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력평가 영어b형 선택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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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b형 선택자 87% 현역에서 13%가 a형을 선택했네요.
3월은 현역만보니까
재수생 12만명 정도합쳐서 계산하면 (거의다 b형 선택한다고 하고)
수능응시자의 10%정도가 a형으로 굳힌거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벌써부터 많은 인원이라고 생각되네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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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0
트위터를 안해봐서 그러는데 트위터랑 페북이랑 인스타 차이가 뭐에요???
9월가봐야 알죠 ㅜ
비형응시자가많을수록힘들어지는거죠?
B형선택자기준으로 A형응시자수가 많을수록 힘들어지는거죠
ebs홈페이지서 보니까 현역 아이들중에 학교에서 강제로 b형 보게 한 학교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따로 a형을 볼 수없는 환경의 현역과 나중에 성적보고 옮겨갈 사람들까지 합하면 지금 처럼 많은 인원은 안나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