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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생활 청산. 사실 얼마전 토익시험때도 나오긴했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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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왜 학교 계세요? 사교육 가면 대박인데" 3
▲ '1타 강사'들은 아이돌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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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최저 0
의대 최저 과탐 어떤 과목인지도 중요한가요? 어떤 대학은 선택 미적분 해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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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현강 0
숙제 양 많나요…,,, 현강과 학교내신 병행하면 죽어나갈까여..?ㅠㅠ 수시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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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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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는 싸워서 말도 안하고 아빠는 화나서 카드 다 가위로 잘라버리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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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도 집에 있으라고 하던데 부모님이 어떻게 막을건데 ㅋㅋ 마치 배성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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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로나 걸리면 독재학원이나 이런 곳은 어떻게 함? 5
관리형 독서실 다니는데 코로나 양성뜸... 마스크쓰고 해도 어떤 경로로든 옮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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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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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의 기적하니까 갑자기 뻘생각 하나 들었는데 12
남은 기간동안 매일 10시간씩 과탐 1과목만 잡아서 하면 1등급 가능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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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운전고자인 나한테 면허를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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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고 책 펴면 졸리고 실모는 허구한날 갖다 꼬라박고 반복되는 일과가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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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존재를 잊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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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틸수 있을까 상태보니 두시쯤 나락일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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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젤 더워요. 18년도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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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등원 1
제 무휴반을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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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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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실에서 청소기돌리는중이라 못잠... 오늘 스케쥴을 좀 당겨서 저녁에 일찍자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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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9
수능 만점 기원 22일차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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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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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4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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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부터 엄청 친했음 요즘은 매일 연락은 해도 조금 덜 친한데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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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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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민나 오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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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아무튼 얼리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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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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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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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제패한자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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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은 크게 운문 산문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운문 문제를 맞히기 위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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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계속 다니기 힘든가요? 살면서 동물하고 교감을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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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ㅅㅂ ㅈ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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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줄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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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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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문제질문 3
이거 어떻게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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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나 피드 좋아요 몇개이심 저는 찐친은 거의없고 겉친만 많아서 의미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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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저작권물을 이용해 문제를 내는것 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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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저만의 주관적인 견해로 추천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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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나중에 출가해서 스님되고싶은 사람 없나요? 2
없는게 당연한건가... 다른 커뮤는 꽤있던데 저는 사촌중에 스님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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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잰듯이 반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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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현 고3까지 꾸준히 기출문제 풀고 어휘 암기하면서, 중간중간 이명학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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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생각해보고 있음 생각해본거는 한 서른에 결혼하는거? 애는 애초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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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0
수학이 2초반에서 2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기출은 너무 어려운 가형 시절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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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려는데 5
사탐런하려는데 생윤 사문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친구들은 생윤이 나을거같대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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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전나 문생긴 의대생(진)이 본 세상의 이치는 세상은 아름답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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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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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 빠르게 돌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그냥 N제나 벅벅하는게ㅜ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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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반댈까? 0
고1때만 하더라도 낮지거국만가도 만족이였는데 지금은 인설 달아도 맘에안듦 원래 거꾸로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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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1교시 4일이라 너무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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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생길때 마다 대현자,라파엘 이 대신 분석해줌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2.png)
어라 어디서 본 글이네요기붕탓이니까 지나가주세요 ^_^
선생님 도움이.... 챔결 토토 어떠십니까
https://orbi.kr/00037756034
현황판 있으면 생각해볼게요~
맨 시티 1.34 첼시 3.95 입니다.
~~이므로 가정에모순이란게
가정을 만족하는게 존재하지않는다 의 뜻으로 볼순없나요?
그래서 전저렇게써도된다생각햇엇는디..
쌤얘기는 99%는 가정에 모순이므로
보다는
그냥 모순이므로 이렇게써야한단거죵??
'가정이 틀렸다는걸 보여야하는 증명구조'과 '모순인 상황을 보여내야하는 증명구조'를 헷갈리는 데에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ㅎㅎ
99%의 귀류법 문제는 가정 부분에서 모순이 등장하지 않고 그 이외의 부분 (ex. 이 문제에선 tan30'가 유리수여야 하는데 실제론 무리수라서 모순이 나온 부분) 에서 모순이 나오거든요.
모순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매우 폭넓게 인정해줄 경우엔 '그나마 이해해줄 수 있는 범주'이기 때문에 X 대신 △를 쓴 것.
이라 한 부분이 그 말을 한 거에요~
추천되진 않습니다.
아하 넵 무슨얘긴지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ㅎㅎㅎ
예전 교토대 본고사 문제 살짝 바꿔놓은 문제군요 ㅎㅎ 중요한 내용이죠
유클리드 호제법을 쓰려면 어떻게 서술해야 할까요?
제시문으로 제시돼있지 않는 이상 쓸 일이 없을 겁니다~
어디가 모순인지 정확히 명시하라는 건가요? 모든 거짓된 진술은 공리계와 모순입니다.
제 입장에서 틀린 건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하여 모순이 등장했고, 그 이유는 부정된 결론 때문이다. 따라서 원래 결론이 맞다. (O)
... 결론의 부정을 가정할 때, 모순되는 두 명제를 명시했으며, 배중률에 의해 결론이 참이다.
부정된 결론이 모순이다. (△)
... 결론의 부정은 거짓이다(어떤 참인 진술과 모순). 따라서, 결론이 참이다.
여기서, 모순인 부분이 정확히 표시된 (O)를 선택하라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면, sin 1과 cos 1가 유리수라는 가정은, tan 30가 유리수라는 진술을 함축하며, tan 30 = 1 / sqrt(3)이라는 참인 진술이 모순됩니다. (이는 가정이 틀렸다는 것과 같습니다)
네, 공리계에 의해 모순인 것이무로 ‘가정’에 의해 모순인 것과 착각한 듯한 뉘앙스로 쓰면 좋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공리계와 모순이 뜬 것은 크게 세가지 이유겠죠
1. 공리계가 잘못됐다
2. 잘못된 방식으로 풀었다.
3. 잘못된 무언가를 가정했다
1.은 가능성 없으므로, 2가 완벽하다면 3의 케이스라 가정이 잘못됐다 고 구조화되는 것이 귀류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