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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있는 옷 (별로 안 심함) 입고 사진 찍어서 스토리에 몇 번 올렸는데 전남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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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왔어요 6
눈도보는김에 너무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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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정복된 지 오래인 게임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오히려 더 발전시키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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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유튜브만 보고도 재밌게 있었는데 이제 뭔가 다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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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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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삼수때 미적 하고 28,29,30틀 거의 항상했었고, 확통은 현역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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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는 경영, 경제, 정치외교, 행정 정도입니다. 내신은 2점대 초반인데 교과우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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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범 아닌가? 앞뒤 안맞는 진술서를 고쳐주면서까지 범죄를 성립하게 만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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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1컷 0
42 아니었냐고 하.. 부산시교육청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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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랩 없으니 뭔가 허전 패배는 있으나마나 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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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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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아닌데 걍 돼지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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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 여긴 빠삭함뇨 제작년에 국숭세단 공대 건동홍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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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도 만약에 똑같이 써 버리면 그냥 1차 합격자 그대로 다 뽑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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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두려워서 3
시작하지 않으면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닌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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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국어 강사 4
누가 가장 좋나요???? 언매 문학은 이번에 다맞고 독서는 30분정도 썼는데 많이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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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되는 과 있을까요? 내신 1점대면 고대 낮과 교과 상향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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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월 말까지는 계속 19만원인가요?? 작년엔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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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사람 특징 2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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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공경돌렸는데 이스쿼드다 그럼 어떤생각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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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문학 풀 때 0
처음 읽을 때는 거의 이해 못하고 문제 선지들 이런 거 보면서 작품 이해하고 푸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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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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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FAKER - 29일 10PM -> 11PM - 30일 10PM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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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어 풀면 문학은 잘 나오고 독서에서 와장창 깨졌어서 독서 공부만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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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건가요 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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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조금보이는옷입엇다고지랄햇던거생각하니까피꺼솟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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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으면 ㅈ~~~ㄴ 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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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or정석민 현우진 이영수 최적으로가려고합니다 환급받는다는마인드로가려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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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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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구나 16
그래도 다음 주 한정 목금 공강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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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5천덕 3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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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p파임뇨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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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 이벤트 당첨돼서 쿠폰함에 쿠폰 있다고 하는데 쿠폰함에 쿠폰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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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정상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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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바로 화1 손절 친 거 이 샛기 이때부터 쎄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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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만표가 64? 더프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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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씨발점>>한완기평 +교사경 일단 여기까지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4~5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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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2시간하고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한 3판하면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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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 화1은 7ㅐ추ㅋㅋㅋㅋㅋ 아 1컷이 51점이겠냐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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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옷 두르고 피 한 칸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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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1
미적 73 물리 44 이거 3등급,2등급 변함 없겠죠 ?? 2합5 맞춰야 하는데 불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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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객관화못하더라 자기의 외모가 상위권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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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경희대 낮은 과 가능한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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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에 작년꺼 브릿지 25회분 있던데 ㄷㄷ 암튼 1년간 엄소연샘 정규반 다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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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많이 참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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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입니다 국 88 수 89 영 2 탐1 98 탐2 94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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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여 (사진 누르면 포만한 공식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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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버리기 너무 싫어...ㅈ같은 사탐은 하기가 너무 싫다
후....
ㅅㅂ.....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아 진짜 저 옷 공장 사장 ㄱ ㅅㄲ 지 망해서 월급도 못주고 가면서 저 힘없는사람 등까지 처먹고 가나
어린애 부려먹고 30만원 안주는 중국집 사장하며 ㄱ ㅅ ㄲ들 진짜 후 천벌받을 새끼들
저리 괴롭힘당하고 사기만 당하지 않았어도 젊은 나이에 저 신세되서 길에서 객사하지는 않았을텐데
아 보다가 너무 화나서 더이상 못보겠네요.
사각지대.. 진짜 평범한우리같은사람들은 모르고 살지만 정말 ... ㅠ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와 빈곤이 세습되면 결국 새로운 계급사회가 출현하는 거죠.
부도나서 남인생 죽느니만 못하게한 그 쓰레기는 죽여야한다.
이런것 보고도 노숙자들 도와주는 박원순 빨갱이ㅅㄲ라고 욕하는 분들은 집에 돈이 얼마나 많으신걸까
어떻게 타인 동의도 없이 2천을 타인의 이름으로 빼 갈 수 있는거죠..
이 사건만 없었어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숙자들중에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무조건 노숙자 개객기 라고 생각했는데.
그치만 그 병원은 욕할수가 없네요. 병원도 정말 영리단체도 아니고 한두명은 해줄수 있어도 정말 그 숫자가 불어나면 어쩔수 없다는것 알아요. 정말 이렇게 완전하게 답이 없는 경우에는 무엇인가 대책이 필요할거 같다고 생각되는 순간이네요.
물론 대부분의 노숙자는 별로 동정하고 싶지 않고 이런것 가장하고 자신을 미화시키는것 동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 경우엔 정말....
노숙인들 상당수가 자영엽을 경험했고 70%가 금융사기 피해자들이라는 조사도 있었죠.
저들이 우리랑 다른 무슨 정신질환자들로 태어나서 도움의 손길도 마다하고 고집부리며 노숙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모르는거예요. 울타리 없는 무한경쟁사회에서 우리들 자신도 어떻게 될지는.
오만과 편견 이전에 선행되어야할 일이 있죠. 일단 상대를 우리랑 같은 사람으로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말이죠..
아 정말 화난다.
답답하네요 노숙인들에대해서 별좋지않은생각..햇는데.. 그게 어떻게 진짜재수없음 누구나 될 수있는건데 국가적복지가 참 ㅠㅠ
아프리카나 오지가서 봉사활동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소외되신분들 먼저 도와줬으면 좋겠네여. 등잔밑이 어둡다고....
등잔밑만 어두운건 아니죠
아프리카나 오지도 충분히 어둡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외되신분들은 궁극적으로 제도적으로 도와주는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프리카나 오지는 봉사활동 등으로 밖에 우리가 도울수없죠
너무 안타깝네요
새벽에 눈물나네요...
노숙자들은 지금도 이용당합니다.
인생이 개차반이었든 착한 사람이었든
노숙자를 범죄에 이용하려는 사람들 엄청 많죠.
대표적으로 대포폰 대포통장...
노숙자들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후... 이제야 봤네요 이글을... 끝까지 다 봤습니다... 통닭 끓여먹었다는데서 어찌나 눈물 나던지.......
에혀 진짜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