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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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푸고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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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행복해져 있으면 좋겠네욥 뭔가 가끔씩 한 치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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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체계적이고 입시 떠난지 3,4년 됐어도 최근 트렌드 다 아시네 그리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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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으로 국어 기출 다시 한번 풀어보려는데 뭘 사야할가요? 0
알ㄹ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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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투표좀 0
고2 정시파이터에 뉴분감 돌리려는데 뭐 안 해도 그만일 수 있지만 시냅스 풀면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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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이 쓸거 같은데 큼큼.. 그냥 문제만 패드로 보고 노트에 푸는거 어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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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각해 본 아이디어들 방출해 봤어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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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착란 2
저도 듣는 입장이긴 한데 그,, 최성 듣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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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친 후부터 안나올건데 어케 생각함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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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만덕을 모으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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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할지 도통 감이 안 잡힘 하.... 할 거 많아서 그런가 오히려 많으니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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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가 줘서 풀어봤는데 맜있길래시대인재 북스에 있으면 사는데 없더라고.. 비슷한거라도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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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조건보고 경우의 수 여러개 따다닥 생각하고 적용하는 식 못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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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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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 감기도 두통도 복통도 뭣도 없어야 100일이지 이미 두통으로 하루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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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경기권 거주 중 통학은 너무 시간낭비/체력낭비일 것 같아서 최대한 기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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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특 1
D-100 일땐 다들 호들갑이지만 막상 지나면 달라진 거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 내얘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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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합법적 조퇴 없나 12
예체능하는 애들은 학원 수강 때문에 등교하자마자 조퇴하던데 그냥 정시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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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문제 11
어떻게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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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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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실수들만잡으면 1
진짜 차분하게만읽으면 국어 다맞을수있을거같은데... 자꾸 내용일치나 남들안틀리는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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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상크스 0
생명 고정 2등급 목표라 상크스 강의에서 백호가 따로 빼놓은 심화부분은 힘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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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은 조상님들께서 공인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잇는 기간 아닌가요? 7
곰이 사람이 됏다잔아요 ... 파이팅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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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부터 쭉 떨어지거나 유지만 했지 성적이 오르지가 않는데 저한테 큰 결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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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1뉴런 5
뉴런 푸는데 지수로그 함수부분이 정답률 20프로정도 되는데 그냥 힘들고 짜증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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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먹으면 진짜 세상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지수 미친듯이 올라가는데….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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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 낮3입니다. 수1,2 너기출 한번 돌리고나서 김기현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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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노베가 100일 공부해서 선택과목 다 맞는거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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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15
콜~미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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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패파 step2를 해야겠다 걍 풀면서 머가리 깨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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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분들 8
현재 개학을 앞둔 고1인데요, 학기중에도 좀 장기적으로 국어를 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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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는다 생각하고 미적분학2 듣고 오면 모래주머니 효과로 수능범위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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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체감 3
민희진님 기자회견이 100일전임 ->> ㅈㄴ 많이 남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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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구 쭉 미는게 나을거 같음 (생윤 복습하다가 못해먹겟어서 덮음 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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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수능은 365n + 100이라는 등차수열 a_n으로 정의할수 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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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5등급->2(중반으로), 탐구(노베.사탐1개)->2등급(중반으로) vs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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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 오래전부터 언어 과목에서 점수가 좋지 못했습니다. 수학,탐구과목은 중학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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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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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릴수 있겠지?? 예체능인데 국어는 진짜 잘봐야하는데ㅠㅠ 뭐 이거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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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list 검더텅 1지문 분석 브레인크래커 2~3강 문학론 고전소설 1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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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화국 또는 단일한 세계 정부 설립 현실주의 / 이상주의 / 칸트 셋 다 반대하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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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73 미적1틀 7모67..?인데... 하루에수학문제30개도안푸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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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등급초반인데 오랜만에하니까 다까먹어서 사탐으로 바꿀까고민됩니다 국어3 수학...
ㅠㅠ 임시완 고문씬에서 진짜 화가치밀어올랐는데
정말 우리는 386세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되요
감사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안 될 일이겠지요
박정희의 향수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딸이게 투표하는 행위를 해선 안되겠지요
투표는 개인취향이죠. 외모보고 투표한다는 통계결과도 봤는데.. 물론 이성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투표하면 좋겠지만,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분이 먼저 말해서 저도모르게 나와버렸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저한테 복수하시는거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웃기다는거 알아두세요 ㅋㅋ
복수라뇨?
뭐 아니시면 죄송하구요. 전 복수하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네.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 말을 하셨네요. 정치얘기 입밖에도 꺼내지 않으시길 바래요. 걱정되서 하는말이니 명심하시길
저랑 생각이 완전 반대시네요. 전 님이 저보다 더 편향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앞뒤말도 안맞는 교학사 교과서 관련 칼럼과 생각이 같다고 발언하신데서 그렇게 느꼈거든요.
글을 똑바로 못읽으시나봐요?? 전 님이 가져오신 칼럼얘기한겁니다. 앞에 서두에서 교학사 교과서가 편향되었다면 잘못된거라 해놓고, 뒤에 본문에서는 역사가의 주관적 역사관이니 문제될것이 없다는건 모순된말이죠. 개인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면 그건 편향된거니까요
이게 인격모독으로 보이는 분들의 뇌 상태가 참 궁금하군요. 잘 알겠습니다. 주관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도 그건 편향된게 아닌건가봅다. 그리고 제가 했던 말은 박지원 의원은 안할지몰라도 국민들은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SEDS님은 인정안하실지 몰라도요
그리고 인격모독은 일베충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지겨우니 그만하죠. 박지원의원은 너무나 당연한거라서 말 안하는거고요.
역시 그놈의 지겨운 종북얘기 또 나오군요. 이제 더이상은 님이랑 얘기 안합니다.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정상회담에서 나눴던 얘기나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제 얘기가 이해가 될겁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은 남녀간의 사랑도 실증적인 증거를 찾으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님도 편향된 시각 바로잡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하시던대로 학교에서 정치얘기 꺼내지마시구요. 걱정되서 그래요. 가끔 인터넷에 보면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쌍욕하는 종자들이 있던데 님도 그렇게 되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지막으로 인격모독이 어딨다고 인격모독이라는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먼저 저한테 한 말은 생각지 않으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네요. 역시 사람이란.. 하긴 똑같이 복수한 제가 치졸하네요.
교학사 아직도 옹호하시네
저번 글에서 다른 분들이 지겹게 설명해줘도
맥락상 적절하다고 우기니 무슨 말을 더 해줘도 소용 없을 듯
전이관데 변호인보고 문과가서변호사가 되고싶다!!이러면서 진지하게 전과고민햇엇어요...
어차피 요즘은 다 로스쿨가기때문에 이과에 계셔도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