제가 예전에 설렁설렁한 부분이 걱정이에요
문과고 지금 미적분 확통같이나가고있는데 둘다 막바지거든요 학원진도는 학원진도대로 그부분부터라도 열심히하려고하고 수2 미적분 확통을 다시처음부터 보고싶은데 인강듣는게좋나요? 고2라서 지금 너무 불안해요 시간낭비인가싶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수2부터 개념 다시잡고가야하나ㅇ요?
감사합니다 !!!!
따로 풀면 거의 맞는다는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
다 맞아야 의미가 있는거랍니다 ~ 그리고 거의 다 맞는다는 말이 정답률 몇프로를 의미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따로따로 풀면 당연히 정답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
시간이 부족한건 독해의 정확성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본인이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자신의 독해력이 상급에 해당하는거 같으면 한번 15수능B 시간 재고 풀어보세요
그리고 시간을 재며 풀때 어떤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지 보시고 그문제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1번부터 비문학 이전까지를 화작문법 part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그믐달T의 발문사고칼럼을 참조해주길 바랍니다
수2 미적분 확통 다시 처음부터 보세요 꼼꼼히 보시고 교과서 서술체계를 익히려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올해 12월까지 수1 수2 미적분1 이 3개만 딱 쎈 하나 풀어주십시오
확통은 풀 필요 없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쪽지로 물어봐주세요 ㅎㅎ
인강을 들어도 좋고 교과서를 보아도 좋습니다만 인강을 추천합니다
아 정말감사합니다 !! 수학의 원리라고 개념원리같은 개념서 돌리고 그다음에 쎈풀어도되겠죠?
모르는부분은 학웡쌤한테 물어보고요 12월까지 제 목표인데 너무늦지않겠죠 ? ㅠㅠ
교과서 기본 베이스에 참고서를 더하는 겁니다 교과서가 1순위여야 해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교과서 + 수학의 원리 식으로 개념학습하고 그에 따라 쎈을 병행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쎈을 풀때 어려운 B스텝 일부와 C스텝 문제들은 후순위로 미뤄두길 바랍니다 차근차근 단계별로 난이도를 올리세요 ~
안녕하세요 혹시 영어 어법 1문제를 위한 강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어법 문제를 매번 틀려서요..(맞아도 거의 찍다시피 ㅠㅠ)
조오제 필만보수법 최봉석 G KILLER
추천 감사합니다.! 최봉석T는 어디 소속이시죠..? 처음 들어봐서 ㅠㅠ
마이맥입니다ㅋㅋ
마이맥입니다ㅋㅋ
질문답변이 너무 많아서 따로 질문안해도 되겠네요ㅎㅎ...
댓글 다 읽어봤어요 조언들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검고생인데 님이 다니시는 시립대 꼭꼭 가고싶어요 화이팅!
질문답변이 너무 많아서 따로 질문안해도 되겠네요ㅎㅎ...
댓글 다 읽어봤어요 조언들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검고생인데 님이 다니시는 시립대 꼭꼭 가고싶어요 화이팅!
넵 응원합니다 검고후배님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안녕하세요 국어건으로 조금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국어는 현역때부터 거의 고정 4등급의 성적입니다. 평가원 시험에서 제일 잘 본게 작년 현역때 6모에서 2등급 받은건데요... 이외엔 다 4등급 ㅠ.. 올해 교육청에선 1등급도 받아보았으나 의미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국어영역에서 각 영역별로..
화작문 같은 경우는 간혹 시험에서 1문제정도씩 꼬박꼬박 틀리더라고요. 7번 문제 표유형.. 실수인줄 알았는데 실력이더라고요. 남들은 양치기 하면 된다라고 하는데 해결이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문법 같은 경우는 현역때부터 매번 2~3개씩 틀렸는데 올해 6모에선 다 맞았습니다. 6모이후 전형태T의 문법인강 다 들었고 현재 교재로만 복습하려고 합니다.
비문학 & 문학 같은 경우는 고1때부터 뭐 많이 배운것 같긴한데.. 솔직히 현재 시험볼때 그런게 적용 되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령 비문학은 서론에 제재가 있다. 시에선 감정이 중요하다 소설에선 인물중심관계로 파악해라 뭐 이런건 알지만.. 시험볼땐 '그냥 읽고 그냥 푸는 수준'에 있습니다.
2015 수능에선 비문학에서 그냥 털렸습니다. 실력으로 푼게 거의 없을정도로...
문학같은 경우 매번 소설에서 1문제 정도씩 틀리고, 현대시나 고전시가같은 경우 감에 의존해서 많이 풀더라고요.. 문제는 맞긴 하는데 매우 찝찝합니다..
남은 기간 어떤식으로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혹시 추천하시는 인강이나 교재가 있다면 추천해주십시오 ㅠㅠ 부탁드립니다.
표문제들을 잘 보시고 정답이 도출되는 과정에서의 공통점을 살펴보는게 어떨까요 ?
양치기는 절대로 능사가 아닙니다 질적인 과정이 가미되어야 양치기가 의미있는겁니다.
문법은 그렇게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저도 시험볼때 그냥 읽고 풉니다 그런데 읽음과 동시에 생각을 할 뿐입니다
본래 고정100점이나 1등급 괴물놈들도 그냥 "읽고 " 풉니다 이것이 본질입니다만,
단순히 읽고 풂으로써 정답률을 높히고 싶다면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계속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저절로 논리적 사고회로가 생겨 별도의 프로세스나 과정없이 정답 도출이 가능해지 겁니다
뭐 인강을 추천하자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원준T 추천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들이 이원준T의 교습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고2 5등급에서 이원준t입문 듣고있습니다 입문-개념-심화 이순으로 넘어갈생각인데 이원준t의 원칙을 적용하기가 힘드네요 자꾸 제 마음대로 풀려고해서 듣다보면 적용이될지. 그리고 비문학개념-비문학기출-문학갱념-문학기출 -심화 이렇게 할텐데 문학개념어 인강을 하나들어야할까요?권규호t 생각중입니다
고2 면 입문말고 씨알 들으세요
고2문과 수학 6등급 나오는데요 수1수2 가 백지상태인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미적은 괜찮은데 진짜 수1수2가 막막합니다..
미적은 괜찮다고 " 생각 " 하는 겁니다 6등급인데 미적이 괜찮다 ?
수1,수2 기본기가 약하면 극강의 실력을 얻기 힘듭니다
그리고 17수능부터는 수1,수2 출제가 간접인지 직접인지 잘 몰라 확실히 답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수1,수2 다시 공부하시길....
국어 나비효과와 나쁜국어독해기술 병행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고2문과입니다.. 성적은 4-5정도입니다
이원준 T 들으세여 ㅋㅋ
늦게와서 질문드리지만 난독이랑 학습장애가 있다하셨는데 국어 점수는 어떻게 해서 올렸나요?? 저는 비문학과 화작이 너무 약한것 같아요 ㅠㅠ
위에 공부법 참고해주세요 !
과목별 시간배분 어떻게 하셨러요? 영어 기초문법책은 혹시 어떤거 쓰셨죠? 기억 안나신다고 댓글에 쓰시긴 하셨는데 혹시나 기억 나실까 해서 ㅜㅜ
인증 없으면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