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화2 하시는 분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37484563
(한국사가 없고 영어가 상대평가이던 시절의 틀딱입니다)
현역 당시에 화2 생1 봤던 화학 변태로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 땐 화2 응시자 5천명 정도 됐던 거 같은데
0 XDK (+10)
-
10
-
배고프다 0
진짜 ㅋㅋ
-
애초에 정시에는 수시다떨어져서 강제로 정시로 가는애들도 수두룩한데 얘네도...
-
불가능이라고보내면 안가도되죠?
-
고1 ~ 고3까지 모의고사 12개 + 수능 13연속 1등급이었지만 대부분의 모고...
-
너무 쫄린다 2
설마 f를 받진 않겠지…
-
나만 시간이 멈춘 느낌
-
쩝 0
조용하니 재미가 없고만
-
언제??
-
나만 튕겼음? 3
5분 정도 튕겼는데
-
내가 왔다 9
다들 잘 지냈습니까
-
깨있는 사람 1
생존신고 하고가
-
젠장못잤어 2
크아악 버스에서자야겠다
-
헉 1
헉
-
ㅁㅊㅎㄱ ㅅㅍ ㅎㄴㅈ
-
엄 6
um
-
준 0
june
-
식 0
sick
-
쎄하네 3
하
-
고1까지 내신 좋았는데 고2때 완전히 내신 망치고 고3때 정시로 튼 입장으로써 1도...
-
ㅠ
-
밥숫가락으로 베라 퍼먹는중..
-
그렇게...무한N수의길로
-
그렇게 그는 7일 무수면을 하고
-
현역이 그냥 없던데...
-
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11
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
하 0
뒤숭생숭하네 아주 많이
-
다들 굿밤 3
행복하시길
-
꾸중글 6
꾸중
-
겜이라도 할껄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
개인적인 좌우명 4
네가 해결할 수 없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마라 그냥 아무 글이나 난사 중
-
국수 먹고 싶다 4
아악 배고파아ㅛ ㅜㅜ
-
해주세요 목표는 수의대인데 반년으로 될지, 한다면 휴학/무휴반 중 고민입니다. 국어...
-
십ㅋㅋㅋㅋㅋㅋ
-
마늘 먹고 싶다 2
아아
-
연락 얼마나 자주하고 얼마나 자주봄? 원래 친했는데 자꾸 열등감 표출해서 보기 싫어짐 시발
-
요즘이라기보단 그냥 살면서 뭘 해야할지 뭐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심란하네요
-
근데 이건 정말 나만 알고 싶은건데..
-
- 기호만 치운 게 원래 답일 확률이 높다
-
심장 아프다 4
요즘 너무 무리했나 따흐흑
-
정보) 현재 난리난 테 무 x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
https://xurl.es/4stnb
-
봇이지 뭐
-
국수영탐 공부량을 0.5/2/0.5/5 로해서할거임 국어점수는 걍 내 운명에 맡길수밖에없음
-
청정한옯생을살아야지
-
안녕히 주무세요 4
양치햇습니다 5시 알람 맞춰두고 자러갑니다 ㅂㅂ
-
점공 좀 그만봐야하는데 166명 선발, 595명 지원에 점공 328명 중 205등임...
-
현재 선택지가 2개임 27
1.사탐하기 장점: 공부량 적음, 안정적인 백분위 확보 가능 단점: 사탐 선택시...
윽..
화이팅입니다 :)
친구중에 좀 있음
아직 멸종단계 수준은 아닌가 보네요. 2과목끼리는 좀 골고루 분포되면 좋겠는데./..
물2가 멸망이라서 오히려 화2가 꽤 많아진듯? 우리반에만 한 6-7명은 있는거 같아요
물2도 심각한가보네요.... 저 때는 화학과인데도 화2 안보고 왔다는 애들이 많을 정도여서
화2도 물2처럼 3000명대로 진입했습니다.
내년에는 많은 대학이 1+2 고려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내년 돼봐야 알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정책이 시행된다면 2과목 선택자들이 조금은 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야 좋아진 줄 알았더니 같이 멸망한거였네요ㅋㅋㅋㅋ
둘다 2천명대입니다...^^....
응애 나 애기화2러
2-3천명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