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이 길어지니 이상한 감만 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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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으로도 구르고 문제 제작자로도 구르고 하다보니
‘이새끼가 여기서 문제를 낸게아닐까!!’
‘선지 꼬라지가 쎄한데 먼가있다분명’
하는 식의 수능치는덴 하등 도움 안되는
근데 신기하게 적중률은 무지 좋은 이상한 야매 감각만 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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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가깝다고 동네 식당하는 분께서 어머니와 지인분들 초대해 백숙을 대접하셨음....
ㅋㅋ괜히 의심만 늘어남ㅋㅋ
아 나는 문제 만들면 시험도 잘 볼줄 알앗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