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산]연세대학교(원주)의예과09학번★명덕외고영어과졸업★방학동안 단기완성![과외경력2년]★★★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440908
학교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과 : 의예과
학번 : 09학번 (2009291102)
나이 : 22 ( 재수경험 有 )
실명 : 김 지 현
성별 : 여
현 거주지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기숙사 / 경기도 일산 (학기중,방학중에도 양쪽을 왔다갔다 다님)
과외 경력 : 중3 고등학교 입시과외
중3 중학생 영어과외
중1 중학교 내신과외
고2 이과생 수학/과학 과외
고1 문과생 수학과외
고3 외고 문과생 수능 수리영역 과외
중1, 중3 수학과외
과외 가능한 장소 : 학생 집
(고양시 일산/강원도 원주)
과외 가능한 과목 :
수리 ( 문과/이과 관계없습니다. 물론 중학생 수학도요^^)
과탐 (화학1, 생물1, 지학1, 화학2)
외국어영역
AP Chemistry, AP Calculus
일반생물, 일반화학, 유기화학
겨울방학동안 공통수학/수학1/수학2 끝내기
한 달동안 화학1/생물1/지학1/화학2 끝내기
방학총정리 과외할 학생을 주로 찾습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문.이과 관계없이 위 과목들의 점수 향상이 필요한 고등학생
이제 곧 본과로 올라가기 때문에, 우선 방학동안 단기로 기초를 잡고 싶은 학생을 찾아요^^.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 일 / 1회 방문당 ( 2)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학생에게 요구하는 구체적인 학력을 명시하지 않았는데,
저는 학생에게 기존에 어느정도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적을 정말 절박하게 올리고 싶고, 그리고 공부에 대한 욕심이 있고
자기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정말 해보고 싶다, 점수를 올리고 싶다. 이런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1년동안 재수를 할때, 수리와 과탐 성적이 잘 안나와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나 각종 공부방법을 시도해보고, 수능때까지 꾸준한 노력끝에 수능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어
결국 원하던 전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점수가 올라가는 재미, 원하는 성적을 성취하는 재미를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점수를 잘 받는, 그 과목에서 뛰어난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과목을 공부할 때 어려워하는 부분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짚어줄 수 있습니다.
방학때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은 학생은 연락주세요^^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08년 명덕외고 영어과 (영독과) 졸업
강남대성에서 재수
2009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과 09학번 입학
AP Chemistry 5점
AP Calculus AB 5점
08 수능 (1/3/2/2/3/1/2)--> 09 수능 (1/1/1/1/1/1/2)로 향상
(09수능 메가스터디 분석결과 반영조합 백분위점수 기준 전국 0.19% 표준점수 기준 전국 0.7%)
09학년도 정시
(가)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과 합격
(나)군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합격
(다)군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합격
카이스트 2차모집 (수능과 면접*토론 전형 ) 합격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40만원(±10만원)
(2인 그룹과외의 경우 1인 25만원±5만원)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8433-0924
<핸드폰 연락이 좀더 편리하고 빠릅니다.
항상 켜놓고 기다리고 있겠지만,
혹시 전화를 받지않으면 (과외중에는 전화를 못받아요^^;;) 오르비에서 과외글 보고 연락한다고 문자하나만 남겨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 개웃기네 0
-
의료소송은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다
-
#~# 0
수능 성적표를 내놓지 않는 평가원은 #~# 같은 집단이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
-
편의점에서 도수 낮은 맥주 추천좀요 그리고 처음 마시는데 한캔 다 마셔도 되나여
-
고고
-
스펙 평가좀 5
185 300 120 원세대 국제캠 재학중 수능 평균 3등급 어떰뇨
-
개같이 멸망 1
-
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
그냥 피부미용같은거 해
-
확통만 안밀려썼었어도 됏을텐데하…
-
고속 기준으로 403.8 메가 기준으로 404.8인데 설대 어디까지 되나요..?...
-
아니 문제는 자연계가 터젔는데 우리가왜..
-
두 학교 다 아직 미정인가요??
-
그냥 놔두면 어차피 죽을사람 살려놓으면 왜 그딴식으로 치료했냐며 돈물어줘야함
-
오늘 애플스토어가서 보고옴 내일 사기로함
-
진학사 보니까 왤케 큰거같지
-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가천대 자연 힘들겠죠?
-
동국대의대면 1
의대 중 어느정도 위치임 지사의? 아님 지거국~지사의 사이? 인식 어때염
-
실제 평가원 등급컷에서도 3합5 4합8 충족할 수 있을까요? 논술이 끝나도 마음이 불편하네요ㅠㅠ
-
흠...
-
여대 이런저런 1
이대가기엔 성적이 부족한데 숙대가 딱 안정으로 나은거같아서 고민인데 또 요즘...
-
1컷 96 2컷 88 3컷 76
-
여쭤봤는데 2등급 블랭크는 쉽지 않아보임 2컷 48은 가능성이 조금 있어보인다 ㅈ됐다 ㅋㅋ
-
의대 순위 1
인하의 가천의 순천향의 서열이 어케됨?
-
아 연애하고 싶다 10
하.. 아예 안 해봤으면 모르는데 해 본 기억이 있으니까 힘든듯
-
미적확통표점차 20점차이나기vs 과탐1컷 30점대초반만들기
-
수능만 ㅈㄴ 봤는데 생각하는 힘이 점점 딸리는것같네요 얘도 이제 역량의 한계? 가...
-
복어크기
-
본인 ,, ,, 재밌게 봤어요.
-
화1 만점표점<<<생윤 2틀표점
-
빈순삽 푸는 스타일 두분 다 비슷하신요? 작년 파데 컬미 주간지있어서 V올인원만...
-
는 성적표 발부 2일전? 하루전에 나오는건가요?
-
동덕여대 논술을 3
동덕여고에서도 보고 세화까지도 가서 본다고 하네 ㄷㄷ 어지간히 난장판인가벼..
-
물갈이가 안 돼 ㅉ
-
10월학평 수학 8
"전국 유일1등" 캬....
-
수능 성적 발표 입갤
-
아파서 집 가는게 왜 이렇게 억울하지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
-
미적:아니 나도 잡혔어 (1컷88에서 더 상승예상)
-
내 가슴이 한번더를 외치고있어 이건 해야겠지?
-
그런데 보고오니 생지 컷이 40초중반인것이에요. . .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
게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
아침에 7시 10분 고사장 도착 목표로 생각하고 집에서 6시 45분에 나옴 엄마가...
-
넓죽넓죽은 [넙쭝넙쭉]으로 발음이 된다고 하는데 된소리 되기 후 자음군단순화 된...
-
대대상근 등장 27
그래도 출퇴근이잖아 한잔해~
-
이런 통계가 있고 저런 통계가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92 입니다! <<<욕...
-
독하다 독해
-
집 가서 아예 쉴 건 아니고 국어 몇지문이랑 수학 뭐뭐 할거는 가져가서 쉬면서 할...
-
평소에 정시 진짜 잘하는걸로 이름날리거나 수시로 10등권에 있던 애들 : 1틀 2틀...
-
이모네 댁 가서 5일동안 뭐한다고 쓸까요 어떻게든 꽉꽉 채워야 하는데 ㅠ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