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ㄸㅇ에 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3876155
현역인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건 뭐 주사위굴리기도 아니고ㅋㅋㅋ 수능날은 6 뜨겠죠
-
내가 대학을 못가면 도대체 누가 가냐ㅋㅋㅋㅋㅋ
-
누구는 유학가고 누구는 졸업 직전에 회계사 준비하고 누구는 벌써 인턴쉽하고 있고...
-
수능 3일 전에 풀어보네 이렇게 쓸일이 오네
-
뒷자리분이 수학시간끝나고 안돌아오심 그정도멘탈로도대체어떠케사신거지
-
옛날에 얻은 이름값 하나로 메디컬 하나 붙잡아서 먹고사는
-
어차피 내가 이겨
-
갑주어 해성층 3
생물 이었던가..?
-
그래도 8문젠데 2개는 맞지않을까
-
난 자신이 없다....
-
솜씨를 댓글로 뽐내보아요
-
영어 도표문제가 정답1로 나온다면 오답률이 많이 오를까 1
아니면 별차이 없을까?
-
남은이틀 국어탐구 몰빵할까하는데 통통3등급임
-
연대 1차 2
붙은사람있나요? 1.5인디 떨어졌네요...
-
아 생윤 자꾸만 증발해버리네요
-
-
제가 외부 자극에 엄청 예민해서.. 다른건 그래도 참는데 옆자리에서 누가 다리떠는게...
-
아버지도 수능 잘 보라고 모찌 주심.. 죄책감 든다 흑흑
-
근데 좀 우당탕탕하다 푼 느낌이 있긴 함...
-
윤성훈 적중예감 12회 45점인데 만점. 가능할까요? 0
요즘 자꾸 점수 들쭉날쭉해서 너무 불안해요 이지영 만점자파티 가고싶은데 그게...
-
야근하고 통역과외하고 바로 또 운동가는중... 으어 사람살류...
-
이딴 것은 만화가 아니다. 창작물 역사상 JOAT.
-
진짜 수능전 찐막글일듯 내일 폰 못쓸것 같아서
-
영어) 빈칸 추론 31번, 요약문, 장문 시간 없을 때 꿀팁 5
정말 괜히 지문 읽고 헷갈리는 것보다 '부분의 논리' 활용해서 요약문은 요약문...
-
간다 2
토요일에 봅시다
-
학생의견 묻지도 않고 공학전환진행시키는데 막고싶으면 그만큼 강하게 나가야하는거아닌가...
-
중고등학생 때 공부하다 드디어 입학한 새내기들 수능 끝나고 수험생 할인으로 미용실도...
-
제 tmi 들어보실분 14
히히
-
저 얼굴에 점 얄두개 있어요~~~ 할머니가 아빠보고~~~ 도토리묵...
-
답개수로 찍는게 정배임?..... ㄹㅇ 걍 실모칠때 그러니까 다 틀리던데 다른걸로...
-
https://orbi.kr/00069866862 별건없고 그냥불안해서 물어봤던건데...
-
국어 이감 6-10 수학 강대x 8회(오늘 킬캠 풀고 멘탈 나갈거 같은데 그나마...
-
사람보는 눈이 어찌 이리도 없을수 있냐
-
탐구를ㅈㄴ함 0
나는단기기억원툴사탐러니까
-
근 5년 내로 자연사 확정 아님?
-
수능용은 전혀 아니지만... 혹시 외우는분 계신가요???
-
-
수능때도 ㅈㅂ.. 2개 찍맞이면 2등급은 진짜 ㅂㅅ짓 안하면 앵간하면 거의 나오고...
-
수특 레벨1 다 정확히 풀 수 있으면 4등급 뜰 수 있나요?? 아니면 레벨2 정도는...
-
안녕하세요.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
아 뭔 비유전 5개를 틀리냐.. 유전은 ㄹㅇ 도움 되긴해
-
투데이 왜이러나요
-
네.
-
쌉T라서 이 순간만큼은 감정적이어져선 안 된다, 몽글몽글해지는 건 수능 끝나고 해라...
-
정법 질문 5
을국은 이사국 중 한 나라로 거부권을 갖지 않나요?
-
고3 6평 14333 고3 9평 22143 고3 11평 23334 재수 6평...
-
흠
-
브레턴우즈 출제했던 교수가 들어갔다는 찌라시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웃소싱이랑...
-
진짜 작년보다도 성적 안나올거 같은데 엄마아빠한테뭐라고말함?
-
전 고3때 수능전날에도 했는걸요 뭘
님 더이뻐지셧네여
반하지마셈여
헛 님 여자분이 아니셨어요?;;ㅋㅋㅋㅋ
사나이입니다 !
싸나에~~
이건 인셉션과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이군요.
실제 성분은 수분다음으로 많은게 당류
매일치면 체력에 문제오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치시려면 밤에 자기전에 치세요ㅋㅋ 잘때치고 자면 그렇게 큰 영향은없어요. 수능전날 자제하시구요ㅋㅋ
하루에 기본 두번.....
앜ㅋㅋ관리자추천
진심 빵터졌음 ㅋㅋㅋ
헐 나는여잔데
진심 매일???? 생각이나여?
수치심을줫담미안함다
그치만구..궁금;;
ㅋㅋㅋ
네 3일만 참으면 시도때도없이 나요
여자가 먹을거생각하는만큼 생각남
여자는 먹을걸로 풀고 남자는 그걸로 푸는건가요ㅋㅋ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Y 성염색체가 없거나 고환이 문제가 있거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거나)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매일 생각납니다. 우리가 아는 석가모니, 공자, 안철수, 반기문, 순수한 시골 청년, 동네 바보, 100살 노인, 5살 꼬마도 남자라면 매일 생각납니다. 참느냐 안참느냐가 관건인거죠.
진짜.. 간절하게 말씀드리는데 중요한 시험 최소한 1주전부터는 제발 참으세요.
경험해본사람만 알아요. 사람한테 정기. 단전에 기가있는데, 이게 정말 중요해요.
과학적으로는 그 자체성분이 정말 미미한데
하체에 도는 기가 있는데, 단전에 이 기들이 모여요.
집중하는 일을할때는 특히 중요한데,
예전에 운동선수들가지고 실험해본적이 있어요.
시합전날에 잠자리하고 몸놀림과
몇주정도 참고난뒤의 몸놀림이 다르다고 나온것도 있음;
특히 제가 경험자에요.
현역때 수능전날까지 폭풍.
재수는 수능3일전부터 폭풍..
결과는 일단 제쳐두고,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정서가 불안해지고
집중력,사고력이 상대적으로 저하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험볼때마다 3주정도 다 참았어요.
결과는 역시 좋았고시험볼때 힘든것도 거의 없어지고,
집중도 더 잘됍니다. 불안감도 떨어지고..
정말 경험자로써 추천합니다.
아진짜 ㅈㄴ좋은데 어떻게 설명할방법이없네진짜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
근데 참으면 시도때도없이 생각나고 ㅂㄱ하지않나요?
그냥 체념하면 그럭저럭 가뿐합니다.
스....스님께서 이러시면....
스님,,,,,ㅋㅋㅋㅋㅋ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참는다는 게 쉬운일이 아닌지라.........
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어험..
D-100일부터 현재 78일째 봉인중입니다.
다른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수능날 잠 2시간 더 일찍 자는 것보다 지금부터 끊으시는게 수능날 집중을 위해 더 도움이 됩니다
오래 참으시다 보면 심지어는 몽실금마저 안하게 됩니다
오늘도 꿈속에서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왔는데 '아 안되 지금은 78일째야. 22일만 더 참으면 되...' 라고 외쳤어요 자랑스러워서 잠에서 깨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 줬습니다.
78일 ?? ??? ???!? ㄷㄷㄷ
이 분 조만간 하늘로 승천하실수도!! 78일?!??!
78일 가능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전 웃긴건 고딩때가 아니라 대학교 와서 더 안 하게 됨...
ㅋㅋ그래요??
응 그래
몽정까지 참을 필요가 있나요? 그러면 전립선에 병 생긴다고 들었어요.
참고싶어서 참는게 아니고 꿈속에서 꿈인걸 자각 못하고 현실인줄 알고 스스로 제지하는거에요..ㅜㅜ
수능 후 이분 후폭풍이 궁금하다.
그런데 스님, 한의학적으로 자기행위를 하면서 정작 사정은 하지 않고 중간에 끊는 걸 계속하면 어찌되요?
일본에서 사정 직전에 참는 행위를 반복하다가 고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사람이 있어요.
아.. 점점 계란이 빵빵해지다가 결국 터졌...다는 그거 말인가요? 루머인 줄 알았는데..ㄷㄷ
터짐.
저도 그거 어디서 들었어요 ㅋㅋ
근데 제가 알기론
참는것>>하는것>>>> 하다가 끊는것>>나오는데 막는것
걍 참으세옄.
아놬ㅋㅋㅋㅋ
오르비에는 역시 재밌는 분들이 많아 ㅋㅋㅋ
와 신기하다 관리자 추천이라니;;
관리자 추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ㅎㅎㅋㅋㅎㅋㅋㅍㅋㅋㅋㅎㅋㅋㅍㅋㅋㅋㅠㅋㅎㅋㅋㅋㅋ아진ㅁ자 너무 우울했는데 빵터졌네요
근데 진짜 매일 하나요??
전 힘딸려서 일주일에 3번인데...부럽네요....
저는 매일매일........
주2회는 건강에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고 하던데요ㅋㅋ 샘은 자꾸 퍼줘야 물이 잘 솟는다나 뭐래나 ㅋㅋㅋㅋㅋ
그건 매우 건강한 성인 남성 기준입니다.. 잠도모자란 수험생에게는 아예 안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라고 고인께서 말씀하시는군요....
4시간 자면서 그게 가능? ㄷㄷ 정력왕이시네 평소에 5시간자는데 큰일후엔 7시간자줘야 개운하던데 내가 종나ㅠ저질체력인가 ㅠㅠ
누군 하루에 두 세 번을 해도 끄떡없고, 누군 하루에 한 번을 해도 힘드니 본인 경험을 살려서 결정하세요. 체력이 딸린다면 자제하시는게 나을거 같긴 하네요.
느낌올때 한번씩 해주는건 괜찬다봄. 느낌아니까
즐딸하세요♥
걍 되게 빡시게 생활하면 생각안나요
전 버티다가 가끔씩
바지가 봉긋솟아 정사면체가 될때쯤 합니다
봉긋솟아ㅋㅋㅋ
텐트
피라미드
에펠탑
관리자님 센스가 ㅋㅋㅋㅋ
내가먹을거생각하는만큼이라고여?..
길가다가도.. 음...
엄마한테혼나는순간에도!?!.!?!!?!와우
콧물이 차면 푸는 법
딸장군
나만 또띠아 라고생각햇나
역시 공부 잘 하시는 분들도 본능적인 면은 다 같네요 ㅋㅋ
하루전몽정하면 ㅆㅂ
전 지금까지 ㄸㄸㅇ를 쳐본적이 없어서... 그게 오히려 고민이라는...
친한 친구한테 어쩌다 이야기하면.. ㅂㅅ아 구라치지마 라는 반응만 나오니...
대신 야한 꿈 많이 꿔서 배출된다는.
진짜 성욕이 가장힘들죠
외박때 전여친이 술마시고 밤에 보고싶다고
연락왔는데 진심 터트리려다가..
리듬깨질까봐 참았는데요ㅜㅜ
지금보면 후회되요ㅜㅜ
오르비가 언제부터 정욕의 산실이 되어버린거지.....
남자 수험생의 절대적 공감대..
댓글 수가 그 위용을 뽐내네요
헐 이런 생각은 해본적 없는데 막상 닥치면 진짜 고민일거같아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