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육청문제 원래 더럽나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37123658
평가원은 정오 딱 인정할 수 있는반면
교육청은 틀린거고르라할때
애매한 선지 1 개 ,
무조건 틀린선지 1개 있어서 답은 무조건 틀린선지 하나겠지만
나머지 애매한 선지는
걍 어거지로 해설 끼워넣는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별 생각이 다드네.. 공부해야겠다
-
정법 질문 0
국가에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권리는 청구권 사회권 끝 아닌가요..? E가...
-
인데 공통에서 15점이 나가버린
-
투표 해주 2
5시간 30분씩 자고 엎드려서 15분 자면 회복되긴 함..
-
74면 걍 3인가? 독서론도 틀리고 2개 헷갈린 문제 다 틀렸뿠네...
-
화작이랑 독서론때문에 강제로 25분컷했음....첫번째랑 인문은 다 맞았고 과학 하나...
-
과탐 이 개쓰레기과목은 해도해도 확신이 안생기고 수능날 개털릴까봐 실모 잘봐도 기분이 좋지가 않음
-
국어 독서1문학1어휘1 92(화작) 화작이 상당했음..특히 44번 처음에 답이 너무...
-
서성한 중경시 건동홍 국숭세단 그 이하 갑자기 궁금함
-
지수법칙 관련 된거 3번 개 좆병신마냥 틀리고 멘탈 개 나가서 진짜 러셀애 더...
-
내일할거 4
우기분 문학 2일차 이매진 사회 상상 언매 9일차 이로운 n제 day 4~8 핫7...
-
언매 86(언어 1틀 매체 2틀 ㅅㅂ ㅋㅋㅋㅋㅋ) 미적 89(17번 날려쓰다가 3을...
-
https://orbi.kr/00069578649 어서 나좀 도와달라고
-
언매 확통 정법 사문 95 88 2 47 44 점 임다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안되나봐요… 어제 11시에 불닭두개랑 베이컨 먹고잤는데 아침에 배아파서 수학푸는데 죽을뻔
-
고대랑 성대가 제일 이쁜거같음 걍 개취임 초록색하면 성대밖에 안떠올라서 그런가 특색있고 이뿜
-
진짜 개피곤하네 수능그냥 지금보고 쉬고 싶음
-
풀이는 로피탈이나 멱급수 쓰시면 출제자가 크게 상처받습니다...
-
성적표 인증하고 간다 22
수능때 이랬으면
-
국어! 오늘 더프 못봐서 더프 아니면 김승모 1회 풀려구여
-
9모 찍맞 52점 나왔어요 지금 기출 안 돌렸고 기생집 틀린거 다시 풀어보면서 개념...
-
대만해협, 中은 실사격훈련, 美·캐나다는 군함 통과 0
대만해협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가 군함을 통과시킨 데 이어 중국이...
-
아니 C 형님 수험판 뜬 지 4년이라면서 나보다 빠르시네 근데 A형님은 진짜 ㅈㄹ 빠르네
-
서울대 물리학과가 가고싶다.. 공부는 못하지만.. 생기부는 엉망이지만.. 서울대...
-
더프 때매 빡쳐서 오늘은 노잼문제 난이도 : 1/5
-
무난? 어려움? 뭐지 싶던 게 몇 개 있긴 했는데 저만 그랬던 건지 모르겠네용
-
언매 85 확통 76 영어 85 생윤 44 사문 41 경희대는 될까요 서성한...
-
그래프 축 거꾸로 보는 실수 안하겠다고 3번 봐놓고 결국에 거꾸로 봐버리네...
-
오늘이 지나면 오늘 날짜인 22라는 숫자가 또 다른 의미로 바뀜
-
언매 98 (언매 -2) 미적 80 (공통 -12 / 미적 -8) 영어 2 생명...
-
과학기술이랑 가나지문 거의 못 건드리고 앞에 사회지문 쉽게 나오면 푸는 수준이었음...
-
이게 순정이지
-
10덮 77이네요 10모도 93인데 문학이 너무 어려웠음 하.. 문제가 좀 너무한 듯 ㅜ 시ㅜ발
-
지구 도움 2
더프 13번인데요 선지배려로 답이 되진 않지만 단층이 먼저인지 경사가 먼저인지...
-
국어: 원래 독서에서 많이 틀림 → 독서 어려웠던 주제 푸는거 조금씩 나아진 거...
-
발가락 5
발가락으로 발가락이라고 치는데 성공했다
-
수학 3 2
확통 3등급이 목표라면 n제 없이 기출만 계속 돌려도 괜찮겠죠?? 3컷이라도 좋아요ㅠㅠ
-
더프 언매 3
님들 언매 근데 진짜로 어려웠음? 솔직히 문학 빡빡하다고 저도느꼈는데 매체가 진짜...
-
10덮 사문 4
1등급컷 몇일까요?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 한국사 잘하는 애들 유리한 거 아님? 난 몰라..
-
너무 많은량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님들은 어떠셨나요?
-
지구 oz 데브 등등 인강컨풀면 40대부분 넘는데 더프는 계속 30점대임.. 6모...
-
삼도극 프렉탈 1
안나온다에 걸어야하나..
-
이상혁 김창섭 그리고 16
반박시 11수하게됨
-
어떤게 좋으셨나요???
-
입시는 0
최대한 빨리 탈출할수록 좋은 거 같아요.. 오랫동안 수능 준비할수록 피폐해집니다....
-
적절한거 고르는거에서 않은거 고르는건 위에 ox 하는걸로 좀 해결을 본거같은데...
잘 만든 문제도 분명 있지만 그렇지 않은 문제가 꽤 되죠.. 평가원만큼 퀄리티 뽑아내기가 매우매우 힘들어요
국어는 받아 들이는 문제라는데 .
저런 애매한 문제까지 받아들이다가 나중가서 평가원 선지 잘못고를 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기출분석 완벽하게 돼 있는 상태에서 양치기로 쓰기 좋은 것들이예요. 그런 목적 아니면 굳이 찾아서 풀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리트?
제가 지금 기출 정리가 아~ㅇㅖ 안되어있는상태에서
인강듣다보니 교육청 모의고사로 수업하시길래 따라가고있는데
일단 교육청 문제 싹다 제쳐놓고 평가원만 정복해도 국어 만점에 문제 없을까요 ?
국어고드3점은 우선 평가원부터 정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가장 정합적인 지문에서 확실하게 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이 충분히 수행되어야 덜 정합적인 지문을 보는 능력도 커져요
교육청은 보통 지문이 정보량 많아서 더럽고 문제 쉬운편이긴해요
22
문학은 본문 ㅇㅈ
비문 정보량 많아서 더럽다는거 인정입니다.
문학푸는데 선지에 뒤져도 동의 안되는 내용있어서 풀다 빡쳐서 글쓰는데
저만 글케 생각하는거 아닌가보네요
문학은 평가원만큼 깔끔하게 내는 시험도 없어요 ㄹㅇ
하... 평가원만 풀고싶은데 교육청및 사설도 다 체화하면서 해야되나요 ?
납득 안되고 동의 못해도 받아들이는게 맞는걸까요 ?
어느정도는 받아들이되, 평가원만의 사고를 잃지마세요
감사합니다~
교육청은 생각보다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이해되면 이해하고 오버센스다 생각되면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