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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 사귀던 사람은 사귀기 쉽겠지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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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이면 자신의 지능의 한계를 깨닫고 입시판 탈출가능함 물수능이면 쓸데없는 희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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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적 7
이정도면 고대 낮은 과 갈 수 있나요? 물론 이거 이투스 모고이긴 한데..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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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인강 복귀는 하실까요…? 아직 신규강사 3명 남았던데 그중 하나일지 의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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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작수보다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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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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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어 죽을 0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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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풀커리 vs 김상훈+손창빈 어떤게 나을까요? 대인라 들어보신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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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자살 사건이 최승호 작가님 책이더라구요..? 2
아쉽게도 북어는 없었음ㅠㅠ 대설주의보라고 다른 책에 수록되어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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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많아서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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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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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해줍쇼 5
실모풀기 전 활기차게 시작할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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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시 45분에 일어낫습니다 근데 아현이 너무 이뻐서 베이비몬스터 뮤비보느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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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이건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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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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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뒤 체험해봐라 …. 22수능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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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있는 티비에서 수능 응원 문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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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중근을 갖는 경우는 안 되는 건가요? 해설지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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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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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 점이고 어떠신가요? 예상 1컷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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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내년이니까 ㅅ@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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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에 ebs 지엽파트 한번 공부해볼까하는데 혹시 어떻게 지엽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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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싶어!!!! 그러니까 최저만 맞추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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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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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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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눈물나올것같음 난 수12처럼 걍 겨울방학에해도 되는줄알았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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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찬공기냄새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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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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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맞는거 3
언제쯤 맞아야될까요? 맞으려고 하는데 언제 맞아야 적정한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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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겁이 없네 10
내 발 바로 옆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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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남았군. 8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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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시간 3
꼭 8시40-10시에만 푸시나요 아니면 오후에도 시간 80분 재거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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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7도 최고16도 엄청 춥진않아서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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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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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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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때 고양이가 얼굴 부비대면서 똥꼬내밀고 아침인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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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리추움 4
개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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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장실 2
수능 볼 때 화장실에 사람 많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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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이야… 옯붕이들아 축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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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서 한번에 마킹되게 하는거거든요. 이거 쓸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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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8:10부터 아무것도 못 보는 거 진짜인가요? 1
찾아보니 수험생 입실 완료 시간인 8:10부터 시험 시작 전까지 책 못 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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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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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의 2도까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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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반 기상 2
죽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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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본투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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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습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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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정몽규 0
정몽규도 축구협회장인데 얘도 각 부 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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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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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화잍잉 4
곧끝난다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