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학과별 역대 최고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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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컷이고요 누적백분위 기준은 청솔입니다.
경영 2011학년도 0.83
경제 2011학년도 1.05
사회과학 2013학년도 0.87
커뮤니케이션 2011학년도 1.12
영미문화 2011학년도 1.17
동아시아문화 2013학년도 1.26
EU문화 2013학년도 1.34
인문계 2013학년도 1.22
아텍 그런거 없고 매년 1.5 내외로 꾸준히 서강 최하위 찍고 있음.
이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라인잡는 기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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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강대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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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학적으로 중요한 건가요? 의미있는건가요?
궁금한데... 상위1프로면 이번 69월기준으로 대략 몇개정도 틀려야되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대략 전과목 1컷보다 쬐금 잘보면되요
아텍이 생각보다 낮네
높을이유가없는과라 생각드네요
말 좀 가려서 하지요..
모마씨 오르비에서 영향력도 있고, 객관적인 분으로 알고있었는데...
본인의 학과가 자랑스러우면, 남의 학과도 존중할 줄 알아야지요.
요즘 아텍에 대해 학과 특성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비판적인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평범한 과라는 의미었어요. 학과 비하의도는 없습니다. 입결높다=좋은과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학과 특성을 모르는 군요.
아텍은 그냥 그런 평범한 과는 아닙니다.
물론 다른 과들도 그렇겠지만요..
아텍 서강대에서 밀어주는 과인줄 알았는데..
홍보는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실질적인 유인책이 없으니.. 12-14 3년내리 저입결이었어요.
인원을 정시에서 매우 소수를 뽑습니다.
그것으로 아텍을 평가하지 마시고요..
14년도는 저입결이었어도 본인의 과는 더 저입결 아니었나요.
남의 과나 폄하하면서 시간보내기는 아깝지 않나요.
본래의 보기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세요
객관적인 자료제공 올해도 기대합니다.
아니 입결갖고 과가 어떻네 한적 없어요 -.- 다만 평년이면 이정도면 들어간다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조금뽑으면 입결이 원래 높아지는데...
대체로 그렇긴 한데... 꼭그렇진 않아요
다시 한번 그동안 아텍과 관련하여 언급한 내용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텍 관련 글을 쓰기가 부담스럽습니다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아는 범위내에서 간단히 언급합니다.
입과생들의 분포는 대체로 외고 / 하나고등 전국단위자사고 / 과고,일반자사고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주요 학습분야는 인문,예술,공학(소프트웨어,영상분야 등) 기타 등등 포괄적입니다. 즉 지식융합을 통한 한국형 스티브잡스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연대 테크노 아트와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가 같은 해에 신설되어
3년이 되었습니다. 두학교 비슷한 학과입니다만, 연대보다는 서강대가 특성화 학과로서 좀 더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인문쪽 보다는 공대만큼 냅니다. 다만, 등록금보다 더 많은 지원이 있어서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1학년때부터 밤새는 날이 많고, 기업과 연계된 학습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학부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전체 조사는 아니니 의견이 다른 분도 있겠지요...)
서강대가 복전이 자유롭다고 합니다만, 학과사정상 아텍은 복전의 인원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정보가 없는 가운데 언급한 것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더 많은 것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수학생 카네기멜론 대학원 보내주는게 가장 끌리던데
지식융합이라..!!!!!
좀 더 알아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텍은 약간 예체능느낌이라서 일반인문계애들이 안넣어서 그렇지 학교에서도 밀어주고 특수과로써 봐야할듯.
정시에서 세명?다섯명 뽑던데
아텍 12학번인 제가 예비 1번이었고 마지막으로 붙었는데 오르비에서 한번도 공개 안 한 제 점수를 더 잘 아시는 분이 있네요 그런거 없고 매년 최하위라니 허허 제가 저기 언급하신 다른 과들 썼어도 붙었을텐데 아텍 합격자 표본들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