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비 수능 알짜 비법 2탄 (선택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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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색시한 듄변형 6월 일치 5문제, 2문제 100% (만족).hwp
2015 색시한 듄변형 9월 일치 7문제, 3문제 100% (만족).hwp
2015 대비 수능 알짜 비법 2탄
- 지문을 읽고 난뒤, 찍어야 하는 선택지 비법 -
[선택지의 특징]
1. 지문 안에 3가지의 근거가 있습니다. 등급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6등급 이하는 근거를 찾지 못합니다.
② 4-5등급은 1가지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풉니다.
③ 2-3등급은 1.5가지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풉니다.
④ 1등급은 2가지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풉니다.
⑤ 100점은 3가지 근거를 모두 가지고 문제를 풉니다.
: 님은 몇가지 근거를 가지고 푸는지요?
2. 선택지의 비밀
①번 정답 (패러프레이징). 3가지 근거 종합의 힘!
②번 본문표현을 쓴 오답 (매력적). 1가지 1.5가지 근거를 쓴 결과
③번 정답과 논리반대 (매력적). 1가지 1.5가지 근거를 쓴 결과
④번 무관. 근거 없이 그냥 찍음
⑤번 중립적. 1가지 근거로 애매모호한 선택 선택.
: 님은 몇 번 선택지를 선택해서 틀리거나 맞는지요. 혹시 ②, ③번을 하시지 않나요?
[중요한 tip 1번] 만약 보기 두 개가 남아있다. 절대 절명의 상황에서 찍어야 한다면, 본문의 표현을 그대로 쓴 것은 답이 아닐 가능성 99%입니다.
영어는 경제성과 반복을 싫어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복을 싫어해서, 바꿔 말하기(paraphrase)를 하고 같은 내용인데, 다르게 얘기를 합니다. 그것을 아는지를 묻는 것이기도 합니다. 똑 같은 표현이 나온 것은 답이 아닐 가능성이 다분하다.
3. 왜 근거를 잘 못 찾는가?
① 워낙 쉬운 문제가 많다보니. 이런 근거가 필요 없이도 풀리죠.
② 그러다 보니, 또 1, 2개의 근거에 익숙해져서, 풀고 대부분 맞추죠.
③ 그래서 3가지를 찾는 것을 거추장스러워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④ 하지만 감히 경고하죠.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라고요.
⑤ 그날 여러분을 웃게 하고, 울게 그 한 두 문제를 이겨내야 합니다.
4. 지문은 다 이해하는데, 보기가 어렵지요.
보기에서 이기는 전략을 짜셔야합니다. 3개 근거를 찾는 방법을 익히세요
[중요한 tip 2번] 단어의 근거는 보통 첫문장, 역접 뒷문장, 강조 부분(강조구문, only, even, 이탤릭, 인용문, 부정정 의미의 단어, 문제제기), 끝문장의 근거를 찾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답이 안보인다. 그럼 첫문장. 역삼각형한 역접 뒷문장, 끝문장, 의도어를 다시 보세요. 답이 보입니다.
5. 변별도 높은(많이 틀리는 문제) 답의 2가지 특징
① 첫번째, 정답 논리 7-90% vs 매력적 오답 논리 3-40%
[중요한 tip 3번] 매력적 오답도 부분적으로 맞지만, 정답이 더 맞는 경우로 이 경우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것이 많습니다. 지시문에 ‘가장 적절한’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선택지를 다 체크 하면서 읽으세요.
선택지의 절반 부분이나 단어하나, 부정접두어(un, il, dis, de, ex 등) 2-3자가 오답을 만듭니다.
② 두번째, 정답 논리 3-40% vs 매력적 오답 논리 0%
[중요한 tip 4번] 이런 문제는 답이 없어 보이는 문제입니다. 모두 답이 아닌거 같은거에요. 다들 비슷한 단어를 반복해서 쓰는데, 너무 생뚱맞은 표현을 쓰는데 그게 답인 경우입니다. 그래서 지문에 본 것 같은 것을 찍고 틀리죠. 그래야 자신에게 덜 미안하거든요.
반복을 싫어하고, 전체를 함축하는 표현이 답입니다. 관련 부분의 앞뒤만의 지엽적인 부분만 보면, 답을 못찾습니다. 첫문장과 끝문장을 한번 더 봐주세요.
[중요한 tip 5번] 가지고 계신 문제지. 기출, 변형들의 선택지를 한번 더 돌아보세요. 그리고 훈련하셔서 약점을 보완하는 액션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하고 있음. 그걸로 끝. 직접 적용하고 반성하고, 보완해 보세요.
[안중요한 tip ] 통계적으로 일치문제, 도표, 실용문의 답은 ④, ⑤ 번이 많습니다. 왜냐. 일치, 도표, 실용문은 단순 독해입니다. 그냥 사실 유무라서, 이게 ①. ② 이면 너무 빨리 찾고 뒤에 것을 안 읽어 풀게 됩니다. 출제비 많이 받고 만든 지문을 좀 더 읽게 만들기 위해, 틀리거나 맞는 부분을 뒤로 배치를 많이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어떤 친구는 이런 류의 문제를 풀 때 끝에서부터 푼다는 비화도 전해지네요.
수능 날. 잼 있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지식 광고^^ : 제 자식 자랑을 좀 하겠습니다. ^^; ]
저희 듄변형에서
6월 평가원 5개 지문일치 2개 100% 적중(순서 2개)
9월 평가원 7개 지문일치 3개 100% 적중(빈칸 2개, 순서1개)
Big John
색시한 수능시리즈
종이책 (①영문법, ②실전기출 1, 2, ③ 듄변형 4권)
전자책 (④ 듄변형 파이널 104 [ 마지막 104개 추가 지문] )
전자책 (⑤ 듄변형 종합편 [변형 파트1 280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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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시간재고 빠르게 풀면 대충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가서 문제가 풀려요. 답도 맞구요.
그런데 채점한 뒤에 한문장씩 꼼꼼히보면 구문도 잘 안 읽히고.. 오히려 한문장씩 꼼꼼히보니까 전체글이 무슨말을 하고싶은 건지도 잘 안 읽히구요...
어째야 하나요 ㅠ 꼼꼼히풀땐 안읽히던게 빠르게 풀때는 이해가 간다는건 감으로 독해하고 있다는 건가요...?ㅠㅠ
감으로 풀고 계시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실력이신거 같습니다.
원래 영어지문이라는것이 빠르게 읽고, 말하고 싶은것을 찾아내는것이 주 목적입니다.
문장구조와 어법적 사항을 따지는것은 그것을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훈련을 통해 가고자 하는 도착지에 가 계신거에요.
하지만, 그렇게 풀다가 틀리는 문제가 생길것입니다. 그런 부분은 이글에도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근거를 다 찾지 못한것입니다.
빨리 읽는거 좋습니다. 낱개의 글의 어법과 구문이 안보여도 됩니다.
하지만 주요 근거는 놓치시면 안됩니다.
근거는
1. 첫문장
2. 역접어 뒤
3. 의도어
4. 끝문장
에 있으니. 이부분에만 좀더 강하게 읽고, 지금처럼 하시면서, 약점을 보완하세요^^
학습 관련 질문 주시면. 도움되어보겠습니다^^
지금 고2 인데요 문법을 아예 몰라요. 문제 푸는 방법도 잘 모르고.. 목적어 보어 이런건 하나도 모르는데 외국살다와서 그냥 푸는데 여태까지 하나 틀리거나 다 맞는데 고3꺼 보면 해석도 잘 안되고 하는데 1등급컷은 항상 나와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1. 기본 용어는 알아두세요. 쉬워요. 용어가 대부분이거든요. 이해에. 영어 어원과 국어 한자 어원이 거의 같아요.
2. 의미단위 인식만 하셔두 됩니다. 주어덩어리. 이건 수일치 동사를 묻거든요.
준동사덩어리. 이건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묻고요
전치사덩어리. 이건 의미이해만
접속사덩어리. 관계사들 접속사들을 묻고요.
3. 포인트 이해입니다. 그 묻는 포인트 이해만 하시면 쉽게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고3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문과' 입니다.
6평, 9평 등급은 2 / 1 / "3~5" / 2 / 2 나옵니다..
질문은 다름아니라 '영어'때문에 질문드리려고합니다.
저는 학원을 다닌적이 없습니다. 1달~2달 다니긴 했지만..
학원 방식에 따라가는게 싫어서 제 나름의 방식대로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적당한 성적이 나왔기에, 제 성적에 만족하고 영어공부를 놓았습니다.
그후에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와서 제 성적에 대해 심각한고민을 하고.
친구들에게 심xx 커리큘럼을 타라는 권유를 받고 커리대로 진행했습니다.
역시 학원수업과 비슷하기에.. 저는 구문강의를 멀리하고 제나름대로의 해석..
즉 자의적해석을 했죠.. 그결과 현재 높으면 3등급 낮으면 5등급 까지의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심각성을 느끼고, 저는 현재 까지 영어 단어집을 사서 하루에 100단어씩 외
우고 복습하기를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영어듣기는 많이틀리면 1개틀리고 거의 다맞
습니다. 수능을 21일 남은 시점에서 그동안 저 자신을 과신했던게 너무 한스럽고.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영어를 다시한번 해보고싶습니다.학교선생님들에게 질문해
도 선생님들은 열정없이..그저 단어만 외우라고합니다.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도저
히 모르겠습니다. 지난 1달동안 방황도 하고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조언부탁합니다. 선생님.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따끔어린 '충고' 와 앞으로의 수능을
3주 앞둔시점에서 가는방향을 잃은 저에게 나아가야할 방향에대해 조언해주세요...
1, 2, 3등급 수험생 보세요>
1. 단어의 여러가지 의미, 유의어 잘 챙겨보시구요. 안다고 생각한 단어의 다른 의미가 위협적일수있어요.
2. 듣기에 당합니다. 지문 mp3 나 연계되는 ebs 두권의 스크립트 정도는 한번 봐주세요. 가볍게, 표현 모르면 당황합니다.
3. 어법 한문제인데, 이거 맞춰셔야 합니다. 쉬운 수능입니다. 묻는것은 단순합니다. 둘중 머냐? 비교 개념의 핵심을 깨우치시구요...
4. 주제, 제목, 요지, 어휘, 빈칸, 연결사, 요약 등 모두 작가의 중심생각 고르기입니다. 그것들이 모두 변형 연계의 핵심이구요. 색시한 듄변형 맛보기(사라는 말 아닙니다.) 꼭 보세요. 출제 메뉴얼을 익히세요. 그런 방식으로 ebs 2독, 3독시 틀렸거나, 헷갈리는 지문에서 어떻게 변형 연계되는지 아시고 보셔야해요. 줄거리를 아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으나, 나오는 부분을 집중 학습해야 한다고 봅니다. 색시한 실전기출의 맛보기로 속독법과 글호흡 힌트도 잡아가시구요.
5. 올해의 변별은 순서문제. 문장넣기, 관계없는 문장 고르기 등의 응집성(coherence) 문제라고 봅니다. 빈칸은 국가적으로 응시하는 눈이 많습니다. 물론 1문항에서 변별의 힘을 쏟을것이에요. 어법 1무문항, 그리고 응집성 2문항..
저희 외고애들이 제 방식이 통했는지, 뭔지. 빈칸은 대부분 마스터했는데, 순서를 조금씩 틀립니다. 빈칸도 꼭 잡아야 하지만, 순서. 응집성 대비. 잘 해두세요. 응집성의 약속은 1. 연결사(순접, 역접, 강조) 2. 관사(부정관사 - 정관사 - 무관사) 3. 지시사(지시대명사, such, 등) 입니다. 계속 내용만 주구장창 보시는데, 틀립니다. 약속을 읽느냐 못읽느냐가 판가름 할것입니다.
오늘도 2학기 1차고사 쳤는데, a means of -> the means of 되는 건데. 전국 수능 5위하는 저희 학교 학생 130명중 100명정도가 틀리더라구요. 작은 약속이 님들을 괴롭힐것이니 미리 미리 준비하세요.
6. 10월 내용 공부 : 실전 공부
가. 내용 공부(30) : 실전 공부(70) 나. 내용 공부(40) : 실전 공부(60)
내용공부는 틀린 내용의 어휘, 구문, 글 호흡, 의도어를 살피는 공부입니다. 실전공부는 28문항이 넘는 것을 시간을 재고, 집중해서 푸는 공부입니다. 일주일에 월, 목, 2회 정도 28문항 넘는것을 실전처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번은 듣기도 넣어서요.
7. 남은기간 학습 내용
( 기출, 2015ebs, 변형까지 필수)
* 기출 어려운 것만(선별적으로 풀기) -
* 2015 ebs -
* 2015 ebs 변형 문제지 (본인이 얼마나 ebs 똑바로 봣는가 확인 가능, 틀린문제는 원문제 보고, 다르게 변형될 출제메뉴얼 보고 확인) -
그외는 다 학습한 친구들의 추가 학습내용
* 교육청 어려운 것만(선별적으로 풀기, ebsi, 메가스터디 등등에 자료 있음) -
* 작년 2014 ebs (ebsi 에 자료있음, 선별적으로 풀기, 빈칸, 순서 등)
* 사설 모의 (선별적으로 풀기)
8. 아침과 밤에 스스로에게 "00야. 넌 잘하고 있는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그리고 이 악물기!!! 끝이 나는 게임이다...
<4등급 이하 수험생 보세요>
1. 목숨걸고, 어휘 사수하세요.
미리 어디 풀건지 계획세우고, 2-3일전에 단어 외우시고, 독해하세요. 외운단어를 독해에서 활용해야 단어가 장기기억으로 들어갑니다.
하루 50개 이상 외우고, 까먹고, 외우고, 까먹고.
독해전에 관련 단어 보고, 푸세요.
2. 듣기 다 맞춰야합니다. 계속 귀에 mp3 들으면 다니세요. 핸폰에 음악 넣지 마시고, 듣기평가 들으시면서, 입속으로 따라 말하세요. (소리크게내면 부끄럽습니다. 계속 말을 따라하세요), 그리고 스크립트 공부하시구요. 빨리 읽으세요. 못 읽는것은 절대 절대 듣지 못합니다.
3. 어법은 일단 두세요. 어법빼고 다되면 어법보세요. 어법은 의미단위 인식만 되면 됩니다. 깊게 나오는 어법은 버려야 할때입니다. 그래도 아쉽다면, 어법교재의 해설지를 줄치면서 소리내서 빠르게 읽어서, 어법 지식 습득하시구요.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세요. 어법은 한문제입니다.
4. 색시한 듄변형 맛보기 꼭보세요. 그리고 색시한 실전기출 맛보기도 꼭보세요. 글을 읽는 방법과, 연계 메뉴얼을 익히세요. 되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방법을 익히고, ebs 든, 강의든, 다른 문제지이든 보셔야 합니다.
5. 10월 부터는 ebs 2, 3독과, 변형문제로 제대로 학습을 햇는지 확인하시구요. 기출은 어느것들보다 최고의 지문과 논리를 가지고 있으니, 어려운 문항 중심으로 계소 보시면서 영어 실력자체를 올리시구요.
다른 교재들은 ebs, 기출이 되면 보세요. 아마 못보실거에요. 그럴 시간이 안될것입니다.
열심히는 누구나 합니다.
잘 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대로 하면 잘될건지.
예하시면,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그대로 스스로 믿고 달리세요.
아니라면, 혹은 모르겠다면, 잘하는 방법을 택하세요. 10월 마지막 한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주무시고, 깨어있는 시간은 미친듯이 흡수하세요!
big john
01090455874
카톡 onlyjd
색시한 수능영어 시리즈 대표저자
변형문제 책당 몇문제씩있나요??
종이책은 4권 각각 100문제 정도 씩입니다.
전자책은 1개 280문제입니다. (종이책의 파트1. 변형 모음입니다.)
9월에 다행히 문법이 수일치랑 능동인지 피동인지로 구별하는 비교적 쉬운걸로나와서 다맞췄는데요
수일치,능동피동구별,문장엔동사가한개,조동사+동사원형,...
말고 생각나는문법이없어요
이정도로 수능맞출수있을까요? 저거말고 나오는유형은 어떤게있나요
여기에 적기에는 한계가 있네요.
1. 본인의 약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제포함)
http://orbi.kr/0004955754
2. 색시한 영문법 문제 올립니다. 마지막 점검해보세요.
http://orbi.kr/0004955779
3. 나의 영어약점 공략하기 정답 및 해설지 [자료]
http://orbi.kr/0004957233
여기서 2번에 자료 받으셔서 푸시고, 문제 좋으면 책 강추합니다. 답은 3번 자료실에 있어요. 일단 답만요. 파트 1 190개 풀어보세요.
해설과 파트2는 더 좋아요. 제 모든것을 걸고 만든 컨텐츠입니다.
선생님책으로 공부할게요 사놓고 못보던문법 너무많아서 일단냅뒀는데 해야겠네요
아뇨.. 먼저 문제 파일 받아서 한과 하고 하세요. 책 팔이로 보이기 싫어요. 전 제 컨텐츠에 모든 것을 걸고 하기에 이렇게 자꾸 알리는거에요.
먼저 샘플로 해보세요. 그리고 책으로 하신뒤 조만간 제게 감사문자할거라고 그림 그립니다.
헐 영문법 좋네요
오르비 북스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책
http://orbi.kr/0004738828
이거 읽어보세요.
오르비 상위권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 어법책.
외고학생은 4번 돌렸는데도. 정말 좋다고 교사평가에 적더군요. 과외할거라구
알짜비법 감사합니다...마지막에 자기자식 자랑만 안했어면 감동이었는데 쩝..
ㅋㅋ 지식만 얻어가셔도 됩니다.
제 자식은 제가 사랑해야지요.
아이 낳아보세요.
듄 시리즈 사고싶은데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음주안으로 연계 끝낼수있는데 문제양이 최대한 적은걸 사고싶어요 9월에 리스닝하나랑 문장 넣기 하나 틀렸어요 책마다 난이도가 다른가요?? 추천 해주세요!
온라인 서점에 잘 팔리는 책 추천합니다. 전 제 교재 맛보기보시구. 제 생각 공감하는 분들이 그날 멋지게 웃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많이될거같네요
몇년간 최상위권 외고생 지도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들이 틀리는 이유를 통해서요
저는 80점 중반~90초 왔다갔다하는데요.. ㅠㅠ 듣기컨디션에 따라 보통 1~2개 틀리고
요즘 특히 제목 문제를 많이 틀리고 빈칸이나 주제같은거에서도 단어를 모르는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항상 그런 문제는 단어 두개를 놓고 헷갈려하는데 단어란게 매일 200개 가량 외우고는 있지만 수능날에 또 모르는단어가 나올 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혹시 순서 찾기에 대한 팁이 있을까요??
2015년 변별의 중심. 순서문제.
"응집성(순서. 문장넣기. 관계없는문장고르기) 접근 방법 제안"
1. 주어진 글. a. b. c. 글의 첫. 끝을 집중하라
: 서로 맞물리는 톱니이다
2. 연결사(순접. 역접) 연결부사 also 등
: 순접은 삼각형. 역접은 역삼각형하라. 글의 이정표를 만들어라
3. 지시대명사(사람. 사물. 단수. 복수 등)는 앞에 나온 표현. 뒤에 나온다
4. a filter -> the filter -> no filter
: 관사는 약속이다.
저는 올해 변별을
1. 제목
2. 어법
3. 빈칸 1-2문
4. 순서.
라고 봅니다. 지금 최상위권들. 제목이랑 순서에서 좀 약점이 보이구요.
제목이랑 요지랑 다른데, 요지로 접근하셔서 좀 틀리구요.
순서는 내용으로만 푸셔서 틀립니다.
응집성이라는 약속을 읽어내셔야 해요.
그리고 저희 컨텐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라에게 목숨도 건다지요.
수능날. 잼있는 일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제목을 틀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요지 위주로 생각을 합니다.
즉, 부분을 본다는 말입니다.
2. 제목은 첫부분, 중간부분, 마지막부분을 다 포괄해야 합니다.
3. 우리는 당위성. 그래서 작가의 생각(요지) 은 뭐지를 생각하는데
제목은 이글의 첫, 중간, 끝의 내용을 포괄해야하는 것이 코드입니다.
4. 41번 문항또한 두개 혹은 하나의 긴 지문의 제목을 요구하는데요.
보통 2번째 문단의 요지를 제목으로 생각해서 선택지를 고르는데. 틀립니다.
왜냐.. 제목은 1번째 문단의 내용도 포함하는 내용이어야 하거든요.
5. 상귀원은 제목문제에서, 첫, 중간, 끝을 다 포함하는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big john
여기에 질문 남겨주세요^^
아님 상담과 칼럼 밴드에 와주세요
[수능영어의 길 (Big]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band.naver.com/n/xMvQeNNS
ㅎㅎ 색시 어법으로 도움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팁까지 받아가는군요 ..
7월 .. 정색빨고 진지하게 70분 임해서 .. 28점이었습니다 ㅋㅋ
방학동안 ㅋㅋㅋ 형용사 부사 공부하고 중딩 단어장부터 시작해서 10월 3개 나갔네요 38~40번
9월은 빈칸 하나하고 38~40 나갔구요
아 시간이 없어서 연계교재는 하나도 못봤습니다 ..ㅠㅠ
말씀하신대로 ,저도 빈칸 기출 풀어보니 진짜 딱 근거 세개가 있더라구요 거의 정형화 되있더라구요 문제 구조는 , 빈칸은 그 근거 셋 중 하나만 풀이 잘해도 답이 나와서 빈칸은 어려움을 못느끼는데
38~40이 마의 구간입니다 41~45는 빨리 풀고 항상 마지막에 38~40이 남는데 이 세문제 남겨놓고도 5분 이상은 남는데 제가 이 유형에 약한데다가 당황해서 답을 못고르더라구요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연계를 지금이라도 봐서 눈에 익혀야할까요? 지금 가장 효율적으로 연계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ㅠㅠ
응집성은 빈칸과 다른 것을 묻습니다. 그 훈련이 안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은 위에 댓글로 제가 달았으니 봐주세요.
아 그리고 저는 문제 풀때 끊어 읽기 뭐 표시하면서 읽기 이런거 하나도 못하고 별 효용성도 못느껴서 그냥 바지에 손놓고 보다가 펜으로는 답만 체크하고 넘기는데 안좋은 습관인가요? ㅠㅠ
손을 표시를 안해도. 덩어리로 들어오면 그냥 하세요.
그리고 지금 잘되는데 바꿀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저의 눈을 믿지 않고, 저의 귀를 믿지 않습니다.
저는 손을 믿고, 손으로 두뇌를 움직이게 기민하게 하는 것을 알았을뿐입니다.^^
ㅋㅋ 아 글고 그때 문자 드렸더니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거 정말 감사했어요
나름 도움드릴라고 애 많이 씁니다. 육체적 정신적 한계로.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지만요.
제 색시한 자식들과 제 제자들(외고, 온라인 제자). 그리고 저희 개발 팀들. 수능날 두고 봅시다!!!!
고2인데요...시간재놓고 풀면 마음 허덕여서 근거도 못찾고 막 주루륵 읽어 내려가요..그럼 안틀릴 주제추론이나 이상한데에서 한두개 나가고 어쩔땐 빈칸 다틀려버리는때도 있던데...어떻게 해야되죠..ㅠㅠ
[고 1, 2 영어공부법]
1. 매일 꾸준히영어실력쌓기
2. 학습한 지문의 단어 암기. 가능하면 모르는 단어의 앞뒤단어와 같이 덩어리로. 외우시구요
☆꼭 꼭 어휘. 숙어같이 빈출. 핵심 어휘 학습두 하기
3. 의미단위 알기
4. 의미단위 속독훈련.
5. 지문mp3 들으며. 의미단위 따라 읽으며 영어감각 향상시키기
6. 라디오 ebs 듣기 교재사서. 꾸준히 따라하기
7. 학교 수업 120% 이해하고. 1순위로 잡기
8. 글호흡 이해하고. 글의 흐름 이해 훈련. 예측 확인하며 읽기
9. 손을 써서 지문 구조화 시키기
10. 작가의 의견을 드러내는 의도적 장치이해하기.
11. 문장 이해 안되면. 관련 어법 정리
12. 포인트 어법 학습하기
13. 소재와 논리좋은 기출로 수능 매커니즘 익히기
14. 4~8개지문 학습 후 1~2개 지문(틀렸거나. 어려운 지문) 깊게 분석하기
15. 요지이해문제와. 응집성이해 문제 접근 방식 알고. 적용하기
16. 보기 매커니즘 이해하고. 적용하기
17. 지문을 즐기며 읽기. 새로운 정보 아는 수단으로 즐기기
18. 칼럼들을 꼼꼼히 다 읽고. 정보 찾아서 알아기기
19. 책을 직접 보고 사거나. 맛보기 파일 다 받아서 직접 책 특징 판단하고 사기
20. 듣는 공부 아니고. 하는 공부 하기.
20개 정도 추천드립니다♡♡
지문이 너무 어렵거나 추상적이어서 무슨말인지 감도 못잡고 틀린 후에.. 답지를 보고 한글해석을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문제들은 어떡하나요.. 대비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이런문제에서 답고르는 팁이라던지...ㅠㅜ
틀리는 이유 두가지
1. 지문이해 못하거나
2. 보기 게임에 지거나
지문의 특징을 이해하셔야 해요.
그리고 보기의 특징두요.이 칼럼이 보기죠. ^^
너무 추상적인 내용들은 정확히 무슨내용인지 파악하지 못해도 대충 이 지문이 어떤말을 하고싶은지 느낌만 와도 되나요..? 답고를 수 있을정도의 느낌.... 언어의 문제로 지문이 좀 어려우면 해석을 읽어도 와닿지가 않아서요 ㅠㅠ
[출제 원리]
출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첫문장 (빈칸, 요지, 제목, 주제, 어휘, 어법, 순서의 첫문장, 내용 무관한 것 고르기 첫문장) 은 모든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문장은 요지이거나 핵심 소재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순접 (삼각형 표기, 연결사, 순서문제, 어휘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예시나, 정리, 추가, 원인결과 등으로 쓰입니다.
3. 역접 (역삼각형 표기, 연결사, 빈칸 문제, 순서문제, 어휘, 어법, 내용 무관, 문장 삽입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반대로 뒤집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cf. (al)though, even though(if). while, rather 같은 역접은 강조로서, 이부분의 주절에 강조하는 내용이 나
4. 끝문장 (빈칸, 순서문제, 어휘, 어법등)은 입니다. 끝문장은 내용 요약, 환언, 강조, 답의 마지막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ebs 연계교재나 영어로 된 글은 모두 첫문장과 역접뒷문장, 끝문장을 좀더 가치있게 읽어내시면 글의 흐름 이해해 큰 도움이 됩니다.
5. 의도어 (강조의 주문 : 빈칸, 어휘 문제) 강조/ 도치 구문, 주장하는 조동사, 의문문, 주관적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부사, 부정어, 문제점을 나타내는 문제제기어를 보시면 글의 핵심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big john
010 9045 5874
카톡. onlyjd
이 원리를 따르면 세가지에서 해결점을 찾아야해요
첫문장해결
순접이면. 앞의 내용이 이어지구
역접이면. 앞의 내용과 반대구요.
끝문장에서 재확인이죠.
근데 잘 안되는건. 두가지 이유
1. 단어가 짧다
2. 의미단위 이해가 안되. 속독이해가 안된다
듄변형 수특, 인수, n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혹시 듄변형에서 6월 모평, 9월 모평에 출제된 연계문제 문항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수특 Day 7 몇번 이렇게요!
네 엑셀을 올려두었는데. 한글파일로 올릴께요^^ 12개일치 11개 내용 적중하구. 5개는. 100% 일치했어요.
세가지 근거는 대체로 무엇인가요? 기출을 대체로 해석으로만 맞춰오다가 최근 실모에서 박살나는중입니다. 워낙 텝스 951도 나올만큼 실력은 나쁜 게 아닌데 빈칸이나 순서근거가 잘 모르겠네요.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수능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그냥 해석만하면 못 맞추세요
원어민도 틀립니다.
언어영역. 한국인이라고 다 100점 아닌거라 같아요^^
[출제 원리]
단순한 한두문제의 변형이 아니라, 한 지문에서 출제 원리를 통해 관련 변형가능한 모든 문항을 안내하는 교재가 색시한 듄변형의 세상의 모든 변형 해설입니다
출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첫문장 (빈칸, 요지, 제목, 주제, 어휘, 어법, 순서의 첫문장, 내용 무관한 것 고르기 첫문장) 은 모든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문장은 요지이거나 핵심 소재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순접 (삼각형 표기, 연결사, 순서문제, 어휘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예시나, 정리, 추가, 원인결과 등으로 쓰입니다.
3. 역접 (역삼각형 표기, 연결사, 빈칸 문제, 순서문제, 어휘, 어법, 내용 무관, 문장 삽입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반대로 뒤집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cf. (al)though, even though(if). while, rather 같은 역접은 강조로서, 이부분의 주절에 강조하는 내용이 나
4. 끝문장 (빈칸, 순서문제, 어휘, 어법등)은 입니다. 끝문장은 내용 요약, 환언, 강조, 답의 마지막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ebs 연계교재나 영어로 된 글은 모두 첫문장과 역접뒷문장, 끝문장을 좀더 가치있게 읽어내시면 글의 흐름 이해해 큰 도움이 됩니다.
5. 의도어 (강조의 주문 : 빈칸, 어휘 문제) 강조/ 도치 구문, 주장하는 조동사, 의문문, 주관적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부사, 부정어, 문제점을 나타내는 문제제기어를 보시면 글의 핵심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big john
010 9045 5874
카톡. onlyjd
1. 3. 4. 문장에 주로 있습니다.
5번이 그런 문장이 주로 있구요
저 죄송한데 의도어가 뭐죠? 나머지는 알겠는데 의도어를 모르겠네요
그리구 ㅠㅠ 정말죄송하지만 부정관사 정관사 무관사? 이건뭐가중요하고 색시한맛보기 링크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2. 3단계 수능학습 관련^^
[1단계.
의미단위 속독법과 표기 집중력 향상 ]
손을 써서. 의미단위 인식 후 / 표기를 해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눈'과 '뇌'를 많이 믿지 않습니다.
눈은 다른 생각이 쉽게 들어오게 하
뇌는 읽은 정보와 다른것을 기억하게 하더라구
저는 손을 믿습니다.
손으로 덩어리를 읽고 / 표기하면서 덩어리 이해하고
순접에 삼각형,
역접에 역삼각형을
하면서 글의 흐름을 기호로 잡아내고
첫문장의 내용을 기억해서, 글의 끝까지 가지고 가서, 끝문장과 종합하면서
저의 눈과 뇌의 부족함
손으로 채우고, 집중을 붙잡습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약한 지각능력을 보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영어와 언어는 매일. 꾸준히가 좋습니다. 그리고 틀린문제 모아서. 빨간펜으로 틀린이유. 냉철히 분석하시구. 스스로에게 욕을 하세요.
각성 시켜야하거든요^^
[2단계.
역삼각형과 첫, 끝문장에 관한 질문 과 답변 ]
Q. 역삼각형을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A. 제가 인지적으로 좀 고민을 해봤습니다.
삼각형은 쉽게 되더라구요.
사각형도 쉽게되구요.
그런데 역접의 의미가. 글의 흐름을 뒤집는 것인데. 네모가 좀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눈에도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완전한 모양일 필요는 없지만, 역삼각형을 하면, 그 뒤에 중요한 것이 나오는 부분이라, 조금 긴장(강하게 읽기)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역삼각형을 해보세요.
Q. 첫, 끝문장이 항상 중요한건지요?
A. 첫, 끝문장이 100% 항상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7-80%는 요지이거나, 적어도 핵심소재를 제시합니다. 저는 모든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어느 수험생이나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강의나 책은. 미리 답을 앍고 설명한다는 인상이 강해서, 어느 지문이나, 어느 상황에서나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것이 비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단계 수능 학습법에서
의도어에 대해 알립니다^^ ]
마지막 단계인 3단계 의도어는
1. 강조구문, 도치, 명령 입니다.
2. 조동사는 must, should, had better 같이 의견을 나타내는 말이구요
3. 의문문은 물음표로 나타나는 설의법입니다.
4. 주관적 형용사와 부사는굳히 안써도 되는데 쓴 단어로 작가의 생각을 드러나게 강조해줍니다.
5. 문제제기어느 주로 부정어, 부정접두어, 부정의 의미를 가지는 동사(줄어들다, 후퇴하다 ,나쁘게 하다 등) 의 단어를 말합니다.
1단계는 의미단위 속독법 (글을 읽고, 의미단위에 / 표기를 살짝하면서, 단어보다는 글의 덩어리를 인식하면서 보고 이해하는 길이를 넓게 이해하는 방법)
2단계는 글호흡법 (첫부분, 순접 삼각형, 역접 역삼각형, 끝부분) 으로 글의 흐름을 타면서, 예측 확인하는 능동적 글읽기 입니다.
big john
의도어가 쉽지않죠?
강
조
의
주
문
에세
1. 강조 도치 인용 이탤릭 only. rather than. not A but B 등
2. 조동사 must should 뒷내용
3. 의문 질문 뒤의 대답
4. 주관적(이게 좀더 가다듬어야하는데요) 안써도 되는 형용사. 부사. extremely careless 에는 careless 강조 하듯. indispensably thoughtful 에서 생각깊은을 강조
5. 문제제기어. not. no(not any) never(not ever) neither(not either) 부정접두어 (dis. un. il. de 등) 문제. 근심. 오류. 실수. 두려움. 편견. 제한 등의 부정적의미를 갖는 단어들이 작가가 문제를 제기하는 중요한 의도어
라는건데. 수사학적인 면인데.
좀 상위권이라야 그 느낌적용이 되는거같더라구요
수능날 잼있는 일이 생긴다는것은 무슨 말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지문만 일치하면
문제 적중하는 잼있는 일^^
[수능영어의 길 (Big]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naver.com/n/xPjMQjP9
From 정동완
제가 쓴 칼럼과 학습 안내. 상담 모음 밴드입니다.
쪽지 보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급한마음에 질문드립니다.
6평97 9평 97학생입니다. 제가 기출은 색시한기출로 돌리고 ebs는 사설강의나 어찌저찌해서 5회독 이상씩 했는데요 . 문제는 6-9 둘다 ebs빈칸에서 놓쳤네요 ㅠㅠ ebs라 생각이안나면 일반 빈칸문제 접근법으로 들어가는게 맞나요? 그리고 문법이 상대적으로 약한데 6-9에서 너무 평이한것만 물어봐서 깊게 들어가기도 시간이 부족한거같고 지금 남은시점에서 문법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오르비 북스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책
http://orbi.kr/0004738828
오르비언의 이글로 색시한 영문법이 오르비와 밖에서 각광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희학교 아이가, 친구가 자기에에 책을 추천하길래,
뭐냐고 했더니. "색시한 영문법" 이었다고 했다고 웃으면 말하네요.
그리고 표지 강하다고요...
25일. 영어점수 올려보까!!
상중하 모음입니다.
읽어보시고. 얻을것은 얻구. 버릴것은 버리세요.
확실한것은 "실력" 향상입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면. 실력은 오릅니다.
(상위권)
<구체적 학습 가이드>
** 기간 : 10월 중반
1. 내용공부(EBS 교재공부) 는 30%, 실전공부(EBS 변형교재, 고난도 비연계교재) 70% 비중으로 공부해 보세요.
2. 지금까지 대부분 ebs 1독은 기본 끝났구. 2독도 끝냈을것입니다. 지금 내용공부를 하면 일단 재미없습니다. 즉 집중도 팍 떨어져서 정작 봐야하는 문제를 대충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3. 변형교재 (제 교재 말고 다른교재 쓰세요. 저를 믿는 사람만 제교재 쓰세요) 로 문제를 푸세요. 수능이라 생각하시구요. 그렇게 열심히 ebs 봤으면 다 맞추실거에요. ㅋㅋ 글쎄요...
분명 틀립니다. 그리고 '헉!' 하세요. 이게 수능이라면, 이라고 조급해지세요. 그리고 최종오답노트에 쓰세요. 원문제와 비교하면서, '나는 이런 유형으로 바꿔나오면 틀릴수 있다'라구요. 그렇게 변형교재로 본인의 약점을 알아가세요. 비수를 꼽듯이요.
4. 그리고 30% 학습이라고 했던, EBS 본교재 내용공부할때, 자신의 틀리는 유형을 염두에 두고 공부를 하세요. 완전 새롭게 지문이 보입니다. 저는 지금 ebs 교재를 120%활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공부는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것입니다. 혹시나해서 1022문제를 다보는 낭비는 하지 마세요.
5. 전 학기초가 되면 학생들에게 동그라미(알고 맞춘거), 삼각형(애매한데 맞춘거), 엑스(틀린거)를 하라고 합니다. 10월달을 위해서요. 변형교재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알고, 그것을 중점으로 본 ebs 교재의 삼각형과 엑스를 보는것이 약점보완입니다.
** 기간 : 10월 중순- 11월 초
1. 봉투형 준비하세요 봉투형에서 건질 문제는 3-5개. 전부 가치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가장중요한 봉투의 가치는 '지구력 훈련' 입니다. 그냥 공부하면 잘되는데. 모의고사만 치면 잘 안되는 학생들.
긴 시간동안 우리는 두번의 슬럼프를 겪습니다. 듣기 끝나고 어법들어갈때 한번 오고, 빈칸 지나서, 순서에서 잘 안될때 두번째 옵니다. 그때 멍한 상태로 풀게 됩니다. 수능장에서 긴장될거 같죠. 굉장히 평온합니다. 미칠정도로요. 노곤함도 느낍니다.
2. 봉투형은 슬럼프 극복, 지구력 훈련을 위해 중순, 혹은 10월 초에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10월 초에는 일주일에 한번이면 됩니다. 중순에는 월, 목 / 화, 금 이렇게 두번이면 됩니다.
3. 그 사이 사이. 변형문제들을 가지고 약점을 계속 찾으시구요. 그런 약점을 내용공부에 더 집중해서 보시구요. 그리고 좀 여유가 되시면 비연계교재도 일주일에 1-2번씩 풀면서 약점을 찾아가세요.
** 기간 :11월 - 수능일
1. 자! 심호흡하고, 11월 1일 봉투모의고사 치세요. 그리고 분석하세요. 또 약점을 채워야죠.
2. 3년동안 혹은 1년동안 혹은 반년, 2개월 동안 본 모든 교재를 쌓아두고, 틀렸던 문제, 형광펜한 부분을 지금까지 발견한 자신의 약점을 채우기 위한 마지막 (정말 마지막) 점검을 하세요.
3. 이 1주일은 다 외우세요. 몰랐던 모든것을!
4. 다 쏟아낼 준비를 이 기간동안 미친듯이요.
5. 수능 치기 2일전에 마지막 봉투로 시간관리 개념으로 보세요.
6. 하루전날은 오답노트, 핵심정리 한것을 보면서 좀 느긋히 마인드 콘트롤하세요. 평소와 비슷하지만 조금 느슨하게...
모든 마음과 몸의 에너지를 한곳에!!!
7. 모든것을 쏟아내고 오세요.
제일 화가 나는것은요? 못쳐서 아니에요.
모든것을 쏟아내지 못하고 왔을때입니다.
8. 본인이 알아요 뭐가 부족한지 그래서 잠이 안와요. 운이 따라야 하거든요. 그 운이 올까 안올까..
절대 실력을 최고점에 두기위해 10월 한달을 잘쓰시고, 11월에 모든것을 머리속에 (책 버리세요. 코어가 되는 교재 빼구요. 즉 나중에 과외알바할때 쓸교재 빼구요) 넣고요.
수능 전달 평안히 주무실수 있어요!
다 쏟아내봅시다.
(중위권)
<전달 하고 싶은 내용>
1. 어휘 목숨 걸기 (미리 외우고 풀기)
2. 듣기 만점 받기
3. 듣기 중 문제푸는 방법
4. ebs 교재 정복
4-1. 1독 한 케이스 : 첫문장 완전정복. 역접 뒷문장 정복. 끝문장정복
4-2. 봐야할 ebs 가 많은 케이스 : 선별된 지문으로 변형한 교재로 효율성 높이기
5.여러교재 보기보다. 반복해서 완전학습
6. 봉투형으로 지구력 연습. 약점 찾아 오답노트에 옮기기
7. 시험 전날 볼, 시험 당일날 볼 오답노트 만들기.
<풀어쓰기>
1. 어휘 목숨 걸기 (미리 외우고 풀기)
가. 어휘는 총알입니다. 제가 혹은 교사, 강사들이 전하는 것은 좋은 총을 알려줄거에요. 그 총이 아무리 좋아도, 총알이 없으면 총은 돌맹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나. 어휘는 계속 품고 다니세요. 아침 세안시, 밥먹을때, 이동시, 수업중 딴거 하기 애미한 시간에, 점심시간, 청소시간, 저녁시간, 화장실갈때, 집에갈때, 씻을때, 자기전에 취침용
다. 그리고 효율 100% 올리는 어휘 학습법. 10월 학습 계획을 세우고요. 3-4일전에 해당 단어를 미리 외우세요. 미리! 어휘는 한번 써야 자기것이 됩니다. 추론능력이 떨어진다고요? 맞아요. 하지만, 지금 영어 추론 능력 올리기에 부족합니다. 어휘를 많이 늘려, 기본 능력을 올려야 합니다. 추론은 글호흡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외운 단어를 사용하시고, 독해 자체에 집중해. 논리력을 기르시구요.
2. 듣기 만점 받기
가. 듣기 틀립니다. 쉽기 때문에 안하는데 이것도 2-3개 틀립니다. 한등급이 날라갑니다.
나. 수능듣기와 수능완성 듣기 2권의 스크립트를 한번 읽으세요. 모르는 표현을 안들립니다. 표현 공부하세요.
다. 님들이 틀리는 유형은 돈계산, 내용일치, 대화 가 주로 틀립니다. 돈이 나오는 부분 스크립트 좀더 공부, 정보가 많이 나오는 모노로그(혼자 맗하는거), 대화 부분의 구어들을 한번 공부하세요.
라. 단어하듯이 저 시간에 핸폰이나 mp3 를 많이 들으세요. 언어라서 듣는 시간이 늘어나면, 언어 자체의 두뇌가 발달하게 됩니다.
마. 외국어 시험 전에 영어를 소리내서 읽거나, 읽는 연습을 좀 하고 시험을 보면 두뇌 준비 운동을 하고 하는것이라 도움이 됩니다.
바. 제 칼럼에 있는 고급 청크 영어 앱을 한두개 받아서 (안드로이드 용) 들어보세요. 의미단위 청크 듣기를 이해하시면 영어가 쉽게 됩니다.
3. 듣기 중 문제푸는 방법
가.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드릴려구 했는데, 모의고사 형 시험지가 지금 없네요. 월욜에 올리기에는 늦은감이 있어서요.
나. 상상해보세요.
나-1. 시험지를 가로 중간을 중심으로 반으로 접습니다.
나-2. 1번 듣기가 있는 시험지의 오른쫀 절반을 뒤로 접습니다. 그러면 3쪽의 오른쪽 읽기 문제와 1쪽의 왼쪽 듣기 문제가 같이 보입니다. 들으면서 푸세요.
나-3. 1쪽 오른쪽을 뒤로 넘겨, 왼쪽에 놓이게 하면, 3쪽, 왼쪽 읽기 지문이 보입니다. 들으면서 푸세요
나-4. 2쪽 왼쪽을 듣기할때, 3쪽을 반으로 접고, 덮으시면 2쪽 왼쪽 듣기와 4쪽 왼쪽읽기가 보입니다. 들으면서 푸세요.
나-5. 이렇게 하면 3쪽, 4쪽 6문제가 풀립니다.
나-6. 굳히 읽기가 빠르면 듣기에만 집중하세요. 그리고 읽기를 하다가 "띵동" 이 들리면, 멈추고 듣기로 돌아오세요. 읽기가 조금 아쉽게 남아, 계속보다가 틀리는 경우가 속출합니다. 띵동하면 돌아오세요.
나--7. 꼭 듣기 보기를 모면서, 어떤 대화가 나올지 예측하세요. 그래야 더 잘 들립니다.
4. ebs 교재 정복
4-1. 1독 한 케이스 : 첫문장 완전정복. 역접 뒷문장 정복. 끝문장정복. 이 부분은 제 책을 사라가 '아니고,' 제 책의 맛보기들을 꼭 보세요. 전 같은 책. 그냥 문제지를 만들 생각없습니다.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4-2. 봐야할 ebs 가 많은 케이스 : 선별된 지문으로 변형한 교재로 효율성 높이기. 이즈든, 머든, 제 것이든. 봐야할 ebs 가 많다면, 선별된 지문의 변별도 높은 문제와, 세상의 모든변형으로 효율성 높은 학습을 하셔도 좋습니다.
5.여러교재 보기보다. 반복해서 완전학습
- 다양한 교재보다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고, 가지고 있는 교재를 다시 보세요. 영어지문 학습방법(속독, 글호흡, 의도어)을 좀 익히시면 숲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만 보시면 변별하는 문제에 넘어집니다. 연계하는 방법을 이해하시면 지문을 공부할때 공격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니 연계되는 논리를 아시면 제대로 공부가 가능합니다.
6. 봉투형으로 지구력 연습. 약점 찾아 오답노트에 옮기기
가. 실력 자체를 늘려야 하지만, 일주일에 1-2번의 봉투형으로 지구력을 늘리고, 집중이 떨어지는 지점 극복 전략(스트레칭, 심호흡, 작은 초코렛 까두고 살짝 먹기- 걸리면 큰일^^;), OMR 마킹, 듣기할때 푸는 연습, 80분 버티기와 집중높이기에 대해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보시면서, 실력을 모두 발휘할 준비를 하시는것이 좋아요.
7. 시험 전날 볼, 시험 당일날 볼 오답노트 만들기.
가. 오늘부터 모든 공부는 오답노트에 적거나, 찢어서 붙이세요. (예쁘게 말고, 덕지 덕지) 모든 책을 다 버리세요. 다 버리세요. 버리기 위해 머리에 넣고,
이건 못버린다. 라는 내용은 오답노트에 붙이세요.
그것을 수능 전날 보구, 수능 아침에 보시면 됩니다.
나. 약점을 그대로 두고, 아는 내용을 반복할 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모르는것을 참고, 보완하고, 다시 보면서, 약점을 최소화 하고, 그것이 강점이 되게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작지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하위권)
1. 어휘는 문제지나 봉투 풀기전 3-4일전에 미리 외우세요. 앞으로 공부할 단어는 미리 다보고, 외우고, 풀면서 활용하고 머리속에 다 집어 넣으세요. 그리고 꼭 꼭 영단어(7년 연구한 단어장), 꼭 꼭 숙어 출력해서 달고 다니면 외우세요. 핵심 어근도 한두장짜리 공부하세요. 몸에 붙이고, 자주 보세요. 그리고 풀려는 교재의 단어 미리 외워두고, 풀면서 익히세요. 마지막 조언입니다. 어휘는요..
2. 듣기를 다 맞으면 등급 1-2 올라갑니다. 자. 이것도 역공합니다. 스크립트 공부먼저하세요. 모르면 안들립니다. 소리는 들리지요. 귀가 있으니. 이해가 안됩니다. 표현이 안익숙하면요. 먼저 스크립트 표현 공부하고, 들으세요. 대수능 거의 100% 듣기 연계합니다. 듣기 다 연계입니다. 표현은 모르면 안들립니다. 표현공부하고 mp3 로 들으면, 따라 말하기 하세요. 마지막 조언입니다. 듣기는요.
3. 읽기에서 어법은 버리세요. 3, 4번중 찍으세요. 대신 다른 문제는 최대한 많이 맞추세요. 돈드는거 아니니, 실전기출 1, 2 맛보기 자료로 공부좀 해보세요. 강의를 직접해야. 머리가 깨치는데. 맛보기로도 감을 잡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듄 변형교재로 선별된 지문을 학습하세요. 색시한이 아니어도 됩니다. 봉투는 지구력 측정이지. 실력 향상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듄 변형 일주일에 한권떼세요. 그리고 틀린거 다시보시구요. ebs 원문제 본거 다시 보시구요. 글을 보는 방법(속독, 글호흡)으로, 연계되는 지점을 알고 공부를 해보려고 하세요. 제대로 한달 해보세요. 한달요...
< 색시한 듄 ebs 변형 학습 도움말>
1. 파트 1 문제를 풀고, 점수를 채점하는 중에, 세상의 모든 변형을 보세요. (요지. 어휘. 어법, 빈칸, 순서 등 확인), 형광펜으로 쑥 쑥 체크하면서 좀 빠르게 보세요.
2. 그리고 틀린 문제의 원 ebs 교재를 펼쳐서, 무엇을 틀리는지 확인하세요. 어떤 변형이 되면 틀리는지. 왜 틀리는지를 오답노트에 적으세요. (오답노트는 수능 전날, 당일날 읽으면서 자신의 약점을 인지를 계속 하세요)
3. 원 ebs 교재 내용공부 (틀린문제 복습) 에서, 본인이 약점인 부분을 의식하면서, 변형이 될 경우를 대비하면서 공부해보세요.
4. 혹시. 원 ebs 교재를 많이 보지 못했다면, 시중의 듄변형(저는 색시한 수능 시리즈 추천!!) 을 보면서, 선별된 지문의 문제와 내용을 익히는 것이 지금 순간에 도움이 됩니다. (색시한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변형이라는 해설에서 한 지문에서 나올 수있는 모든 연계가능성을 집어줍니다.)
5. 파트2 는 시간이 좀 있는경우는 비연계 준비와 실재변형을 몸으로 익히셔서. 원 ebs 공부를 복습 하실때, 변형 가능한것을 예측해서 공부를 하세요. 더 집중도 있는 공부 가능합니다.
6. 파트2 시간이 부족한 학생은. 형광펜으로 ebs 문제 대략 보고, 평가원 변형 문항에 변형되는 포인트를 체크하세요. 그리고 변형되는 원리(제가 말씀드리는 메뉴얼)를 체득하세요. 지문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집니다.
누가 우리가 출제위원이냐고 하시는데, 제대로 하는 공부는 출제자의 눈을 갖는것입니다. 얇팍한 공부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7. 저는 한결같이 떠먹여 주는 교재, 칼럼, 조언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공부 방향을 주고자 노력중입니다.
그것이 부족해도, 제가 가야할 길을 갈것입니다. 전 그냥 영어교사입니다.
8. 전자책으로 파트1 만 모아서 색시한 듄 종합편활용. 400개에서 280개 뽑아서요.
9. 색시한 파이널 100 은 400+ "100" 에서 100개 추가로, 저자 인쇄료 거의없이, 편집비만 으로 수능 마지막 자료로 다음주 배포합니다. 세상의 모든 변형에 핵심 질문 추가한 형태입니다.
10. 듄변형 4권 전자책도 올렸어요. 필요한 부분만 챙겨봐주세요.
저를 믿고 가는 분들에게, 분명 실력으로 보답할것입니다.
저를 안믿는 분들도, 수능 잘보셔야 합니다. 전부 잘되서, 내년엔 사랑도 맘껏하고, 영화도, 여행도 가야지요.
big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