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물어봐서 죄송한데요..문과라인좀..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5104070
가군에 성대글경 넣고
나군에 고대 정경 넣으려하는데 가능할까요;;고수님들부탁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
현자의돌 수학 모의고사 킬링캠프 생윤 이감 물리 모의고사 디카프 세계사팀 백건아...
-
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
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
1. 수능 만점을 받아야 나갈 수 있는방에 갇히기, 교재 자료 무한제공에 무한 n수...
-
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
옛날엔 진짜.없었는데 근데 사실 이맘때쯤에는 예체능이여야 오르비에 오래 있을 수 있지 않나싶어요
-
이제진짜오르비끔 3
-
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
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
귀찮네
-
울서대 세연대 려고대 강서대 관균성대 양한대 앙중대 희경대 외국한대 립시울서대...
-
예체능 소신발언 5
음미체 무시하는 거 걍 생각짧은 놈임 입시 준비해보면 이거 줫나게 어려움 근데 수학...
-
조두순이 초등학교 근처로 이사갈수있게 해주냐??
-
말이 되냐고 어떻게 한자릿수냐고 나 연경제 가고싶다고...
-
냥냥웃기네 5
예체능에 긁고 다니는거 과연 예체능 애들이 긁히겟냐 시험장 제출 그림중에서 상위...
-
걍 시대인재는 국어를 내지 마라 ( = 한수가 한수했다) 57min 독서론 + 화작...
-
반수망하면 그렇게 정신승리 해도 될까요?
-
-중고나라, 벼룩시장, 고물 가게 등 오프, 온라인 경매장 판매 카드: 폐기...
-
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
이거 ㅅㅂ 맞아?? 이새기 이사 어케 갔냐??
-
더프 수학 2
10덮 찍맞없이 확통 92였는데 11덮 68뜰수가 있나요 풀다가 컨디션이 너무...
-
도서관 문 닫을때까지.
-
님들아 저격하면 밴임? 35
ㅈㄴ시비터는새끼있는데 저격만 하고 산화해도됨?
-
작년 중대 공대 붙은 생기부로 올해 한양대 공대도 ㄱㄴ할까 0
이번에 낙수효과에 최저 신설되서 수시 넣긴했는데
-
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
비상사태………
-
그래서 오늘 안할거임
-
숭실숭실~ 이름보면 귀여워보이는데 숭카이를 접하면 가슴이 뜨거워짐
-
Seoul national education 어쩌구 박힌 과잠 입었을때...
-
이거 언제 다풀어 국어- 상상 절반, 문실정 5개, E뮨 시즌 3,4 수학-...
-
예상 난도 13번이라는데 미분가능하도록 하려면 함수가 연속이어야 하니까 연속성으로...
-
ㅅㅂ 오렌지 다맞고 고전소설에서 하나 나갔네 뭔......
-
이치한약수 3
이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
건동홍 버리고 왔는데 돈없어도 상경했어야했나
-
머리아프다오 0
오늘은 실모를 풀지 않겠디지니
-
나 작년에 국민대랑 과기대 낮공 붙었는데 (재수는 확정이였지만 부모님이 그냥 함...
-
인간의 범주서 탈락해버린 짐승
-
전적대라 훌리짓좀 해봄 ㅋㅋ 1등대학이자나
-
학원 뛰쳐나옴 0
스카가야지
-
예비 고2 이고 선택과목 2학년때 물화지 기하 생윤 3학년때 미적 언매 이고요...
-
서울내셔널유니브.랑 유니브.오브서울 헷갈린 적 있어서 말해봄ㅋㅋ
-
여대라 진짜 공격당할거같아서 못함..
-
탕 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
‘연세대 문제유출’ 논란 일파만파…소송·수사 이어 1인 시위 1
‘관리 부실의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말라.’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
반수실패할거 같아서 훌리짓좀 해봄
네~ 베트남어 짱이네요
가군 문뿌
나군도 합격가능ㅇㅇ
고대도 충분히 합격가능하신데 서울대도...?
조언..한마디....(학부모입니다)
문과는요...
연대, 고대, 외대, 성대....나오면 다 비슷해요...
학력?? 선배???
의미없어요...
자신의 준비된 능력과 잠재력만 필요해요...
학교를 보지말고...
어느 전공을 선택해서...
어떠한 능력을 갖추고...
어떠한 잠재능력(전공외에)을 키울 것인가를 먼저 고려하세요...
사회진출을 전제로한 조언이었습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손석희씨 보세요...
학력이 무엇인지...
학력은 형편없습니다..
그는 준비해서...
올바른 자세로...
올곧게 생활해...
오늘에 이르렀던 걸로 생각해요..
문과는 서울대에서....중위권 대학까지 크게 차이 없습니다.
거기서...무슨 준비를 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예를들어....이런말이 있더군요..
대학들어갈때는 수학이지만.....
사회진출할때는 영어 등 어학이더라...
잠재력과 개성....별도의 비장의 카드....이러한 것이 문과에서 필요합니다.
가군 일단 문 뿌수시고 정경 적절!!! 연고경은 리스크가 쫌 크니 정경 쓰시는게 가장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