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공돌이 [357489] · MS 2010 · 쪽지

2012-12-21 19:50:05
조회수 959

그냥오늘.담임이랑 설농 응생화 질럿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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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낙사보고 불합이라고 어디는 안정이라고 일희일비하고

불안해하며 고민하는게 의미없다는걸 문득 깨달앗습니다 ㅋㅋ

어차피 과 더이상 낮출생각도 없었거든요 애초에ㅋㅋ ㅋㅋ여기떨어지면 연대붙어도 그냥 재수 꼽을생각이라

생명공에서 내려왔는데 더이상 물러설생각도 없고


지금 구술학원까지 가는데 그냥 처음부터 마음굳었던거

끙끙거릴시간에 공부나 더할걸 그랬습니다


제점수는 528.59에 38.41 좀 위험한거압니다 ㅋㅋ 걍 떠러지면 1년 돌아가서 더높은과가면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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