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사회 분당/강남/서초] 영어 책임 지도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3453386
학교 : 고려대학교
학과 : 사회학과
학번 : 08
나이 : 25
실명 : 조성현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과외 경력 : 2년가량
6개월간 재수생 수학/영어 1명
1년간 고3 언어/영어 1명 (경희대학교 정시 합격)
과외 가능한 장소 : 분당구, 서울시 강남구 및 서초구 (학생집)
과외 가능한 과목 : 고등학교 1,2,3학년 수능 외국어(영어), 중학생 - 언/수/외 중심으로 전과목 지도 가능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인문계, 중/고등학생(학년 무관)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중위권/하위권 모두 가능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일 / 1과목 - 1회 1시간 30분 / 2과목 - 1회 방문당 3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진짜 공부할 마음 있는, 성적을 올려서 상위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 학생 / 지금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습니다!! 학교, 학원 진도 못따라가는 학생도 성실하게 지도해서 성적 올리겠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08학년도 수능 언/수/외 3과목 1등급 상위 0.6%
카투사로 입대 미군부대에서 22개월 근무(군필)
고2말부터 고3까지 학생 가르쳐서 과목당 1~2등급 향상 >> 경희대학교 정시 합격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영어 30 ~ 40(협의 가능)/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 - 8895 - 9570
학창시절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스스로 공부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언제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저도 이미 경험해보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기초가 단단한 학생은 시험의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초와 개념을 중요하게 가르쳐왔고 저에게 배운 학생들은 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제 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쳤으며 군복무 동안 영어 실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는 학생에 대한 책임감 있고 성실한 지도에 대해서 저는 자신있게 보장합니다. 제가 자신 있게 잘 가르칠 수 있는 영어만을 가르칩니다.
영어는 문법적 기초를 확실하게 정리시키는 것이 일순위입니다. 또한 직독직해를 중심으로 문장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빠르게 독해해낼 수 있는 독해력을 키워드리겠습니다. 단어는 꾸준하게 엄격하게 관리해서 성적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저는 제가 한번 맡은 학생은 기초 위주로 성실하게 책임감있게 가르칩니다. 많은 학생을 가르치지 않았지만 한번 맡은 학생은 장기적으로 제대로 과외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10년도 입시에서 한 학생을 경희대학교 정시 합격시킨 실전 경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스터 주식왕 0
-
전입 온지 2주된 이등병입니다. 올해랑 내년 수능 보려고 하는데, 과목별 비중을...
-
어떤 강의를 들어도 개념서를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 돼요…ㅜ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우리학교만 13일이냐..? 현역을 위해서 여름방학을 늘리고 겨울방학을 줄이자...
-
인생에 고민이 왜 이렇게 많은지.. 한 번씩 오셔서 하소연 들어주셨으면 해요
-
진짜면 성공회 대학교 캠퍼스보다 1만 제곱미터정도 더 크네요
-
영어 1 ?? 0
고1 때부터 6모 제외 2등급 나옴 (6모 3...) 1등급 맞고 싶은데 어떻게...
-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중에서도 모범생집단이 생기고 노는집단이 생긴다 "의대생들...
-
스탠8회 88 0
아니 96각 속으로 첫(찍맞)100 기도중이였는데 이게머노
-
앗차차! 나는 01년생이지
-
신설된 무전공학부인가요 아니면 기존에 존재하던(법대 후예) 자유전공학부인가요
-
이제부터알아봐요
-
군붕이 이번달 월급 상쇄됐다...
-
참 힘들었는데 ㅋㅋ
-
나 자살안하고 뭐함?진짜모름ㅇㅇ
-
그야 원서 접수를 1월 3일인가 그때 하고 합격자 발표를 2월 1일에 했으니까..
-
열심히하고 많이 하는거도 중요한데 확실히 양과 질중에 질을 높이는데 더 중점을...
-
할게 없네
-
염색할때 장갑 안 끼고 하는데 손이 저래됐어요 많이 이상하나요....??? 스카 어케 가죠?
-
이게 전체 부피분에 전체 몰수 맞나요?
-
오바임..? ㅠㅠ
-
너 느린맘이지 1
잡았다 요놈!
-
나도 오르비에선 젊은편인데 젠장 뭐지
-
앞 시즌은 안 샀고 이번거 살까 고민중인데 구성 어떤가요
-
일단 내신은 인강으로 들어서 되는 내신이 아니라 모의고사 대비용으로 인강 들으려...
-
내 친구 다 곡소리네 나라 걱정된다 슬슬
-
문과가 100일 동안 열심히 살면 1등급이 나올 수 있을까? 0
곧 D-100일이 되어 '100일의 가능성'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볼게요. 저보다...
-
교수들 많네
-
8월 수학공부 0
내신 기간 끝나고 뉴런 들어가서 수열합까지 진도 뺏는데 크게 지장 없나요? 단원...
-
오늘의 공부 2
구시대의 잔존물을 풀어보았어요
-
08년생 자퇴생인데 내년 입학이랑 정시파이터 고민중입니다 9
초2때 홈스쿨링을 하기로 결정해서 지금까지 왔는데요 일단 지금 현재 상황은 검정고시...
-
오늘부터는 잃어버린 nn년이 시작됩니다 경제대국 대한민국아 이젠 안녕 주식 시작으로...
-
실모 미적 30번 풀었는데 더하기 땜에 틀림 실모 미적 30번 첫경험 할 수...
-
그림 평가 2
안녕하고요 저의 그림실력에관해 가능성이있는지 평가좀요 미대희망입니다 소중히 관찰하고 평가 부탁
-
마지막 5분 남기고 푸는데 시간이 없어서 제일 답일거 같은 상황들로 쭉쭉 생각의...
-
드릴5 2
평균적으로 정답률 60정도 나오는데 계속 해도되나요?
-
외생성장모형 이미 냈으니까 내생도 건드리지 않을까? 지문에 "솔로우"넣었자나...
-
7월말에삿는데…하..
-
프메 기본에서 비기너스 스텝3정도 문제 하는건가요? 0
아니면 2~3 정도?
-
요즘 하루에 실모하나 하프실모 하나 풀고 엔제 깔짝이고 수학 공부 끝내는데 4시간...
-
생윤 수완 136p 코헨이 싱어에게 인간과 동물을 종차에 근거해 차등적으로 대우해야...
-
로피탈 2
이런 거 풀 때 쪼오금 더 편하더라고요
-
뉴런 2
뉴런 책에 있는 개념 꼭 읽어야 하나요?? 전 강의랑 문제만 풀어와서..
-
휫자 먹구 싶다 0
휫자휫자
-
절차상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검정고시 치고 반수중이에요 그냥 3년 쉬면서 행복하게...
-
후반으로 갈수록 앞에서 한 공부보다 남는게 훨씬 많기에 남은 기간이 중요하다 모두...
-
92점 22,30틀 1-12: 딱히 뭐 없었음 13: 부등식의 영역으로 풂...
-
복수전공으로 공대전공해서 기업면접때 불리할거 같은데 초과학기 다녀서 학점을...
-
아무리 빨리 해도 권 당 약 6시간은 잡아야 될 듯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