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반수는 갈생각 있는 학과로만 걸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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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간 높인다고 이과에서 어문계열 서어서문학과 이런과 걸지좀 마셈 존나후회함.. 실패할 생각을 안하는거면 안거는게 낫고
설뽕에 취해 팔자에도 없는 xx과 걸어서 작수 개쳐망했는데도 복학못하고 강제 재응시당해서 쓰는거 맞음
연고컴이나 지방치 걸었으면 작수 조지고 복학했었을수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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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현역따리지만 이게 맞다고 생각
제친구 국어국문 교차했다가 자퇴함
ㄹㅇ이
조져도 복학할수있는곳으로 해야
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야헉 농생대셧다니..
ㄹㅇ이유사 배수진 ㄷㄷ
어문게열에서 복전이나 전과할 생각으로는요??물론 조온나 어렵겠지만.. 학점따기가 얼마나 힘들까요ㅠ
그건 제가 보지도 못했고 직접 해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해당하는 학교 성향에 따라도 다를거에요 전과나 복전에 되게 open한 학교면 쉬울거고 학교 내에서도 복전 정원을 크게 잡는 학과일수록 쉬울테니까요
연or고긴 한데...학교 홈페이지만 봐서는 정원이 '선발 인원은 지원 인원의 50%와 지원학과 정원의 30% 가운데 적은 수 이상 선발' 이렇게만 돼있어서..
어왜 인문계열에 등록한 저를 욕하시나요...
탈출못했으면 실질적 자.살아니었을까요
이게 벌써 1년 6개월이나 됐네
시간 빠르구나...
전 체감상 3년전같은데 의외로 최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