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 10만원(+스벅 기프티콘)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40153711
내년도 2023 현주간지, 거미손 시리즈, 문법/화작의 끝 시리즈 등등의
유현주국어 컨텐츠 교재의 특징을 잘 살려주실 수 있는
교재 문구를 보내주시면 선정된 분께 문구 채택료 각 10만원씩 ( 교재 한 권당 각각)
드리겠습니다.
참고할만한 특징들을 정리하면,
1. 현주간지
: 2023 현주간지는 벌써 3년차 주간지로,
- 오픈 직후 출시 첫날 수강생, 매출 모두 최고 기록을 경신 (오르비클래스 기준)
- 출시 3달만에 일, 주, 월 판매기록 경신
- 출시 반 년만에 국어 교재 기준 일 매출 최고기록 경신
- 국어 강사들 중 최초로 인강에서 선보인 주간지
- 매주 6일치의 매일 학습 분량이 나뉜 체계적 복습이 가능한 복습 과제장.
- 시중 주간지 중 가장 많은 분량으로 구성
(1권마다 매주 200페이지 이상의 분량, 2020년도 기준 44권)
- 6/9/수능 EBS 연계 적중률 70% 이상 (EBS 작품 기준 99%)
- 매주 미니 테스트, 독서/문학/언매/화작 개념+고난도 N제, 모의고사 1회분 + 상세한 분석/해설
- 유현주 강사가 직접 분석한 체계적 분석법인 거미손(거시미시) 손글씨 분석 포함
기타 등등
2. 거미손 독서
: 구조독해 교재들 중 독학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과 분석을 포함한 교재
- 수능 독서 지문의 전체 구조들을 완벽히 분석한 후,
그에 대한 실제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도구들의 표기법들을 정리하고
그를 적용한 손글씨 (거미손 - 거시영역, 미시영역 손글씨) 분석을
유현주 강사가 직접 일관된 체계로 모든 지문을 정리
- 쉽고 간단하고, 명확한 기준으로
누구나 수능 국어를 분석 가능하며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린 다수의 학생들로 증명
- 수능 국어 경력 12년 이상 (온/오프 - 다수 인강, 재종, 유명 단과 재직)의 경험으로
완성된 독해의 기준
3. 거미손 문학
: 거미손 독서와 동일한 특징들 (중복 생략)
+ 문학의 기준들을 명확히 정리하며
문학에서도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표기 기준들을 정리한
손글씨 분석 파일을 모든 지문에 표시하여 정리
4. 문법의 끝 (2023 언매의 끝으로 이름 수정 예정)
: 내년도 9년차 오르비 문법 베스트셀러 교재로,
시중에 전혀 없는,
문법 개념 전체를 체계화하고 분석하여
모든 파트를 일련의 틀로 묶어 정리한 단 한권의 책.
- 개념별로 명확히 정리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출 문제를
수록하여 문제 적용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
- 단권화하기에 좋은 단 한 권의 개념+기출 분석서
* 이 글 댓글에 교재 이름과 그에 대한 교재문구를 간단히 (20자 내외) 적어서
올려주시면 보고 채택한 문구에 답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24일까지 이벤트 진행하며
이후 상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you@korean-edu.co.kr 선생님 메일로
직접 보내주시면 됩니다.
*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하지 않아도,
이 글 좋아요와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 중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5명에게 쏠테니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스벅 기프티콘은 오늘 밤 22시에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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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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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지부터 간지나는 현주간지
1현주간지로...
섬세하지 충분하지 표지 간지 현주간지
1 현주간지로 완주까지
2.지문 전체를 장악하는 일관된 분석법을 배울 수 있는 거미손 독서.
부제: 이제까지 결과로서 증명된, 당신을 통해서 거듭 증명할
수능 국어 독서를 대비하는 완벽한 방법
현주쌤은 신이다
1. 현주간지-여러분들이 선택해 준 3년, 더 정교하고 새로워진 현주간지로 같이 걸어갈 오늘.
2. 거미손 독서-현주간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현주의 모든 것을 더 정교하게 담았습니다.
3. 거미손 문학-여러분이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하니까, 흔들리는 문학의 명확한 기준.
4. 언매의 끝-한 권으로 개념부터 실전까지! 시작과 끝을 함께합니다.
+ 고전필수어휘의 끝- 유현주의 관점으로 가장 중요한 것만 간단하게!
2,3 - 거미손 뒤에 오답은 없다.
1.국어만큼은 대치동처럼
1. 대치동 12년 국어강사의 노하우가 매주 내 집으로!
1. 당신의 풀이에 간지를 당신의 성적표에 만점을
1. 현재의 당신에게 필요한
-최초이자 최후의 국어 주간지
현주간지 (수미상관식 갬성으로다가...)
4. 언어를 하나로 묶은 당신의 유일한 매체- 언매의 끝
현주샘 비대면 현강 3월부터 합류해서
3모 4등급에서 6월 이후 고정1까지 상승했습니다..
진짜 모두 유현주 하세요
거미손 독서, 문학
거시 미시 손글씨의 촘촘한 그물망으로 당신의 국어 점수를 잡을 거미손
1.매주 대치동이 내손안에 2,3.스스로 해보는 압도적인 기출분석
2. 거미손 : 일관적인 풀이에는 성적상승이 따른다 (스파이더맨 대사 패러디)
구조분석을 통한 도구정리로 독서를 쉽고 간단하게
1. 현주간지 - 검증된 구성, 확실한 양, 체계적인 복습. 대치동 현강을 그대로!
1. 현주간지 - 충분한 너, 확실한 나, 꽃피울 우리.
교재 문구라는 게 정확히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두 가지로 생각해봤습니다.
1안은 마케팅 상황을 염두했고 2안은 교재 표지에 함께 인쇄될 만한 문구로 준비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주간지의 최대 강점은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과 검증된 콘텐츠라는 점을 담아 문구에 녹여내보았습니다.
2. 거미손 직접 쓴 손글씨로 쉽게 배우는 도구정리계의 타란튤라
2. 거미손 도구정리라도 할 걸 그랬어
2.거미손 일관된 풀이 방법으로 모든 지문을 막아내는 국어교재계의 이운재
1. 최상위권의, 최상위권에 의한, 최상위권을 위한 주간지, 현주간지
2. 기출분석부터 도구 정리까지. 80분은 이미 당신의 거미줄 위에 있습니다.
4. 언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현주하리라.
1. 국어 공부의 시작이자 끝, 현주간지
거미손은 거들 뿐
도구정리와 선생님이 직접 쓴 손글씨로 보는 적용방법으로 모든지문을 블로킹 한다.
유현주 선생님.. 국어공부가 하고 싶어요..
전지문 손글씨 해설로 보는 일관된 풀이로 유현주 선생님의 국어실력이 내 것이 되는 마법, 수험서계의 이은결
1.수능국어의 시작과 끝,동반자, 함께가자 라는 워딩을 통해 처음 국어 공부를 시작한 고3학생들의 까마득한 국어공부에 관한 불안한 심리에 동반자의 느낌을 일으킴으로써 ‘이거면 되겠다’하는 심리적 안정감과 함께 책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킴
2. 체계적이고 빈틈없는이라는 워딩을 통해 실제로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현주간지의 특성을 부각함과 동시에 이를 이용하여 애매모호하게 생각되어지는 국어라는 과목의 성격으로 인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환기
대략의 문구 제작 의도와 콘티입니다…
현주간지 : 주간지계의 레코드 브레이커, 인강 최초 주간지에서 최고의 주간지까지
문법의 끝 : 모든 파트를 하나의 틀로 묶은 문법 단권화의 끝
1.어설픈 2위, 3위가 아닌
압도적인 1위!
현우ㅈ..아니 현주간지!
2.잡히지 않는 비문학을 잡고 싶다면 튼튼한 거미줄을 짜는 법을 배워라
3.거미손으로 문학의 애매함 위에 명확한 기준을 세우다
4.언매의 모든 것을
매의 눈으로 분석하여
의문을 전부 해결하고
끝장낼 수 있는 단 한권의 책
1. 수험생의 필수 주간지
간지나는 현주간지
2.거미손 독서 3.거미손 문학
'거'두절'미' 말이 필요없는 가장 완벽한 2023 '손'글씨 수능국어 분석서
1. 현명한 수험생의 현명한 주간지!
1. 2등급과 1등급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는 훈련!
유현주의 안목을 믿으세요.
책을 샀는데 레벨이 올라요!
옮창의 필수템 현주간지!
1) 현주간지 (현주차이) - 만점과 1등급의 차이, 그 사이에는 현주차이가 있습니다.
3. 거미줄처럼 매우 촘촘하게 구성된 거미손 문학
애매하지 않게 확실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비
1.선배들의 후회없는 선택, 대치동의 현장자료를 그대로 드립니다.
3. 문학, 아직도 감으로 푼다면
거시미시 손글씨 분석 '거미손 문학'
4. 바뀐 수능에도 변함없는 최고의 선택, 2023 국어 1등급을 노린다면 '문법의 끝'
4.
마구잡이로 엉킨 문법 지식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오직 나만의 문법 개념서 언매의 끝.
p.s
선생님 문법의 끝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책이 보면 볼수록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있고
옆에는 빈칸이 있어 관련 문제 선지들 적기에도 수월하네요..
문법 단권화 하기에 정말 적합한거 같아요.
스스로 쓰는 문법개념도 그렇고요.
올해 새 책이 나오지 않은 건 아쉽지만
그만큼 내년에는 더 좋은 책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
좋은 책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1 매주현주해
1. 주간지에 현주를 더하다+
1.현주간지
주간지의 pinnacle(정점), 같이 만드는 miracle(기적)
부제: 현주간지. 한시간씩. 대치같이.
현주쌤과. 매일같이. 완주까지.
2.거미손 독해
“거미손” 꽉 잡고 쌤만 믿고 따라와!
부제: 실전에서 못 쓰는 구조독해는 “쓸모없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이 보증하는 현 수능 “구조독해”의 시작과 끝
3.거미손 문학
아직도 감으로 문학을 풀고 있다면.
부제: 어려워진 평가원의 출제틀을 꿰뚫는 구조화 된 문학 풀이법
4.문법의 끝(언매의 끝)
혼란스러운 선택 과목형 수능, 문법(언매)는 여전히 ‘유현주’입니다.
부제: 9년 연속 베스트셀러가 입증하는 유현주 국어의 ‘마침표’.
- 현주간지 -
너의 국어를 현주에 걸어라
현주는 너에게 수능을 걸겠다.
누군가 국어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현주를 보게 하라.
수능은 그대에게 물었고
그대는 현주간지를 답했다.
현주간지에 대한 자부심을 가장 잘 나타내고 책을 접한 학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10월호 현주간지이 연계작품 엔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