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정시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3658685
카이스트 올해 정시로 30명을뽑잖아요
제가지금 재수중인데 수학이랑 물리화학이라는 과목이 너무 재밋네요ㅜ 학문공부하기엔 카이스트가 매우 좋다든 소리를 어디서 듣기도햇고 정말 가고싶은데 과탐 원과목하나 투과목하나하면 원과목 하나가 표점 90프로만들어가자나요 그러면 아마 많이 힘들겟죠...?ㅠ
그리고 정시올인은 정말 미친짓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베 국어 0
살면서 국어 공부 한번도 안해봤고 2023년 수능 높은 5나왔어요 지금은...
-
경영학과임 졸업때까지 동창들 모른다던데ㅋㅋ
-
수특은 각잡고 하면 2주면 끝나던데 왜 미룸
-
갑자기 불안해짐 2
수학 4->3 과탐 3->2 로 9평엔 올려야될거같은데 될지 모르겠음... 일단...
-
진지하게 고1때 국포자 비슷하게된 계기가 내신 관동별곡 때문이었는데......ptsd 와서 어캄
-
왜 안되나요.. 어케하는지 아시는분..
-
진짜간절해요ㅠ 0
6모 43545 화미 화생 7모 53634 화미 사문생윤 6모후부터 하루도빠짐없이...
-
국어는 하방을 지키기 힘듭니다(1)...
-
아
-
황급히 오르비 끄고 디시 킴
-
자기주장이 많이 확실한 성적이네요…..
-
작은관이어서 같이 수업가고 같이 밥먹고 같이 줄서고 같이 양치하고 말은 못하고
-
슬슬 화학1 성적에 대해서 부담감 느끼는데 국어 수학 지구 성적 유지하고 사탐...
-
잠 안오는 사람들을 위한 수학 잡담 1 - 매개변수 함수 2
대학생 신분으로 오르비에 들어온 건 잡담하기 위함도 있지만 재수 삼수를 전부...
-
최저를 맞추자! 개빡공해야지
-
질문받는다 7
치킨먹을라고 한다..
-
무잔이다!! 0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하기 싫어서 계속 안하고 잇엇는데.. 이젠 진짜 해야할 거 같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
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
개인 취향?
-
오야스미 0
네루!
-
내이름은 라유 1
덕코망령이죠
-
나중에 잇올 팔레트에서 이감 파이널 팔음?
-
벌써 재개강이네 0
내일 오랜만에 상쾌한 대치의 공기를 마시겠네 휴강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했다 ㅅㅂ
-
젤 곤란함
-
반갑정도 연달아서 펴야 숨이 크게? 쉬어지는 느낌임
-
ㅈㄱㄴ 누가 담요단 같다고 하던데ㅋㅋ
-
다들 굿나잇 0
(배고프다..)
-
현 고2이고 고2모고는 97-100 왔다갔다 평가원은 80중반-90초반 진동합니다...
-
벡터 푸는데 라미의 법칙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좋은 거 배워가는 느낌이에요...
-
스카 한숨빌런 5
ㄹㅇ 객그혐이네
-
공부하는 오르비
-
진짜 ㅈㄴ 힘들듯 진심으로 존경함요 얼마나 의지가 강해야할까
-
공부량 시간 더 늘려서 국어영어좀 하자
-
[우메 독서 자작] 네트워크와 신적 개입 설명 이론 2
HAGW!! 다들 즐거운 주말되길 비주얼은 뭔가 있어보이는데 선지 판단을 쉽게 꾸렸음
-
가서ㅜ화2로처도 되나?
-
힘들다 인생
-
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
얼레벌레 서바 치다가 십주파 시작 토요일 점심 뭐먹지 하면서 다님 중반 회차부터...
-
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애들이 7모 미적 30번 어캐 풀었는지 서로 얘기중임...
-
이감이나 그런 국어 모의고사 어떻게 사요? 연간 패키지 그런거 밖에 안 팔아가지구...
-
6모 50인데 7모 38임....6모 이후로 사문거의 안하긴했지만...
-
사건의 전말은 밑글 참조 https://orbi.kr/00068300956 걍 나도...
-
난 최대한 빨리 해서 소속감과 안정을 이루고 싶음 ㅜㅜ
-
생각보다 엄청 길어요
-
밝게 빛나는 달빛
-
너무 예쁜데??? 첨에 받고 깜짝놀람...막 풀고싶게 생겼다 조명이 노래서 노랗게...
-
오늘 일기. 삼각 문제 풀다가 도형 부분 문제 나왔는데 제가 그걸 접하지...
-
미3누 개부럽다 9
내사랑 영케이를 만나다니.............
-
과학논술 폐지해서 ㄹㅇ
정시올인에관해서요.. 정말미친짓인지아닌지는 냉정하게 본인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희망을 품고있는건아닌지... 만약 수능날 긴장하지않고 본실력을 다 발휘할수있다면몰라도..
그래도 나라면 그럭저럭칠수있지않을까? 하는 희망에 1년을 걸 수 있는지요...ㅎㅎ
근데제가 지금 성적이 21211정도는 나오는데
논술을 준비해봣자 제내신이 3.5? 정도라서 쓸수잇는가장높은 대학이 연대인데요 연대를 무시하는건아니지만 논술준비할시간에 정시하면 올1찍을자신감이 막들거든요ㅜ 지금 논술을하면 그냥 목표가 연대로 고정되는거고 정시는 서울대나 의대를 갈수잇다는 희망이라도잇으니...ㅜ 정말 제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걸가요ㅠ
논술 공부하고 치는거 아닙니다; 그냥 무조건 수능만 죽도록 파세요. 논술 200:1 뚫을거라 생각하세요? 논술 뚫을 확률 주사위 세개 사서 한꺼번에 던져보세요 1,1,1 나올 확률과 같습니다.
역시 수능이 먼저겟죠...?
4월 기준이신가요? 대단하시네요 ㅎ 물2랑 화2는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4월전국 모평으로는 올1인데 언외가 컷에서 별로안높아서 21211정도 같아요 지금 탐구는 물1 화2 하고잇는데 둘다 학원수업과 인강 병행하고잇어요 개념을 확고히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