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2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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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학과 수교과 지망이었는데 막상 설대점수로 557~8이라 수교과 2배수 out of 안중이었는데 553붙었다니...아쉽네요. 물론 저만큼 아쉬운사람이 대다수겠지만..
의대로 빠져나가는 공대와달리 사범대특성상 추합이 적다는 걸로 위안을 삼겠지만...불논술기회?+내신1.5..마냥아쉽네요..역시 쫄면지는거임.. 아참 사범대지원자들은 다른과에 비해 내신 높겠죠??ㅠㅠ 애써위로중이네요..
333점인데 수학과 무서워서 못쓰고(잘쫀듯) 전전으로 갈아탄거는 잘했지만....내신이 아깝네ㅠㅠ
(덧붙임) 333 전전 / 성반 / 우석한의대(내신많이본다고..해서) 이정도면 원서라인 어때요?? 나군에서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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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설포인줄 알았네 ㅋㅋㅋ
2배수 안에 들어도 수능 비중이 높으니까 논술을 굉장히 잘쓰지 않으면 힘들지 않나요? 좋게 생각하세요
제 생각에는 쓰셨어도 최종은 많이 힘들어 보여요
네 ㅋㅋㅋ 1배수 탄탄한님들 가주시길..
지금 설포가보시면 화학부땜에 난리입니다. ㅋ
526.9가 문닫았다는 그얘기.......
사실 정당하게 떨어져주길 바라고있음 ㅋㅋㅋㅋ
그분 어차피 떨어질거 아니까 논술 준비 안한다던데..
나군 캐상향 but 연전 합격ㅊㅋ
제생각엔 연전>성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성반이 왜 더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