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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쌤 0
이투스 인강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면 들어서 손해볼건 없죠? 홀수라는 독학서도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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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아닙니다 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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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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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5 0
메디컬 목표로 한 번 더 할까 고민중인데 만약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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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에 수학 실모를 n회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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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삼시절 시험 칠 때마다 블로그에 기록했어요 기승전결로 깔끔하게 나눠서 다 정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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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동아대 1
80년대 동아대 위상이 현재의 명상가 위상보다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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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생각도 없긴 했고 걍 어렸을 때부터 사과쪽 지망이긴 했는데 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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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ㅇㅈ 7
강제로 정시의 길을 걷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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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콜록콜록… 美 올겨울 독감 환자 530만명, 中·인도선 HMPV 급증 1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에서는 여러 전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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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특강] 정공법 총론 2.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1
이 글을 쓰기에 앞서 기본적인 수능 국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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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다니면 구할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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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미양가 중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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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3.7 1
이 내신으로 전남대 가능하나요? 안되면 3학년때 몇까지 올려야하나요ㅠㅠ? 광주사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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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모고성적 6
고1 3모 152 ( 77 ?? 81) 고1 9모 232 (77 65 88)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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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나도 헬스터디 지원했지~ 삼반수생 메디컬보내기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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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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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성대에 수의대를 만들면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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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LETS GO ㅋㅋㅋㅋ 아 기하하고 싶은데 크아아악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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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대 왤케 빡세냐 건수 가오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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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참가자들 다 이쁜사람으로 뽑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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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진학사 원서직전등수랑 똑같은데서 점공 3일째 안들어오는데... 16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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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6
사진이 이거밖에 없긴 하네여 이것도 인스타 스토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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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과탐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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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복테 8
강기원 복테 2~4점 구간이면 수학 접어야하나요?? 존나 암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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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접니다 ㅎ 올해부터 오르비클래스 국어 인강으로 복귀합니다 (지난 몇 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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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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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님들 8
인증하시는거들 보고 극한의 고능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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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버러지일줄은 몰랏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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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강의를 하게 된 김지형 강사입니다. 앞으로 강의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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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가요? 가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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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한다 먹지 말라면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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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수로 건수 광탈권이길래 당연히 과탐가산쳐맞아서 안되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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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3모 ㅇㅈ 3
어 형은 전북이라 고1 3모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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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vs정시 4
처음부터 선택권이 없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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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하이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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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4수능 212114/5 언미영한생지/러시아 (생명 50) 탐구 물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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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 옵치 배그 싹다 다이아정도는 찍는 실력인데 4
걍 재수 실패하면 종합방송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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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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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서 딱 2명이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글에 나보다 대학 잘 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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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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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을 많이 쓰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
김승리 커리 타는데 강의 이틀 동안 독서 문학 듣고 5일동안 매월승리랑 엮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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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르비언은 모두한테 차단당한거임 막 울고잇는거임 근데 나만 댓글을 달아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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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자랑 2
계정만들지 2주도 안된 애기 오르비인인데 여기 배지? 자랑해주실분들 계신가여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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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사별 6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를 먼저보라고 하는 강사랑 그러지 말라는 강사 각각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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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위권 대학 다 막았잖아 이제 사탐도 오픈하는데 물1물2 조합 해도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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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년 과탐1 이럴 가능성은 아예 없는 건가? 7
지금 같이 표본이 고일대로 고이고 자연계열 사탐도 거의 다 뚤리는 상태에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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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진보 정치인의 몰락…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이다[딥다이브] 1
9년 넘게 캐나다를 이끈 쥐스탱 트뤼도 총리(54)가 6일 사임을 발표했죠....
오이분ㅋㅋ성지순례요
ㄳㄳㄳ
와낰ㅋㅋ 훌리신줄알았는데 쩌시네여
훌리랄뇨.. 훌리할 대학도 없습니다 ㅜ
인정 ㅋㅋㅋㅋ
ㄳㄳㄳㄳㄳ
보이지않는무언가가잇당께!!
연자전ㄱㅅ
ㄱㅅㄳ
근데 심리도 빵꾸임?
네 쓴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렇지 빵구 ㅋㅋ
대박
대박나세요!
ㄷㄷㄷ
너무춥네요 요즘 ㄷㄷ
고경 어디까지빠질까요... 489.27인데 가능할까요....하....괜히 김칫국 마시는거 아닌가싶어서 부모님한테 말도 못드리겟네요...
이정도면될거같은데요...ㅋㅋ 부모님한테 말은 드리지 말고 발표때까지는 그냥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발표딱나고 반전을 보여줘요
님 내년에도 하실꺼임?? 카오스인 입시판에서 후배님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삼 ^^
(참고로 전 고대 붙어서 가염. 연자전 조금만 빨리 말해주시징 333.3인데 고대쓰고 연자전빵꾸인거 알았어염. 개인적으로 고대를 훨씬 좋아하긴 하지만)
예 최소한 내년까지는 할듯 합니다 ㅋㅋ재밌네요
근데 아무래도 영향이 갈수 잇기 때문에 원서 마감 직후에 글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듯요..
미리 알고싶으시면 살짝 쪽지를 주세요 ㅋㅋ
국제학부 어떻게 보시나요? 혹시 아시는 거 있으시면...
표본도 없고ㅜㅜ
국제학부 솔직히 제대로 조사를 안했습니다
그냥 확실한건 빵구는 아니었다는 거밖에..
님..솔직하신 거 예전부터 참 보기 좋았어요..ㅋㅋ
혹시 아시는 표본은 없을지..
지금 오르비에 저 포함 셋이 보이는데 다 불합입니다..ㅎㅎ
오잉 입시판에서는 당연히 솔직해야지요 인생이 달린건데
죄송하지만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확실한건 발표전 983정도로는 노릴수있는과가 몇개 있었던 반면 국제학부에 경우는 범접할수 없는 수준이었다는 것입닌다
488.59/988.42..미련 깨끗이 접겠습니다..하하
고맙습니다^^
엥그정도면 접을것까지는 없어보이는데
일단끝까지 기다려보셔요 완전발표난거 아직아니잖아요
그런데 접고 있다가 딱 붙으면 완전 기분 좋아요 제가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