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정시 문제로 과열된 이 시점에서 영화한편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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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시제도 내용으로
위 주인공들의 이야기 시점은 지금 우리나라 수험생들과 똑같습니다.
보다보면 재미있는 내용이니까 시간나시면 강추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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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철이라 다들 민감하신것 같습니다.
수험생 수험생활을 각자 나름의 힘든 일을 겪었을 것이고
똑같이 대학이라는목표를 향해 달려왔는데 서로를 까내리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 역시 아까 몇몇글을 보고 살짝 흥분했는데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남은입시 대박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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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wa!! 14
컴잘알 NakHwa님!!! 이글 보고 있으면.. 언제 와서 내 노트북좀...
고2때 기숙사에서 친구랑 같이 봤는데 ㅠㅠ...
막 홈페이지 개조?도하고 옆에 명문대 배꼈는데 대학으로 인정되는 ㅋㅋㅋ
오 이거 출발 비됴여행에서 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