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시 기념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4289116
잉여 질문 받아요 안잉여도 받습니다
제가 잠들때까지 답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등비 글자수가 말이 안 되는데 비주얼에 압도되어버림..
-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랄로 연말정산이나 보게
-
문제시 삭제
-
왜? 설래냐? 0
국뽕이 차오르냐?
-
재밌다 헤헤
-
잇올 왜케 좋음 8
개짱친은 아니더라도 좀 친한 친구도 있어서 오고 갈때 인사도 하고 쉬는시간에 한두번...
-
내 돈으로 하고 싶은데 기숙 다니면 너무 많이 들 것 같아서.. 아니면 원룸 잡고...
-
희망회로 0
올해 아무 의대나 좋으니까 끝자락 들어가서 사반수로 인설의 쟁취하기… 제발요
-
알바는 안구해지고...하루종일 너무 심심해요
-
어여쁘다 1
그러하다
-
수능끝나고 할게 없어 간단히 기출 분석 자료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
나는 그 언제가 되기 전에 인정받을 자격을 갖출수 있겠는가
-
바램2일차 0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37 2컷 2일차
-
좀 있으면 11월이 끝나고 크리스마스가 온다는 사실이야
-
엄마가 냅다 논술 파이널 집어넣어버림 ㅋㅋㅋㅋㅋ
-
학년이 하나씩 올라갔었는데 올해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정말 많이 공부를 했지만 했다는...
-
시발점같이 개념떼는 강의는 안찍으시나요? 안찍으신다면 미적 개념떼기 좋은 인강 추천...
-
화작 공통3틀 94 1등급안될까요…….? 저 진짜 이거 2등급 나오면 논술 다...
-
수능 영어 77점이었는데(찍맞 거의 없음) 평소 모고랑 평가원은 3-4 진동하는...
-
사탐런이 이득임??
-
고세구 키아라 7
이왜진
-
예측서비스 0
물론 나중가야 정확해지겠지만 진학사 텔그 고속 예측이 서로 많이 다른 이유가...
-
공통에서
-
원시 인구 신화 내지는 원시 인도유럽 신화 <-- 이거 재밌음 원시 언어를...
-
언매 미적 생윤 사문 6모 43355 9모 21244 수능 22233(예상) 원래...
-
#~# 5
이거 뭔가 기여운듯
-
왜?
-
화작 97 확통 87 영어 2 동사 76 사문 97
-
정직하게 비문학 보기 2틀 ㅋㅋㅋㅋㅋ
-
왜 나는 화1의 표점에만 분개하는가 저 사탐(社探) 대신에 사탐의 표점 대신에 화1...
-
https://youtube.com/shorts/mhunA7bYGlA?si=q1SIW...
-
비킬러 3번4번에서 틀린 잘하는애들 조금 있음. 10번인가? 항상성 틀린 애들도...
-
만나는 사람마다 개호구처럼 퍼줄거 같다 꽃뱀 조심해라 이럼 ㅠ
-
은근있으려나
-
멘탈임 진짜 멘탈이 다임 내가 멘탈이 약하다? 그럼 수능판 뜨는게 훨씬 이득임ㅇㅇ...
-
인하 공학융합학부 지원하려합니다 그리고 혹시 메가에서 소신뜨는데 이거 믿어도 되는건가요...?
-
뉴런 공통 진도 0
수1 먼저 나가고 수2 나가는거보다 같이 나가는게 안 까먹고 좋은거 아닌가요? 수분감도 병행
-
다른 컨설팅 또 받을 필요 있을까요?
-
제가 이원준 선생님 커리를 타보려고 합니다. 브크 기초 -> 비문학독해의 규칙과...
-
1주에 한 번 꼴로 두통이 있어요 일어날 때부터 아픈건 아니고 일상생활 도중에...
-
생명 지구 하고있는데 생명을 물리로 바꿀까 생각 중 입니다. 현재 생명은 3등급인데...
-
오늘도 렝가한테 롤매음 선언 들었는데 진짜 한번도 안 당함 난 상대가 시비걸면...
-
예비고3이고 수학 특강 선생님 추천부탁드려요!..
-
이게진짜일리없어 고졸미필삼수찐따가 현실일리없잖아 나는통속의뇌인거야 그냥그렇게믿을래
어떤직업을꿈꾸나요?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어요! 약대로 빠져서 제약회사나 화장품 쪽 연구원으로 들어가거나, 대학원에서 석박 다 이수한 후에 연구소쪽 들어가거나, 혹은 제가 사범대 쪽이니까 그대로 사범대 졸업하고 교육부 쪽으로 가는 것도요! 연구원쪽으로 가서 석박 따고 유학가서 교수 되는 것이 지금은 제 미래 계획의 큰 틀이긴 해요!
본인에게 있어 화학2는?ㅠㅜ
그냥 제가 열심히 하지 않은 과목ㅜㅜㅜ 화1 잘해서 자만했죠 으앙
그래도 좋아해요! 오히려 제가 절대적으로 잘 하는 게 확실히 아니었구나 하니까 오히려 겸손하게 공부할 수 있겠네요 이제..ㅎㅎ
예비고3이과생인데 수학을혼자서하고있는데요 학원을다니면좋을까요? 2등급정도나오는데요 근데제가 기벡 적통을 아예안해서.. .방학때해놔야겠죠? 어떻게공부하는게좋을까요
전 원래 고3 내내 거의 2등급이었는데 일요일에만 학원 가서 질문하고 혼자 풀고 그랬어요. 기벡 적통을 늦게 한 편이라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그 늦은 시기가 겨울방학이었습니다. 겨울에 안 하면 고3때 수학 양에 말리기 쉽다고 생각해요... 전 개념서 보면서 인강도 듣고 자이스토리도 같이 풀었어요!
탐구하나 말아먹은게 남일같지 않네요...^_ㅠ 노트북의 최대장점은?
그죠.... 탐구 '하나' 싹 말아먹음...
게임 공략글을 제대로 볼 수 있음....은 아니고
블로그가 원래 글씨체로 보인다는 것과...
오르비가 컴버전이라는 것 정도요
아직 다 안 깔고 해서 지금은 컴톡이랑 오르비만ㅋㅋㅋㅋ
수학 공부법점 알려주세요 기출공부요
전 자이 책이 이뻐서 자이를 많이 풀었어요
한번 쭉 빠르게 풀고 틀린거 체크해서 또 풀고 반복하다가
막판에는 많이 틀렸거나 다른 풀이 찾은 것만 또 다시 봤어요!
그리고 작년의 평가원이랑 교육청 기출은 따로 모아서 여러번 돌리고 풀이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찾아봤습니당
신승범쌤의 평가원 해설용 미니수해도 챙겨봤구요
안정 vs 도전
대부분의 경우 안정이지만 마음이 끌리면 주저없이 도전을 택하죠
사랑이란
하고 싶은 것
하등종족수준 뇌를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보십니까? ㅠ
저 성적표가 나름의 극복사례요
특히 수학
꺄
꺄하
친하게지내고시퍼용 !! 저기억해주세여^^
우왕 친하게 지내요! 서로 잘 모르지만...부끄부끄
저도 기억해주세요!
수도권에사시나여?
경기도민입니다
와~보고싶었어요^^!!
우와 저를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꺅
쓰담쓰담해주세요
꺅 쓰담쓰담( ´ ▽ ` )ノ
(☆ω☆)
( ´ ▽ ` )ノ♪( ´θ`)ノ
미래에대한불안감을극복하는방법은?
그 때를 대비해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것
제 불안감은 제가 미래에 지금 성실하고 충실하게 살지 못한것을 후회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에서 나오거든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현재의 행복과 미래의 희망
화학 어디까지 공부해봤나요?
일반화학요! 유기화학은 거의 못했고 일화도 끝나려면 멀음ㅠ
2013.11.07 3교시에는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듣기 푸는동안 연계문제 다 풀고 비연계는 어휘 몰라서 망...
사실 수학때 기 다빼고 자서 영어때 뇨롱했으요 수학이랑영어 성적 교환함!
등가교환은아닌듯요..님이잘교환하신듯ㅎ
그죠?
12114였으면 더 불안했을듯ㅎ
당연하져ㅋ수학만점간지터져요ㅎ
저게 수능때가 최초...
rain
lain 입니당
저는어떤사람같아요?ㅋㅋ
지적인 오빠요
국어는어떻게하셨나요?1등급받고싶어용
기출로 시간 줄였어요! ebs많이보구요
수학.......B형 5등급이면 적어도 3등급까지 가고싶은데.. 어떻게 가능한가요?ㅠㅠㅠ도와주십시오ㅛ
전 문제는 거의 다 기출만 풀었어요.. 인강도 들었구요
어떤 도움을 드리면 좋을까요ㅠ
지구과학1 공부 어떻게 하셧어용??이번에 화1똥망해서 지1으로 재수하려는데 막막하네요ㅜㅜ 쪽지드려도 되나요??ㅜㅜ
쪽지 주신 분인가여? 아니면 쪽지 주세요! 부족하지만 제 한계 내에서 답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