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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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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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9모 수능 두 번을 봤는데 둘 다 백분위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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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믿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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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자마자 어떤 포켓몬이 떠오르는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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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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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vs 생명 1
작년에 물리 역학 개념하다가 생명으로 틀었는데 이번 수능 생명 역대급으로 개처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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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까지 2였는데 수능때 25점(5) 나옴 옆에서 엄마가 물2 풀었니? 라 하심... 이게 22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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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표본보다 중요합니다.. 속여서 안 죄송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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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런학교가 어떻게 입결이 여기까지 올라왔지? ㄹㅇ 인서울 맨하위여도 납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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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2 정도면 가서 도태당하나요? 거기서 학점 살아남는 법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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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공: 문돌이 해야하는 노력: 영어 1등급 받아야 함, 국어 3뜨면 안됨,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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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하는 얘긴데 13
둘 다 장수생임 얘가 n수때매 우리의 경우 정신연령이 또래보다 낮은게 아닌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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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 만들어서 티비로 인강 들으려고 했는데 그냥 듀얼모니터로 창 두 개 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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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14명밖에안들어왔어요 55명지원인데 ;; 이거 허수들 많다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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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서강이고 뭐고 그대로 시립대 건대행일뻔 ㄷㄷ 하늘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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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학 잘 가면 과외 할 때 쓰려한 한 것들인데 불의의 사고가 있었.. 그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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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로메타네 9
백분위 84 71 3 63 74 문제는 전부 이 새끼들이 수능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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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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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고2때 화학1 지구1은 1등급 받은적도 있는데 왜 하나도 기억안나지 생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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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경제 0
서강 경제 폭인가요?? ㅠㅠ 점공 폭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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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등급. 2
수학 50점대. 더 이상의 평가원 커로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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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학 현장 100을 찍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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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점공 0
25명뽑는과에서 점공 31명중 19등인데.. 붙을 수 있을까요.. 컨설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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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로 메타인가요 14
화미정사 평가원 기준 84 91 3 99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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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커하 6
사설 다 끌어와도 93점인게 레전드네 어떻게 96을 단한번도 못 맞아봤지 아..잘좀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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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강이 한성 공대 보고 열등감느끼거나 2. 한성이 서강 복전보고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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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빨리 온 거긴한데 쨋든 저보다 늦네요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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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독해와작문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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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커로 6
국어 96 수학 98 영어 3 생명 75 지구 89 이중 3개가 수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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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똥을지려도 백95는 나온다 하는 과목 심신 안정도 +99인듯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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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욱청커로 7
국어 3등급 수학 4등급 화1 7등급 생1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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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파리 브이로그 마지막편 1/9 : 티원 레드불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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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좋아하는데 파워레인저같은 마블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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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미적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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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고2) 수학 5등급(고2 수능 동일) 영어 6등급(고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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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8년을 그리 믿고 살았는데 내 믿음에 부응하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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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트 이론 vs. 프레이밍 이론+사회적 비교 이론 뭘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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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4(이때 4말곤 다 1or2임) 수학:1 영어:2 물리학1:3(고2~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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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홈에서 하는 오사수나 경기만 이기면 구단 역대 최대연승기록 경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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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 없어서 뻘글 싸지르는 중이니까 이거라도 보고가셈ㅋㅋ 적당히 잘 넣은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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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0 수학 백분위 91 영어 4등급 물리 4등급 백분위 68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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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번 먹기도 힘드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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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두@근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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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 커로 8
고3 교육청, 평가원만 커하 조합 99 / 100 / 1 / 99 / 99 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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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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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잠 안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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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엔 다 허수들이겠..지요...? 제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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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 가능성 높으면 물리 유기하고 영어공부하고싶다 ㅅㅂ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