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 힘든 일 해보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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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7시 10분 고사장 도착 목표로 생각하고 집에서 6시 45분에 나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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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죽넓죽은 [넙쭝넙쭉]으로 발음이 된다고 하는데 된소리 되기 후 자음군단순화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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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상근 등장 29
그래도 출퇴근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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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가 있고 저런 통계가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92 입니다!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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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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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서 아예 쉴 건 아니고 국어 몇지문이랑 수학 뭐뭐 할거는 가져가서 쉬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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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시 진짜 잘하는걸로 이름날리거나 수시로 10등권에 있던 애들 : 1틀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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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댁 가서 5일동안 뭐한다고 쓸까요 어떻게든 꽉꽉 채워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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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 12
약속 파토내고 싶다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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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만 나오는건가요..? 애초에 준비를 안해서 아직도 갈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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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보는학굔데 기하확통 수능끝나고부터 공부해서 내일 수리논술보러간다하면 붙을확률이 있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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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행복한 미소 넘쳐나요~ this is magic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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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일등급 표점표에서 단독으로 있었던 명수 있었나요? 6
같이 뭉치면 몇명인지 모르니까 작년 기하 89가 몇명인지 알 숯있나 미적 86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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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중 암기과목 1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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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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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만덕까지 4
938덕 님만주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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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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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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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타워 철거 및 사이드 밀기 능력 동일성장 기준 절대 안밀리는 근접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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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가 92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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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햄이 옳았습니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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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카 1인실에서 문제를 찍는건지 계속 찰칵찰칵 거리네 8
무소음카메라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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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중인 상태로 정시모집 지원해서 합격이 가능한건가요? 가능하다면 합격 후 자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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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묻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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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3일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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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마구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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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끝나고 성적 나오기 전까지 학종용 활동 ㅈㄴ뛰고 학기말 성적표 받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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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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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좁아서 불편하던데 걍 서랍에 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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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3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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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풀이가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다는데 진짜 인가요? 머리 나쁘면 못할수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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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에 쉴드있음 요네, 암베사, 스카너 +w에 쓰면 뎀감있는 크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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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수능 보고 정시로 약대 도전하고 싶습니다. 근데 원래 화학1,생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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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능 번외편 9
대충 이렇게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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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해볼라는디 0
물1을 버릴 확신은 안들어서 만약 물2를 하다 아니다 싶으면 현정훈쌤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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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대공약수 처지 되어보니 슬슬..... 이해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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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등급컷 예측 16
직접 풀어본 뇌피셜 등급컷인데, 85점 공통/미적 틀로 갈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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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이 한국어 모르는상태로 수능수학킬러문제푸는 영상추천해주네 걍 숫자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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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내놔라 2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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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 현장응시한 9평에서는 각각 백분위 93,95가 나왔는데 수능에는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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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음수로 나오는 거 신경 안 쓰고 33이었나 3점 주관식이랑 같은 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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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3
현재로서 어디정도 위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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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논술 연습한거 올리는데 거절당해서요.. 혹시 어떤질문을 받아주시나요? 참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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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정답자 5000덕) 국어 [4-7] 국가신용등급과 국제통화기금의 특별인출권 12
풀면서 존나 짜친다고 생각할수도? 1번선지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겠군에서 조정되겠군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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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수행할 때 특정 항목을 완료하고 나서야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시간 상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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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종찬t 1
은종찬쌤은 재종학생만 수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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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지]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1
아직 합격자 발표일 이전이지만, 미리 공유 드릴게요!!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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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추천 6
메디컬목표라 과탐해야하는데 물1은 3년하던거라 안바꿀거고 화학1은 올해 바꿨다가...
대학 진학률이 높아서 문제가 되는건 스펙으로 걸러낼거리가 토익같이 입사해서 쓸데 거의없는걸로 갈라진다는게 문제.
독일의 경우 기술교육만으로 취업이 되고요. 근데 독일은 박사과정까지 학비무료
일본도 그런편이지만 대졸대우가 좋고 문과취업도 잘 되는편
한국의 근본적인 문제는 취업문이 좁아짐->대졸은 많아지는데 취업시장이 작아서 경쟁심화
근데 취업해도 월급은 적게주고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안줘서 꽤나 박하죠
취업문은 좁아졌는데 대졸자가 너무 많아지니 박봉에 야근을 시켜도 지원자는 많죠.
실업계 고등학교를 활성화 하더라도 취업은 힘들겁니다. 다만 어처피 대학나와도 취업힘든 거 대학을 다니며 지출되는 비용, 시간을 줄이자는 거죠. 비용을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은 존재하죠. 이 사람들은 명문대 입학하면서 개천에서 용나길 기대...
그보다 한국은 대학이 인구수 대비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대학다니는 대신 일찍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게 이익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의견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