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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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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96점 백분위 100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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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언매 개념 2회독 돌리고 기출 들어갔다가 머리깨져서 그냥 화작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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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한판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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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고3 3월 고3 수능(20) 재수(21) 삼수(22)입니다 쪽지로 코기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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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도 함 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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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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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예상 어떻게 될까유 미적 14, 28, 30 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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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문젠가 거기 원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음 그냥 거리구해서 부정방정식으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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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다시 찾는데 얼마 정도 걸림? 1달안에 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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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없애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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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친게아니면몸이안움직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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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나와서 내일이면 수능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전국 수험생들 모두 지금껏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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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도 0
약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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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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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머리아프지 2
끄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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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화) 실시된2024학년도 10월 고2 모의고사 수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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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멘토인 분이라 콘서트 꼭 가고싶은데 온라인 수강생이라 실패했네요..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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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내가 지금 일어나서 오르비에 글을 쓸까 잠도 다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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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합 떴던데 붙으셨는지 붙으셨으면 같이 면접까지 부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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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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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내고 집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옆 벽에 모기가 달라 붙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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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추천 0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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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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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고싶다 1
허리 끊어지겠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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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야겠다 1
기분 꿀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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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수강기간 1
내년 수능 치는 07년생입니다. 지금부터 강윤구 쌤 4공법 스타터 시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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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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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87 10평 90인데 1회 78 2회 80 3회 82 4회 80 5회 8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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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할거 1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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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컷 97이상본다 24
말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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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녀석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성적 주작 하는 소리만 저기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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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0
계속 하락중인데 2030년쯤에는 어디라인정도에 안착하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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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옴 30분은 걍 누워만 있었는데 ㅅㅂ 왜 잠이 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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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가야지 8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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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장점 30
지역구에 따라 다른데 일정 기준치만큼 헌혈하면 신청한 사람에 한해 표창장 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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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중ㅋㅋ 1
시간아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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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200상자 배달되어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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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정 교류를 하길… 사랑이든 우정이든 괜한 욕심 때문에 마음 다쳐가며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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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1
자고 일어나면 주식이 올라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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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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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완료 캬캬 1
책 정리좀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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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래동화 영어로 번역하기 이걸로 봉사활동 시간 다 채움 ㄹㅇ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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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대 포함 200시간 이상 한 듯 헌혈, 청소, 행사 안내, 교육 봉사 등등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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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는데 암것도 없으면 뭔가뭔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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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 0
현역 고3인데 올해 6월에 공부 시작하고 9모 언매 미적 사문 세지4434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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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 1
내일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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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쉑... 아직도 돌아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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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초6 첫사랑이랑 중2때 짝사랑 때 느껴봤는데 뭔가 연락할 때마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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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강의듣는거죠??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이게 제 생각입니다 허허
인스펙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 생각과 별개로 좋은글은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러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 영감 공유해주시면 저와 학생들의 성장에 모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글읽고 사업에 성공햇숩니다
설경 5급사무관이라는 사람한테 데인 사람이 많아서 참..
다른 분야는 몰라도 글에서 언급된 연애만큼은 글로 연애학을 공부한 사람보다 그냥 사람 많이 만나본 사람이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1단계 '지식' 2단계 '경험'이 배움의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풍부한 지식이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니까요!
선지후행 ㅋㅋㅋ
일단 여기는 서울대 뱃지부터 달고 글써야 신뢰합니다
서울대 나오신거 인증부터 하고 써야 함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우선 서울대 뱃지는 달았고, 제가 기출 2번 풀고 토익 990 맞은 적이 있는데,
유효 기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시험 볼 예정입니다!
그 전에 저는 오르비에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글만 읽어봐도 글의 가치를 알아볼 학생들을 찾고 있습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학생이라면 제가 어떤 뱃지를 달고 있어도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뀔 거라 확신합니다.
네 응원합니다
좋게말하면 확신이 있는건데 나쁘게 말하면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상한사람이 된다 느낌이 글에 좀 있는것같은데..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라오는건가요?
프린키피아님!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와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어떠한 가치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만약 제 글의 가치에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제 글을 읽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단지 저는 제 글의 가치를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제 글을 읽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거라고 확신합니다.
전 가독성,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하는 문장, 자기확신에서 정말 흥미를 느꼈습니다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이 글만으로는 아직 궁금한게 넘 많네요..
응원합니다
누구든 심리학 공부를 조금씩은 해보는게 일평생 메타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하기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은 제가 내신을 위해 한국사를 암기할 때에 했던 생각과 일치하네요
하지만 심리학자 아들러가 어렸을 적 형에게 열등감을 가짐으로써 열심히 공부했듯,
단기적인 목표에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애를 했다는 것에서 거릅니다
그렇구나
오오 기대된다
수능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 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반갑네요
좋은걸 나누길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소중한 경험을 담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