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廉貫祿梅 [439151] · MS 2012 · 쪽지

2015-01-26 14:49:03
조회수 871

오르비로 삼행시를 지어봤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5577339

오:오만과 편견의
르:르네상스 시대인 오늘날을
비:비범함과 지혜로 이겨내자.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