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이후에 꼭 해야 할 일 - 오픈북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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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6평은 끝났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많았고.
잠깐 망연자실했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서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시작은 반드시 6평 복기를 하세요.
점수만 기억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제목 그대로,
오픈북으로 시험지를 다시 보세요.
교재를 꺼내놓고 6평을 다시 보면 됩니다.
6평전에 여러분은 분명히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몇달동안 봤던 교재 내용 (개념/기출) 안에
6평 문제의 구성요소나 문제해결 아이디어가
대부분 있을겁니다.
그걸 스스로 찾아내야 합니다.
리셋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겠지만
공부는 그렇게 되는게 아니에요.
어떤 문제는 분명히 배운게 거의 그대로 나왔는데
암기를 안해서 못풀었을 수도 있고요.
어떤 문제는 혼자 힘으로 풀 수 있었는데
시간이 없거나 마음이 쫄려서
못 풀었을 수도 있어요.
그런 것들은 여러분의 힘으로
공부했던 교재를 다시 보면서 극복해내세요.
해설강의만 듣고 끝내려고 하지 말고요.
저도 해설강의 계속 촬영해서 올리고 있지만
해설강의의 용도는
1) 본인이 시험 중 또는 시험 후에
답을 맞추었거나 80%이상 해결한 문제에서
오개념이 있거나 얼렁뚱땅 푼게 없는지 확인
2) 내가 습관적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이나
그동안 배운 것들이 가장 출제의도에 맞고
효율적으로 풀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른 강사의 풀이를 참고
이렇게 두가지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예 개념이 없어서 못 푼 문제라면
해설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해도 좋겠지만
혼자 힘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해설 보고 외워버린다면
여러분은 소중한 한문제의 경험을 놓치는거에요.
오늘 칼럼은 여기까지.
다들 힘내시고.
저는 다음 주말부터 다시 수업 시작합니다.
6-8월 수업의 주제는
<가장 실전적인 문제풀이>
1등급 대상 실력지상주의
2등급을 위한 스킬과 레퍼런스
관심이 있는 학생은 쪽지나 댓글로 문의 주시고
아래 링크에서 6월 시간표 확인해 주세요.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52/l
유튜브에 해설강의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14번이고, 채널에 15/21/22도 있어요.
미적분 29번 날먹 스킬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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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4번 ㄷ 풀이 정말 깔끔하네요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이번 6모 공통과목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작년 수능 보다 개별 문제 난이도는 낮은데. 시험 난이도는 여전히 쉽지 않음. 빨리 적응해야 함.
선생님 레퍼런스는 수1끝나고 수2하시는 건가요?? 각각 3회분 수업 맞죠? 현재 상태는 개념을 알긴 아는데 문제와 연결을 못합니다..따라갈 수 있을까요..?
네, 따라올수 있을거에요. <레퍼런스-수학1>은 난이도를 최대한 낮춰서 개념과 문제를 연결시키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레퍼런스-수학2>는 여건이 된다면 6평전에 완강한 8주짜리 수업을 듣는게 좋고, 수1레퍼런스 끝나고 압축해서 다시 할때 들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21학년도 가형 응시자로 대학을 다니다가, 반수를 하려고 합니다. 당시 수학 100점을 받은 이후로, 과외를 하지 않아 고등수학이 1년 반만인데 종강 이후 반수를 시작할 때 어떤 식으로 학습을 재개할 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적 응시할 것이고, 며칠 전 학교 기숙사에서 6모를 풀어봣는데 현역때에 비해 계산속도라던가 여타 등등의 기민함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80분 정도에 92점이 나오더라고요
가형 100점이라면, 뭐 쌉고수 아닙니까. 일단 2022학년도 평가원/사관학교 문제를 다 풀어보는걸로 시작하면 될듯?. 5개의 시험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