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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이라고 할 것도 없는게 언매 확통 사문 생명 이고 이번 수능 32 31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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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다 그을렸네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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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를 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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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킥킥킥 1
배꼽으로 똥을 한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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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고3 모고, 수능 고정 1 떠서 다지기용으로 강민철 언매랑 다른 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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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옴 2
새로나 한 병 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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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그대로 비주얼스튜디오 넣음->자꾸 scanf무시됏다뜸 교수님이 Dev 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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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대 컴과 재학중인 02입니다. 차례대로 22,23,25 수능이고 24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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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슬기롭게 원서를 적는 데 도움이 될 팁 몇 가지 6
1. 전과를 생각하지 말 것. 2. 메디컬 아닌 여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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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1
물화를 고집하던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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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갈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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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추 4
반팔은 무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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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상관 없습니다.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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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 전기생체, 기계, 신소재 순위 매기면 1위는 융전인데 나머지 3개는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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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vs 수학(미적) 공부 난이도 누가 더 어려움? 6
뭐가 점수 나오기 더 어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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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어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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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저를 맞춰야 한다던가 대깨설이라던가 메디컬(이것도 잘모르겠음)을 가고싶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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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구가 1
올해 수능보단 쉽겠죠? 1컷이 저러면 바로잡아줘 가원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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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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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수능 국어 수학 2컷 / 영어, 한국사 2등급 / 사회 탐구 평백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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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을 다 못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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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이거때문에 24시간 날렸네. 병원에서 쟀을때 150/100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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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대치 시대만 해당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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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망해서 정시한다는 인간들이 왜 과탐을 고집하는 걸까... 제가 사탐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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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리봐도 수능을 실력보다 못본거 같은데 너무 후회된다 근데또 삼수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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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보진 않았는데 가위 눌리는거 말고 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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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보문고는 가보려고요 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반미시위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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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좀 하고싶은데 이동시간말곤 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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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퍼센트 떨어질 거 백프로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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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리네 5
1시간 반남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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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귀신 믿음? 16
난 어느쪽이냐 하면 믿는쪽일지도.어릴때 어머니 방에서 혼자 주술하고 후에 바로 걍 잤는데 가위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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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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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컷좀 업데이트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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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인문 지리나 주거환경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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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되나요? 일반 외과보다는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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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좀 계산 빡빡했던거같은데 작년 시반공이 4개 정도 커트라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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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빈칸에 들어갈거만 적으면되나요? 풀이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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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 있었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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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2
비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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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정말 제대로 썼다 하시는 분 많을까요 ㅠㅠ 진짜 잘쓴거같은데 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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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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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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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인설의 뚫린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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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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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와퍼" 와퍼는 아주 유명한 버거 goat임 그리고 추측이지만 몸에도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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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과학탐구 백분위 몰락, 원인 분석과 올해 입시의 전략 수립 24
안녕하세요. 피오르에듀의 메디컬 팀장 종냥입니다. 이번 칼럼의 주제는 과학탐구...
진짜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이거할까저거할까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게 훨배 좋죠ㅎㅎ
짧은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하라는 말이신거 같은데..
좋은 글이네요!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공부는 스스로 우직하게' 라는게 느껴집니다.
정답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소오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흔들릴때 생각나는 글이네요.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성공이 예정된 사람은 시작부터가 다르다가 어떤의미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노력에 대해 얘기하는 편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노력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라온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교재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 성적이 반드시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을 보면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 점수를 받곤 합니다.
이때 학생은 '노력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에 의문을 던진 것입니다.
매일 적지 않은 시간을 공부하는데
결과가 그에 못미치는 것은
노력 부족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노력의 시작 단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수능이란 섬을 향해 배를 띄운다고 생각해봅시다.
한정된 시간과 눈앞에 닥친 목표 때문에 어떤 이들은 출발하기에 급급합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믿고 게으름 을부리기도 합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배를 띄우기 전 무섭도록 치밀하게 자료를 모으고 항로를 계획한 후 정확히 필요한 것들을 챙겨 출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작과정에서 이미 다른 학생들을 앞지른 것입니다.
제가 직접 가르친 학생들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시작 단계에서 이미 능동적인 노력을 쏟은 아이들은
성적이 결코 떨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같은 시간에 남들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을 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행동을 무의식이 아닌 의식의 측면으로 끌어올린 이유입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계획하며 잘못된 것을 즉시 수정합니다. 흔히 말하는 메타 인지 능력이 높은 학생들의 행동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성공이 예정되어있다고 볼 수 있겠죠.
즉 주도적으로 학습을 스스로 전개해야 비로소 만점의 길이 열린다는거군요
정확합니다. 주도적으로 보며 필요한 것을 '선택', 경험, 수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말이 이해가안되여ㅠ..흑 팍 와닿은말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