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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승리 올오카 다 들은 노베이스인데 기출은 어떤거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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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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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인데 국어가 너무 안나오고 그냥 모의고사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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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이야기 67편 - competitive social interaction 0
여러분 무더운 8월달에 수험 공부 하느라 죽을 맛이죠? 저도 대학원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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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두께는 해령이 열점보다 두껍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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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하던 일들도 점점 끝나갑니다. 그동안 정말 힘들게 꾸역꾸역 공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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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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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연애전부 동갑 연하 동갑 연하 소개팅이나 번따로만나서 다음연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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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남들도 똑같겠지…. 라는 생각으로 합리화 하는듯 … 그게 아니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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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5
갑반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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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승리의 올오카를 다 들었는데 바로 수특 수완을 풀어야하나요 아님 기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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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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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결합 물질처럼 공유 결합 전자쌍 개수(?)랑 반지름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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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손사탐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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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구문20수까지 들었는데 파데 상 듣기엔 좀 그렇고 작년에 김기철쌤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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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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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어때요?? 오르비에 별로라는 글이 많아서…딴 강의에 비해별로인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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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보면 2중간 3맨위 왔다갔다함 단어는 ebs수능보카로 혼자서 계속 외우는중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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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탐구는 생명만 파서 지구 하려면 처음부터 해야 되는데 탐구 둘 다 3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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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ㄱㅊ? 난이도는 대충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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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복테 1
강기원 복테 언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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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잇는데 꼭 메가 아니더라도 좋은 강좌 잇므면 추천해주세여 또 논술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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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통합과학만 강의할지 아니면 내신강의 찍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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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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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쌤은 안나온다고 해서 안풀었는데 불안합니다.. 가우스기호 문제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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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안왔나요? 전체적으로 엄청 빠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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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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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4
상용로그 있지않음..? 시발점만해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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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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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 1페 조금만 시간 오버되도 페이스 무너지고 벌벌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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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는 엣지에 있는 코파일럿이 했고 작곡은 suno AI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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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들어보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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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신청하면 몇개오는건가요? 시즌은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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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른 백일 기다리는중 역시 수능판을 뜨니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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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히 중위권에 머무는 학생들 (+경험담) 10
칭찬, 경고, 당부. 이제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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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많이 따서 그런가 이번 올림픽 재밌네 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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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8~2.3 투니버스 2008.3.31~4.6 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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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인데 재수생들 다 자 (광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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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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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입시끝내고 방학이라 심심해서 반년만에 로그인했습니다 계약학과 궁금한거 질문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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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7
수학 기출 한완기로 돌릴까요 마더텅으로 돌릴까요 가격 무시하고 질적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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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ㄹㅇ 미쳤음 놀라운 사실 디시에는 에어컨 갤러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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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한번도 못해봤다는 거만 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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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임 엣지, 서바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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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인스타 스토리에 좋아요 자주 누르면 뭔 뜻임? 그렇게까지 친한 애는 아니고 참고로 이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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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 8
너무 많이 하는 듯. 잘 때 빼고 거의 계속 접속 중. 휴릅 또는 탈릅이 필요하다...ㅠ
크,,,, 10년 넘게 판사의 꿈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럽다
초중고 내내 판사, 법조인의 꿈을 가졌었지만 한번이라도 이러한 생각,,
약자를 도와주기 위해 판사를 하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법조인의 길을 포기한 지금, 포기한 것이 ,아니 포기된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분이 판 검사가 되어야 한다 판검사는 소장을 잘 쓰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엊그제 방송때 피해학생뿐 아니라 가해학생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학교폭력 가해아들이랑 어머니 대화하게 하고, 선처해주실때 펑펑울었는데.. 이 판사분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분들때문에 그나마 사법부가 유지되는 거죠
머..멋있다. 이런 동영상 왠만하면 끝까지 안보는데, 무심결에 끝까지 다 봤네요ㅋ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사시는 분이네요 ..
와... 대단하신 분이네요 정말...
도서관인데 왜 울려요 엉엉
이거 편집본 말고 전체 방송본 없나요? magnet?= 좀 띄워주세요..
와;; 진심으로 멋있다;; 정말로 존경스럽네요 ㅠ
제가 사법고시 퍠스할 능력도 지금 당장 없지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판검사를 하기싫은 이유를
말하자면 정의와 법을 지키자고 판검사가 되었는데
결국은 권력과 돈때문에 그게 꺾인다면 참 암울할듯해서 그렇습니다.
말그대로 판검사는 5급이상의 공무원 권력직이긴하지만
돈으로 따지면 그다지 메리트는 없습니다.
왜 재벌가 정치인 부유층 등 윗사람들이 앞다퉈 판검사 사위를
데려오려고 하며 판검사하면 권력권력 그럴까요?
부당거래니 뭐니 영화를 봐도 그렇지만 이미 언론 법조계 등
전부 권력아래 무릎을 꿇은 상태입니다. 권력이 먼저 법위에 서서
자신들 입맛대로 하는거죠. 이게 아직은 현실입니다.
저런 분들이 있어봤자 이미 떡검소리 들어가면서 검찰내부 비리
쉬쉬하면서 넘기고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진게 그 바닥이죠.
누구나 더 성공하고 위로 가고싶고 부와 명예 이쁜 아내 아들딸
화목한 가정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꿈과 양심만 쫓기엔
포기해야할게 너무많을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저분은
존경해야하고 저런 분들이 사회에 정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도나도 다 똑같은 생각으로 공무원, 판검사, 국회의원 등 국민 세금
등골빼먹기 바쁜 생갹만 한다면 머지않아 나라가 파탄나겠죠.
자신의 능력을 남용하고 오용하면 판검사는 더럽게 성공하겠지만
의사같은 전문직은 능력좋으면 사람을 살리죠.
각광받는 "사"자 직업중에서 그나마 내 뜻대로 정치에 사회에
이것저것 덜 휩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 할 수있는
직업은 의사같이 사람살리고 환자 치료해주는 직업이아닐까싶네요.
반박하고 싶지만 사실이네요...
행시 패스하면 스폰서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런 얘기들을 때마다
고시를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거 들으면 붙어도 안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빠생각ㅠ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비록 전 행정고시를 생각하고 있지만 배운 것을 사회를 위해쓰겠다는 판사님의 신념은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존경스럽네요. ^^
그리고 제가 학교 다니면서 소위 '일진'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았는데 판사님께서 그에 대한 판사님 나름대로의 대안을 찾으셔서 사회에
공헌하시는 것이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