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갈구자 [408648] · MS 2012 · 쪽지

2012-11-14 11:45:23
조회수 1,717

우와우아ㅗㅓ아ㅜㅇ아ㅓㅇ 왜 이렇게 학운이 안 따라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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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운이란게 있나봐요.
현역때 69 에선 12등급만 뜨다가 수능때는 53332 뜨고 개좌절;;
재수하면서 이번엔 잘쳤다!!고 생각했지만 놀다가 오늘 다시 채점 해보니 외궈가 폭망 했더군요;;
결국 100/1  96/1  78(?)/3  50/1  46/1 나왔네요 아 진짜 미치겠어요 평소에 외궈가 젤 자신있었는데 90점밑으론 생각도 못했는데
아 진짜 아우 식빵 으아오아ㅗ애햐모재ㅔㄱ홈'[호ㅓ 아 ㅜㅜ 일단 대학은 가야겠죠??  삼반수를 하던지 아 진짜 아쉬워~라

아 결론은 내년 입시제도가 얼마나 바뀌나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데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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