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은 [함께] [절]에서 밤 [늦게] 이걸 한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1043629
con(스님들께서 "함께") + temple("절"에서) + late(밤 "늦은" 시각에)
→ contemplate [kάntəmplèit 칸텀플레이트] (문제·사태등을) 심사숙고하다 (타동사) / 신중히생각하다, 숙고하다, 명상하다 (자동사)
ponder [pάndər ※발음주의] (문제 등에 대하여) 숙고하다, 곰곰이 생각하다
reflect [어원] re(뒤로, 반대로) + flect(구부리다)
[riflékt] 심사숙고하다, 재고하다 / (빛이) 반사하다, (거울 등이) 빛·열을 반사하다, (음이) 반향하다, (상이) 비치다 (자동사) / (빛·열을) 반사하다, (음을) 반향하다, (거울 등이) -의 상을 비추다 / (일반적으로) -을 반영하다, 나타내다 (타동사)
re- [rìː- , riː- , ríː-] 「다시」 「반복」 「강조」 「뒤의」 「뒤에」 「서로」 「응하여」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reflect on -에 대해 되돌아보다, -을 심사숙고하다, 깊게 생각하다
reflection [riflékʃən] 반사, (거울·물 등에) 비친 그림자, 반향 / 반영 / 심사숙고, 반성
self-reflection [sèlfriflékʃən] 자기반성
reflective [rifléktiv] 사색에 잠기는, 깊이 생각하는, 숙고하는 / 반사하는, 반사에 의한, 투영된 / 반영하는
reflexive [rifléksiv] 재귀의, 반사성의, 역행성(逆行性)의
meditate [médətèit] 명상하다, 묵상하다
meditation [mèdətéiʃən] 명상, 묵상
medication [mèdəkéiʃən] 투약, 약물 치료 / 약물, 약제
medicine [medɪsn] 의학, 의술, 의료 / (특히 액체로 된) 약, 약물, 의약품
mediation [mìːdiéiʃən] 조정, 중재, 중개
mediate 중재의, 조정의, 간접의 [míːdiət] (형용사) / (해결책을 찾기 위해) 중재하다, 조정하다 / (선물·정보 등을) 중간에서 전하다, 매체를 통해 전달하다 [míːdièit] (동사)
-ate 명사로부터 「-의 (특징이 있는)」 「-을 가진」 「-으로 가득 찬」의 뜻의 형용사를 만듦 / 동사로부터 수동적 의미의 형용사를 만듦 / 명사·형용사로부터 「-하는 사람」의 뜻의 명사를 만듦 [-ət] / 명사·형용사로부터 「-시키다」 「-하다」의 뜻의 동사를 만듦 [-éit] (접미사)
immediate [imíːdiət] 즉각적인 / 당면한, 목전의, 시급한 / 직접적인, 직접 관련이 있는
in- [in-] (※l 앞에서는 il-, r 앞에서는 ir-, p, b, m 앞에서는 im-이 됨) 형용사·부사·명사에 붙어 「무-」 「불-」 「비-」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immediately [imíːdiətli] 즉각적으로, 즉시, 당장
in one's tracks 즉시, 그 자리에서, 당장에
on the spot 현장에서의, 즉석의, 즉결의
intermediate [ìntərmíːdiət] (두 가지 장소·사물·상태 등의) 중간의, (수준이) 중급의 (형용사) / 중급자, 중급 수준인 사람 / 중간물, 매개자, 매개체 (명사)
inter- [íntər-] 「-사이의」 「상호간의」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ate 명사로부터 「-의 (특징이 있는)」 「-을 가진」 「-으로 가득 찬」의 뜻의 형용사를 만듦 / 동사로부터 수동적 의미의 형용사를 만듦 / 명사·형용사로부터 「-하는 사람」의 뜻의 명사를 만듦 [-ət] / 명사·형용사로부터 「-시키다」 「-하다」의 뜻의 동사를 만듦 [-éit] (접미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충족률 높아진다는데 작년보다 많이 맞출까? 40퍼 넘으려나... 4합5 과탐절사
-
믿겠죠 뭐 하루종일 누워 있었음.. ㅋㅋ 이제 뭐하지
-
또는 고경을 다오
-
저메추 6
해주시오
-
논술 경쟁률보니까 아주가 인하보다 훨씬 높네. 둘다 최저도없어서 비슷할줄 알았는데...
-
97 아니면 98로 생각하고 있으면 되나요?? 98은 42가 컷일 때고..?
-
자연은 자연/공대 인문은 상경/인문 등등 이렇게 갈 수 있게 나뉘어있는건가요? 특히...
-
하 모지 두번 풀었는데
-
작년 재작년에 350점 만점에 몇점 받아야 합격점수인가욮?? 어려운 편이에요??
-
이글을쓰는 지금도 뿔고있음
-
수리는 다들 잘 푸셔서 최소의 변별만 되고 1번에서 갈릴듯하네요...
-
골반 넓은 남자 16
있으신가요? 친구가 골반 넓어서 바지 핏이 안예쁘다고 슬퍼함
-
확통 미적 효율은 킬러를 본격적으로 손댈 때부터 바뀌는 듯 6
미적이랑 확통이 표점차가 난다면, 그에 해당하는 표점만큼 킬러를 더 풀기 위해...
-
왜 3번에 맨날 경제만 내다가 경영을 냈지 휴학 전에 경영학과였어서 ;; 경제...
-
ㅇㅇ
-
설공 설치 이런곳 힘들다고 봐야하나요 내신bb
-
탈출해서 2등급됨
-
지금 미적분 진도빼고있는데 이때 수1수2 공부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용 하루하루...
-
내 탐구랑 당신 국수랑 섞었을때 의대가 되는지 궁금함
-
대입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부제: 노베에서 메이저의까지) 16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오르비언 여러분. 노베 지도 전문 강사 겸, 문법&구문독해...
-
ㅁㅌㅊ
-
이거 1년동안 다 들어요? 가볍게 한바퀴 돌린학생이라면 뭐뭐 순서로 듣는게 좋을까요...
-
재수 고민 0
일반고 내신 2.7이고 최저 맞춰서 경북대나 부산대 가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다...
-
작년 최종컷보다 높은건 당연한데 재작년 최종컷보다도 추합권 훨씬 높게 잡네
-
15개정 있는데 또사야하나요?
-
경북대 모공후기 7
1번 다품 2번 2다시 3빼고 다품 과논 지구는 내신때만 해봐서 걍 뭐가 빨리...
-
닮음비 어케 구하지
-
국어 5등급 씹노베는 인강듣는게 좋은가요 아님 피램같은 독학서로 하는게 좋은가요?
-
알바 갔다오니까 피곤해ㅐ 오늘 쉴래 D-355 [24년도 성적] 6평(현장응시) :...
-
모공빼고 다 된다고 들은것 같기도?
-
다들 너무 걱정은 마세용 틀려도 합격 ㅆㄱㄴ
-
지구사문 vs 세지사문 고민중인데 사1과1 말고 사2해도 사탐 둘다 1받는다는 전제...
-
10%정도인가......슬프다
-
아 그리고 48-47점 표점 증발 뜰수도 있나요?
-
지1의 어려움은 물화생이랑 다름
-
중고사이트에도 잘 없어서ㅜㅜ
-
영어난도가 4%던 15%던 항상 15분 정도 남기고 다 풂. 뭐 말은 4문제...
-
메디컬 노력량과 가성비에 관한 생각: 메디컬=시대인재다. 2
의대생들 중에 "의대생들 공부 개많이 한다. 의대생들 공부하는 것만큼 일반 대학에서...
-
아주의가 적정?ㅆㅂ
-
대학 라인 0
언미영물1지1 84/81/2/37/42 중경외시는 가능한가요
-
어디가 나아보이나요? 입결 떠나서 그냥 느낌대로요
-
의미도 없는거 왜 고집하는 거냐 그거만 없애도 입결 높은 이과애들 존나 들어올텐데...
-
나만 메디컬은 될지 고민하는게 너무 힘들다 분명 평소에는 내가 더 잘했는데...
-
뭐 하는게 좋을까요? 이번수능은 물1 지1으로 봤었습니다
-
중앙대화공이랑 경희대 전자 중에 어디가 더 좋을까욤 부모님은 전자가 취업에 더...
-
입시 끝!! 12
논술 붙었음 좋겠다 떨어지고 정시 한다고 해도 쓸 대학이랑 과는 정해놔서 그냥...
-
화1 3만 물1 4만 봄
-
어떤분이 모아놓으셨길래 저도해봤어요 투두메이트에 있는거 모아온건데 중간에 한번...
하 처음에는 지나쳤는데 갈수록 매력있네..
이 남자 매력있다..!!
모난 돌을 단숨에 깨부수면 흙먼지가 되어 사라지지만, 저러다 말겠지 하며 관용을 베풀면 적당히 다듬어져 성숙한 옥돌로 진화할 수 있디ㅋㅋ
좋게 봐 주서 고맙디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