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이 많아서 파업한다기 보다는, 업무량은 의료계에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암묵적으로, 비합리적인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현 의료 체계 자체가, 적자를 면하려면 의사가, 환자 등처먹어야만 되는 현실
제대로 된 진료를 하면 적자가 나거나, 또는 몇몇 제대로된 진료를 과잉진료라고 지정하는 복지부에 반발
보험회사가 보험비를 약관대로 지급해야하는데 안주면 보험회사가 욕을 처먹어야하는데, 정부(보험회사)가 보험비를 약관대로 지급하지 않아도, 지급 대상이 의사라,, 욕은 의사가 처먹는 현실.
의사도 1-3분 진료 하기 싫다.
등등이 합쳐져서,, 대선기간동안 국민들 관심좀 받아보려고 단체 행동에 나선건데
안습인게 정부 압박의 수단으로 법정근무시간을 지키는 방향으로 진료 시간을 줄이겠다가 나온거죠
의료는
국민-정부-의료인 이 3요소가 삼각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부의 불합리한 부분은 쏙 빠지고
국민 vs 의료인의 구조로 몰고가고....
자료 달리시는줄.. ㅋㅋㅋ
의사파업하는거에요?
환자들만 힘들겠네ㅠ
의사 파업도 필요하죠ㅋ;
지금 의사 업무량이 말도 안되서
주변 로컬 의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휴진하더라고요
물론 앞으로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지만
의사들 반발도 심하더군요
업무량이 많아서 파업한다기 보다는, 업무량은 의료계에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암묵적으로, 비합리적인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현 의료 체계 자체가, 적자를 면하려면 의사가, 환자 등처먹어야만 되는 현실
제대로 된 진료를 하면 적자가 나거나, 또는 몇몇 제대로된 진료를 과잉진료라고 지정하는 복지부에 반발
보험회사가 보험비를 약관대로 지급해야하는데 안주면 보험회사가 욕을 처먹어야하는데, 정부(보험회사)가 보험비를 약관대로 지급하지 않아도, 지급 대상이 의사라,, 욕은 의사가 처먹는 현실.
의사도 1-3분 진료 하기 싫다.
등등이 합쳐져서,, 대선기간동안 국민들 관심좀 받아보려고 단체 행동에 나선건데
안습인게 정부 압박의 수단으로 법정근무시간을 지키는 방향으로 진료 시간을 줄이겠다가 나온거죠
의료는
국민-정부-의료인 이 3요소가 삼각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부의 불합리한 부분은 쏙 빠지고
국민 vs 의료인의 구조로 몰고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