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재수아가 [822539] · MS 2018 · 쪽지

2022-04-04 04:04:54
조회수 395

내일부터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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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망친 나에게 내일은 오지 않는다

내일은 니가 망친 오늘을 살고 있는 것 이다."


나도 불과 몇년전 수도없이 경험했고 

그러한 작은 실패들이 누적되면 극심한 무기력증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니 오늘을 소중히 생각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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