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근본적인 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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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학원이던 국어 인강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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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kg, cm에요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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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이후에 등록만하면 되는건가요..? 그전에 뭐 문서등록?이런거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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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최소 2019년 이전부터 오랫동안 전쟁사와 역사, 밀리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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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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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보정해봤는데 걍 인간이 달라져서 현타와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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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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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번 한의대 안가면 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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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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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망한거 말 안해도 다아는데 무덤위에서 티배깅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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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하다가 머리 다뽑힐거 같아서 벡터만 버티면 될줄 알았는데 공간도형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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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안했고 나보다 대학 높게 갈 예정인 자만 돌을 던지셈 수시는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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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도 같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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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공통 복습하고 2월부터 확통이랑 같이 하려는데 괜찬ㅇ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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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시간 공부하면서 6시간 자는 게 매일 8시간 공부하면서 4시간 자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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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돈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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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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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운전면허.. 14
내일 전화를.. 아니 근데 학원비 왤케 비쌈요 용돈의 n배나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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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코디언 1
ㅇㄴ 그거 뭔데 ㅎㅋㅅ 변형이라고 나무위키에 있는거냐 개끔찍할거같은데 본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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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41110도 그냥 2분컷냈어서 그냥 이렇게이렇게 풀면 당연한건데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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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구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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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4
2년 된 버즈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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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 원장연하는거 ㅈㄴ 긁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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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과만 폭인 것 같네....... 다른 데 넣었음 최초합인데 허허 추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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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재밌음... 표본이 고여도 잘하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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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목동,강남권x) 꽤나 지점 많은 브랜드의 관리형 스카 새로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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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경건 3
마음이 따뜻해지고 경건해지는 참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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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공이 2
한꺼번에 몇명 들어왔다가 또 하루종일 정체네요.. 이제 진짜 쓸 사람들 다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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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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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Yoon's 가르칠순 있는데 가르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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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실수들(원장연이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다 투로 가거나 사탐런치는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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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인∀결과(원인→결과) : "모든 결과를 일으키는 어떤 원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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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6시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입실하던 시기와 무단지각으로 벌점 60점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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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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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외 구하고 십다 22
시급 만원에 할 수 잇구요 신촌 쪽에서 30분거리에 허수친구면 좋구요 제가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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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0
오랜만에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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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메타로 갈거임 즉 이번엔 작수와 달리 생판 처음보는 단어낚시질 4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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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지망생" 사복과 출신 반수생: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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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따이 되는거같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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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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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아직 무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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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내놔 7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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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표본유입으로도 이렇게 정상화시켰는데 분위기,기본인원수보면 유입량 최소n배증간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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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하려고 수면 시간 줄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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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컨설팅 받을려면 어디 학원가서 받는게 제일 좋을까? 1
나름 유명한 큰데 기준으로 말하는거 ㅇㅇ 자기 자신의 위치, 앞으로의 전망,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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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은 정상임 그래서 bb일 듯 반박시 니말이 틀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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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에서 과탐1오는걸 원런이라고 부름? 아니잖아 그냥 사탐이 당연한거고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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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본 교재없이 0
인강만 들으면 안되나? 완자 이미 있는데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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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 0
그냥 갑자기 써봄...
스킬>>정석은 또 처음들어보네요
언어에 스킬따위는 없는건가요?ㅠㅠ
그냥 말그대로 제시문 쭉 읽고 이해하고
문제를 쭉 푸는방법밖엔..?
네 단지 그것뿐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easy come easy go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작품 접근법을 복습해고 평가원문제접근법을 복습하라는거죠 그와 유사한형태의 지문과문제가 나왔을때 자동적으로 접근하라고 훈련과복습 체화가 있는겁니다
ㅠㅠ어떤의미인지 잘 다가오지 않습니다..
복습을 지문내용의 복습이라고 받아드리신건가요? 그렇다면 복습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것같아요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복습은 그 작품의 접근법 즉 그 지문을 처음접할때의 태도나 강조하신 부분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복습하라는 뜻일겁니다
Ebs면 내용복습도 해야돼지만
기출지문이나 외부지문을 내용복습하시면
윗분말씀처럼 잘못하고 계신거에용
태도,관점,행동영역을 반복해서 체화하는게 목표에용
예를 들면 지문을 읽을때는 필자와 소통하고
핵심을 찾는것이 정석이다. 구조를 파악하자
라는 추상적인 지침이 잇으면 그것을
지문에 적용하는 겁니다. 능력을 이용하는거죠.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능력을 키워야하는거에요. 능력은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에요. 자기가 키우는거죠.
더 궁금하시면 출제메뉴얼이나 그믐달님 칼럼을
참조하세요 ~
특수 지식들은 기존의 기초적 지식에서 다방면으로 확장되어진 결과입니다. 특히 지식간의 특정한 논리관계를 안다는 것은 그 외의 비슷한 논리적 사고에서의 윤활유 혹은 지름길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반복' 또는 '체화' 을 통해 축적된 '익숙함' 에 의해, 하나의 논리적 구조로써 머리속에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가령 A & B라는 논리적 구조가 있고, 그 지문 속의 a b라는 각각의 요소를 알고있다면, 사람은 '응용'을 통해 Aa & Bb 라는 새로운 관계의 논리 구조의 확충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Aa & Bb
Ac & Bd
Ae & Bf
Ag & Bh
....
이런 식의 각각의 확충되어진 제3의 지식들을 굳이 모두 외울 필요가 없는 것이죠.. 재료들(논리구조와 대상)의 관계만 분석할 줄 알면됩니다.
반대, 대응, 반의, 모순, 비례, 반비례, 종속, 하부구조, 상부구조, 인과 등이 지식들간의 대표적인 논리적 관계들(A&B)이고, 그 대상들(a, b, c, d, e, f...)과 함께, 추론 및 응용을 통해 새로운 지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요리에 비유하자면, 주어진 재료를 응용하여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제시된 요리에 도달하느냐에 대한 민첩함, 대처자세, 유연성 등의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지, 어떤 요리가 제시될 지 모르는 시험에, 무작정 많은 레시피를 얼마나 잘 외웠는냐를 평가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