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빛 · 424336 · 14/12/05 19:18 · MS 2012

반수생이 수시로ㄷㄷ
닉 바꾸셔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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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1

네 이제 제 수험생으로서의 아이덴티티이자 지긋지긋한 굴레인 족쇄를 벗을 수 있게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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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당 · 454648 · 14/12/05 19:19 · MS 2013

연대에서 반수하신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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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2

사실 학벌주의 이런건 진짜 전혀아니구요..

개인적으로 미련도 남고,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렵진않아도 사립대 등록금이 많이 부담되서요. 신촌보단 관악이 집에서도 가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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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니니 · 346396 · 14/12/05 19:19 · MS 2010

반수생이 수시ㄷㄷ저는 털렸는데...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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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3

힘내세요ㅠㅜ 정시까지!! 재수생친구들위해서 저도 원서공부계속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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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먹이의눈빛 · 483039 · 14/12/05 19:21 · MS 2013

Y대에 반수생 많나요? 휴학하시고 하신건가요? 반수하면서 어떤 점을 조언해주고 싶으신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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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4

무휴학이구요...
Y대에서 과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이과는 정말 휴학하고 하는 사람도 많고.. 전 문과다 보니까 아무래도 안전하게 무휴학..

사실 본인이 현역때 어느정도 실력대인지에 따라 조언이 좀 달라질수있을 것같네요.. 더 자세한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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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맑은날 · 453877 · 14/12/05 19:21 · MS 2013

과는 어디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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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4

뭔가부끄러워서 ㅎㅎㅎ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이랑 합격한 과랑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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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맑은날 · 453877 · 14/12/05 19:25 · MS 2013

무슨과인지 몰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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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40

밑에 같은질문에 힌트드렸어요..ㅠㅠ 글내려야할듯 내일쯤 친구들이 보면 아니아니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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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quil · 500534 · 14/12/05 19:22 · MS 2014

나중에 봐야지 혹시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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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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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quil · 500534 · 14/12/05 22:12 · MS 2014

아.. 이 글요 ㅋㅋ 논술 다 광탈하면 혹시 참고할일 생길지도 모르니 .. ^_^ 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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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22:14

아...ㅠㅠ 저도 지금 친구들 논술떨어지고있다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 어디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내일 발표하는곳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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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남 · 396563 · 14/12/05 19:25

혹시 서울대 무슨 과 붙으셨는지 여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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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6

윗분이랑 질문같으신데.. 제 주위에 오르비하는친구들이많아서 ㅋㅋㅋㅋㅋ... 국회랑 관련된 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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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남 · 396563 · 14/12/05 19:28

오 멋진 정도가 아니라 개멋지네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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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윤아 · 363421 · 14/12/05 19:26 · MS 2010

솔직히 성적도 붙을만하시구만 뭐...

멋진 대학생활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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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27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째 새내기는 더 재밌게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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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yse · 470174 · 14/12/05 19:28 · MS 2017

생각보다 ky에서 반수하는 경우가 많네요 ㅋㅋ...
충분히 좋은 대학은 맞는데 왤케 서울대에 미련이 남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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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33

ㅋㅋㅋ고3때 나름 열심히 한게 아쉬워서 그렇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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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쨔응 · 535826 · 14/12/05 19:28

와....ㅠㅠㅠ 정말 멋있으세요.....ㅠㅠㅠ 고1 때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셨다고 쓰셨는데 (물론 존잘러님 기준으로 못하신 거겠지만 ^_ㅠ) 공부를 잘해야겠다!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라고 마음 먹게된 계기가 있나요?? 솔직히 공부한다고 다 오르는 거 아닌데 기본머리가 굉장히 좋으신가봐용..ㅠㅠㅠ 기받고 가고 싶어요..ㅠㅠ 그래도 될까요?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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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36

저 장난이 아니라 진짜 못했어요.
수학 모의고사 60점대였고, 내신은 제가 진짜 안좋은 일반고인데 2점 후반대였구요.. 1학년때 담임쌤이 이대로 가면 학교기준으로 인서울도 못한다고..

다행히 초중학교때 책을많이읽어서 언어적 감각은 어느정도있었지만, 수학에 대해서는 노력을 엄청많이했구요 고2때는 몇개월동안 수학만 공부했을정도로...

공부에 대해 마음먹게 된 계기는 좀더 현실적인? 마인드를 갖게되고나서입니다.. 제가 나중에 사회나가서 할 수 있는것, 집안상황 이런걸 좀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까.. 정말 따로 재능도 없는 제가 할껀 공부뿐이었던거죠... 부모님이 성적잘받아오면 기뻐하시는것도 되게 뿌듯했구요..

공부를하게되는계기는 나라를 위한 인재가되겠다 이런 거창한게 아니어도 됩니다.. 속물적이어도 차라리 돈을 많이벌어서 기부도하면서 살고싶다 이런 이유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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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당 · 454648 · 14/12/05 19:29 · MS 2013

현역때 공부를 너무 안해서 후회하는 마음에 하는 반수는 어때요? 수능은 평소처럼나왔고 대학에도 만족해요ㅜㅜ 연고대인문정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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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38

반수를 실패했을때를 한번 가정해보세요. 그런데도 하고 싶다면 해야합니다. 저는 그랬어요.. 불합격을 한번더보더라도 후회가없을것같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일단 연고대갈정도라면 1학기는 재밌게 다니시고, 여름방학부터 공부하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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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la · 485381 · 14/12/05 19:31 · MS 2013

정외과신가.. 무휴학으로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ㅠㅠ 기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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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38

네 감사합니다~ 이제 입시를 벗어나 다른 분야에서 더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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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koner · 479282 · 14/12/05 19:32 · MS 2017

축하드립니다! 저도 반수생인데ㅋㅋㅋ설대에서 만날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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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39

정시까지 가시나봐요 ㅎㅎㅎ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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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키인 · 482098 · 14/12/05 19:38

와 수시를 현역아닌데 붙어가시네요ㄷㄷ 감탄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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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39

저도 1단계붙고 놀랐어요...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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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tanley · 519907 · 14/12/05 19:41 · MS 2014

공부하면서 정신적인 부분은 어떻게 관리하신건가요? 슬럼프라든지 집중이 잘 안돤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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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44

9월쯤에 개강하고 갑자기 불면증이 왔어요..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진짜 하루에 100번씩합니다.

집중안될땐 산책했어요. 기숙사 주위 공원에서 음악들으면서..

그리고 무휴학반수는 시간싸움이라, 공부시간 확보안되면 또 스트레스가 엄청나거든요..

"난 하루에 6시간만해도 만점가능하다" 이렇게 스스로 최면걸고 그냥 최대한 효율적으로 딱 할 것만 공부했습니다.. 고3때 이미 여러가지 많이 풀어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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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쨔응 · 535826 · 14/12/05 19:45

혹시 플래너 쓰세요? 반수하셨으면 시간관리가 굉장히 중요하셨을 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시간관리 하셨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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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50

플래너 썼구요..
하루6시간정도 공부시간 나올때도 최대한 열심히했어요..
제가 14수능때 빵꾸낸 윤사나 베어 위주로..
전략적으로 버릴껀버려야됩니다. 예를들면 제가 수학을 좀 잘하는데, 수학 2,3점 당연히 버리고 4점도 어려운것만 다시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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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쨔응 · 535826 · 14/12/05 19:52

자는 시간을 줄이거나 하는 건 없으셨구요?? (아, 수면시간이 어떻게 됐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와....ㅠㅠㅠ 공부계획을 짤 때도 현실직시는 중요하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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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55

제가 체력이 매우 약해서... 잠은 최소 7시간잤습니다.. 개인차가있을것같네요 이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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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홍영기요미16 · 523102 · 14/12/05 19:45 · MS 2014

Y대 등록금 ㅠㅠ 집안형편 안좋은편은아니지만 좋은편도아니고 많이부담되는데ㅠㅠ 장학금도 타기 그렇게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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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55

장학금 진짜 어려워요... 4.3 만점에도 반액받는거보고 경악..

과외를 많이하시는것밖에.. 근데 과외구하는것도 인맥이넓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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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홍영기요미16 · 523102 · 14/12/05 20:08 · MS 2014

송도 rc도 해보셨나요??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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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20:16

RC 1년했죠ㅎㅎ

장점은 일단 동기들이랑은 빨리 친해지구요.. 맨날 같은데서 먹고 자고 하니까ㅎㅎ 교통비안들고 왠만하면 수업지각안해요..

단점은 서울/신촌 나가기 너무 귀찮고, 멀고.. 그리고 룸메 잘못걸리면 개짜증나요 코골이땜에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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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hihi · 344023 · 14/12/05 19:49 · MS 2010

쪽지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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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당 · 454648 · 14/12/05 19:58 · MS 2013

기숙에서 친구들한테 반수한다고 말하고 하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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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19:59

처음엔 진짜 친한동기들한테만 말했는데 나중엔 그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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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아요 · 537462 · 14/12/05 20:26 · MS 2014

23학년내신으로1학년내신커버가능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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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5 20:33

2학년 1.2 3학년 1.0 하니까 1점 중후반대였는데 서울대에서 상승세를 높게 봐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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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doorbreaker · 471684 · 14/12/06 18:51

3학년 2학기도 올1이신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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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7 18:39

아 맞다 3학년 2학기는 2등급 1개떠서 1.0은 아니고 1.1인가 그래요.. 반수나 재수할꺼 생각해서 내신도 챙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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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으로 · 471684 · 14/12/07 19:2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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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em · 516563 · 14/12/07 13:51 · MS 2014

설대 수시 뭐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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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7 18:40

??일반전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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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in me · 486256 · 14/12/07 19:33 · MS 2013

일반전형에서 뭐뭐 보나요? 내신이랑 자소서 면접인가요? 자소서나 면접하셨다면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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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8 12:19

1차는 자소서.생기부 같은 서류평가로 2배수정도뽑고 2차는 구술고사 입니다.. 말그대로 시험입니다. 인성면접이 아니라 논술문제 같은거 2개주고 30분동안 답변준비하고 15분동안 교수님들앞에서 제 생각 답변 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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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식물 · 250957 · 14/12/07 18:59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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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의족쇄 · 441770 · 14/12/08 12:21

감사합니다. ㅠㅠ 뭐 큰 활동한건 아니고 가끔 징징거리는 뻘질문올렸었는데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꿈꾸는식물님도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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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문15 · 529060 · 14/12/08 16:03 · MS 2014

쪽지 확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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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t · 533381 · 14/12/13 21:11

수학공부어떻게 하셨는지 쪽지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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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감동시키자 · 529060 · 15/02/13 18:05 · MS 2014

지금도 쪽지 보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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