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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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강의 몇강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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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조절해야됨? 백분위 99,100에서 원점수 58로 떨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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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도 안 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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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올해 69평 작수 풀어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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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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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는 비슷한데 백분위는 오르는 것 같아서 애매한 느낌 확통인데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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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하겟음 진짜 시발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인강 들어도 ㅆㅂ 뭔지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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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알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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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설맞이 이해원s1,2 드릴 4규 풀었어요 마지막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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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문제별 토론 사이트 없나? 있으면 쓸 것 같음? 3
뭐 토론할 거리도 없다만, 서로 기출 문제 평가하고 각자 풀이올리고 이렇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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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습 주기를 어케 정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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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가고싶다 1
눈이 더 높아져버림..어카냐 근데 진짜 보내주가만 하면 정문까지 기어서라도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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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려해서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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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 0~2회가 확통으로 각각 80, 72, 80 인데 평가원 기준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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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vs 22수능 vs 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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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원래 이렇게 개노가다로 푸는 게 맞나요.. 20분 넘게 걸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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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리 평가좀 6
x=의사 면 x는 사람을 치료한다 x=의사 면 x는 의대증원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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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질문) 뻔히 아는 일을 떠올리는 것도 상상인가요? 3
이거 이감인대요 되려 하셨겠지요도 아니고 되려 하셨지요라고 다 알고 있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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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결 기준인가요 아님 9모 데이터를 보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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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물어보는 거 다 알려줄 수 있으면 박수무당을 해서 돈을 ㅈㄴ 긁어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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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하시길래 준비했습니다. 질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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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까아님 일단필자는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1인임 걍 증원되네? 컷낮아지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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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구성 관계 X 언매만 봤을 때 순수 난이도 비교 씹물국어 1컷을 9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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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문 경제 고정으로 1 50 50 이라 했을때 설경가려면 국 수 백분위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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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에 선지해설만 되어있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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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얼마 정도 늘려나... 등급컷 유의미하게 내려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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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실모왕 형님들 주마다 실모를 이제 조금씩 치려고 합니다 2등급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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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텅텅비어서 적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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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2년 더 가르쳐 의사면허 주자"…한의협, 여야정 제안 52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30일 "의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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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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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수능은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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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면접 써서 교과면접 준비해야하는데 감이 안 잡히네요.. 광주광역사애 추천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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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차지? 어드밋숑?" 입학지원자가 입학처 담당자에게 속삭였다. "디스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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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0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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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잔기출이 지문 자체의 난이도가 높아도 문제에서 학생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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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을 못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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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봐도 이게 왜 답인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어디 올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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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2
닫힌구간 [0,5] 에서 정의된 함수 f(x) 이렇게 되어있으면 [0,5] 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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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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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7점 9모 6떳어요 수능때 4등급 받고싶어요... 기출은 3개년 한바퀴돌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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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과 시즌2의 회차별 난이도가 궁금한데, 등급컷이 없네요. 몇 사람의 표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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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 이감은 5회차 9000원이구나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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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진 0
김기원 들어봤는데 좀 어렵던데 여상진샘 은 겅의력이 어떤가요?김기원샴에 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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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파이고 고3 자이 공통 이미지t 미친개념,미친기분 시작,완성편 둘다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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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파트가 어렵기도하고 연표도 많고 드랍마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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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빢이 안굴러가는게 느껴진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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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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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안무가가 B의 일부 동작을 응용했다고 했으니 문화 융합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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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의 자존심을 지켜야해...
의사가 먹고 살기 힘들다는게 아니라 비양심적인 의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모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환자 살리는 의사가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의대로 오는 "순진한" 수험생들에게 현실이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사 돈 못버니까 기대하지 말라 그러는 말이 아닙니다. 의대 오지 말라는 얘기도 아니구요. 사람들은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지만 현재 정책 상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의사 본인이 빚을 내어서 환자를 치료해줘야 하는 경우겠지요. 의사들에게 그것까지 바라는 것은 무리 아닐까요?
차라리 의사로서의 소명의식이 있다기보다 타 직종보다 먹고 살만하니까 의대 가겠다라고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타 직종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의업에 대해 만족할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구조적인 모순에 대해 아무 이야기 안 했습니다. 댓글 보니 많이 흥분하신 것 같은데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고생하시는 것 같네요. 나중에 흥분이 가라앉으면 차분히 글을 다시 읽으세요.
님이 말한 의대일색인 정보의 장이 다 그런 글입니다 흥분하지 않았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형적인 '인과 혼동'의 오류네요. 설명해 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원인이 '의료인의 증가이든, '현행 수가 체계의 구조적 모순' 때문이든 많은 글이 의사가 1억 벌던 옛 시절은 지났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글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직업도 어려우니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글을 게시한 거고요. 여기다 대고 '이제까지의 글은 모두 구조적 모순을 논한 거다'라고 얘기한 건 인과 혼동의 오류입니다. 전 그 모순이 원인이 됐건 의료인 공급의 증가가 원인이 됐건 예전보다 나빠진 결과를 얘기한 거니까요.
구조적 모순을 논할 시간에 먼저 본인의 논리적 모순을 밝히는 게 시급합니다.
굳이 말하면 이 글의 논점에 맞는 댓글은 아니었죠 그건 인정하며 의대에 대한 모든 글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든 글이 의료계 구조적 모순에 대한 글이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다만 제가 본 것은 주로 그런 글이었다 생각하는 것이고 의사가 그래도 경제적으로 낫다라는 본문 언급에 첨언을 한 것이 제가 오버를 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