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갈 생각 있다면 수>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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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사서 대충 보니까 변동폭 감안하면 수의대 아님 한의대 가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약대 치대는 본인이 선호하지 않음 지방치 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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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먹고싶은데 아무리 강남 곳곳의 맛집을 모두 가본 프로혼밥러라도 혼자치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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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사서 대충 보니까 변동폭 감안하면 수의대 아님 한의대 가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약대 치대는 본인이 선호하지 않음 지방치 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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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먹고싶은데 아무리 강남 곳곳의 맛집을 모두 가본 프로혼밥러라도 혼자치킨은...
한의대는 중국가면 대우잘받을거같은데 중국아니면 답없을듯 수으대는 그래도 미국 일본에서 대우 좋을듯
중국에서 면허인정안되요
헐 ㅋㅋㅋ 수의대가세요 외국갈거면
네 미국은 수의사 대우좋아여
특히 페이시장 지금 엄청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미국에서 한의사는 침술사로 활동해야한다던데 ㄹㅇ 수의대가 나을듯... 미국 유학가있는 형이 수의사 좋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알레르기만 어캐 극복하면 좋을텐데
미국은 수의대가 적어서 들어가기 빡세여 입결이 의대랑 비슷하거나 그아래쯤...? 이라고 듣긴했
당연히 수의대... 비교불가
한의사는 미국 가려면 카이로프랙틱이나 침술사 자격증 따서 갈 수는 있습니다.
유투브에 미국한의사 브이로그 이런 거 검색해보면 어떻게 사시는지 대충 나와요
침술사 자격증 따는건 있더라구요 제가 한의대를 가면 하고싶은게 한의학을 스포츠에 적용시키는거라... 아마 쉽지 않을듯 하긴 하네요
설수의 미국수의사도 가능하니까 괜찮고 못가는점수면 그냥 한의대 가는게 나을듯
설수의는 투과목 안해서 지원도 불가고 가면 건수지 않을까 싶은데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설수의아니면 외국가기 힘들어서 국내남을 가능성 생각하면 한의대가 낫죠
외국가기 안힘들어요^^ 지방수 재학중인데 선배님들 외국 잘만갑니다
음.. 설수의는 ECFVG나 PAVE 과정이 면제되는거고 면허시험은 똑같이 봐요
설수의 아니면 외국가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잘 모르겠네요
특이 케이스인데 한의사 면허취득후 미국 초음파사 자격 (ARDMS) 취득하고 미국 ARRT 인증을 받기위해 미국에서 관련학과를 수료하면 초음파사로 일할수있긴합니다. arrt에서 국내 대학과정을 인정해주지않기에 미국에서 또 대학을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해요. ARDMS중 근골격계 파트를 보면 의사직군이 시험치는 RMSK가 있고 의료기사나 간호사직군이 시험치는 RMSKS가 있는데 한의사는 의사직군으로 인정받아 RMSK를 시험칠수있습니다. 의사직군만 시험칠수있는 자격이 있으면 미국현지에서 “너 본국에선 닥터였구나?” 라고 더 쳐주는경향이 있다고합니다
꽤 되긴 했는데 KIOM에서 해외 진출 가이드 냈던 자료가 있을 거예요. 함 찾아보시지요.
엇 감사합니다 한 번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