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입시생의 입장에서 원하는 정책 같은거 있나요? (입시 교육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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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여요ㅜ어어우우ㅜㅜㅠ 누가 도와줬음 좊겟음
뽑는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주세요.
일단은 비교적 가장 공정한 평가방법이 수능이고 (14수능 개편때 국영수로 바뀌고 언어는 문법추가된다던데 학력평가에서 벗어나겠다는 수능의 취지는 어디로...)
논술은 좀 점수나 공개해주셨으면. 점수는 왜 공개 안하는건지... 그냥 아는사람뽑아도 모르겠네요
입사제는 소수만 남기고. 솔직히 적성가지고서 갈사람이 뭘그리 많은지. 다들 공부만하라고 학교에서 시키는데
정시확대
공감 솔직히 혹시 돈많고 빽있는애뽑는거아닌가 하는 마음을 버릴수 없음
좀 다른 얘기지만 대학에서 연예인뽑을때도 정확한 기준을 공개하면 좋겠음 배우는 시청률 가수는 음반판매량같이
아이돌만 대학가고 아역 하던사람 못간다는게 꼴보기싫음
다른거 안 바라고
수능 난이도 조절이나 잘 해줬으면
이런댓글 안달리게 하는건 그냥 전영역 핵불수능으로 내버리는거
재외국민 특별전형 폐지
한국에왔으면 한국법을 따라야지, 왜 해외대학을 울먹여가면서 특례로가나요.
입학사정관 전형 인원 축소,
수시 : 논술전형, 학생부전형, 입학사정관 (각종특기자, 기회균등 포함)
정시 : 수능100 (내신 반영가능)
자연계열 교차지원 폐지 (최상위권 의치한 제외)
하지만 실현불가
그러면 추가합격없애고 전원 정시이월, 수시 일반전형만 추가합격제도 실시
정시확대와 정권바뀌면 같이 바뀌는 혼란스러운 입시제도가 아닌 괜찮은 입시제도 하나 만들어서 오래토록 지속시키는거를 원합니다
학생들만 혼란스럽고 제대로 되는건 없고 뭐하는건지...
그리고 정시도 ebs가 아닌 교과서 위주로 좀 했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서도 수업을 ebs로 하니 교과서는 있으나 마나라서 안타깝습니다. 교과서가 짱인데 진짜...
정권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 일관적인 교육정책,
적절한 수시:정시 비율이요
문이과통합 제이외궈 필수
정시80 수시20
지금체제는 언수외가 너무중요함 실제생홯에선 탐구나 제2외궈가 훨 많이적용되는데
언수외가 너무 강조되니 수능날컨디션등 불운의 학생들이 나옴 대박자들도 나오고 공부한만큼 대학가는 제도가 나왓으면하네요
제2외궈 필수라니 ㅎㄷ
여기에 써서 정말 실현될 지 미지수긴 하지만.. 정시가 말 그대로 '정시'로서 역할을 다 했으면 좋겠어요.
위에 분 말씀대로 정시 80%(만큼은 아니어도 적어도 70이상)의 비율이 유지되었음 합니다.
근데 실례지만 님 뭐 하는 분인지 여쭤 봐도 될까요?; 실제 정책에 반영된다 함은 현 교육부장관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실 가능성이 농후한데..
수시
1. 입학사정관제 등 요상한 전형 폐지
2. 내신 비중 감소 (학교마다 너무 달라서)
3. 논술전형 확대 (입학사정관제, 내신자리에 논술로)
정시
1. 수학을 못해도 잘볼수있고 수학을 잘해도 못볼수있는 이상한 수학시험 좀 바꾸기
2. 수학 모든 문제를 주관식으로 바꾼다음 답이 91이라면 A/9 구하기 등으로
실수할 확률을 줄일 수 있도록 해주기.
ㅋㅋㅋ올주관식
나형사탐/가형과탐 무조건 지정
(나형과탐을 못보게 지정. 내년에는 AB형이겠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된다;;;
진짜 짧게 한마디로 일관성좀 유지햇으면... 바꾸더라도 충분히 검토기간 가진뒤에 제발 좀ㅠㅠ
구체적인 정책보다 탁상공론식 마인드좀 바꿧으면 하네요
듄좀꺼지고
정시비중제발좀높여주고
수능난이도도올려야죠..
수험생을개같이보는태도도바뀌엇으면좋겟네요..
수능2번과 정시80%이상 ...
7수 까지 병역연장 가능화
수능 성적표에 과목별 백분위 소숫점 두자리까지 표기
단순표점합(탐2/탐3) 기준 전국 누적백분위 표기
다 필요 없구요... ebs 70% 이 xx같은 것좀 없애줘요...;; 외국어 진짜 이것때매 얼마나 스트레스인줄..
사람을 무슨 영어 암기 기계로 만들 작정인가.. 이건 공부가 아닌 암기임..;;
입사제 딱딱 요소별로 점수 내서 왜 떨어졌는지 왜 붙었는지 확실히 밝히고...
아니 이건 붙은 사람도 왜 붙었는지 떨어진 사람도 왜 떨어졌는지 모르니...
그리고 좀 더이상 입시제도좀 안 바꿨으면;;
좋은 의견들 다 참고할께요.
자아님에 대한 댓글은 달기 좀 힘들어요 ㅠㅠ 암튼 참고해서 정리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이상적인 거는
정시에서 수능은 일종의 자격고사
수능점수대별로 (예를들면 430~450 은 서울대 410~430은 연고대 이렇게) 대학 지원하고서 그 대학에 가서 논술 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수능점수반영 0 오직 논술로만 100)무슨 과목이던간에 진짜 실력자는 논술에서 빛을 바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뽑을때 수시 특기자전형 이런거 빼고는 그냥 전학과 로 뽑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적성이런거 어차피 모르는게 대부분일테고 원서 잘못썼다는 이야기 안나오도록
수시는 내신전형 과 특기자전형 하고 사회배려(?)극소수 말고는 다 없애면 좋겠음..
논술전형인원은 정시로 이월 (어차피 정시에서 논술보니)
인원은 정시:수시 7:3 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또 문이과 폐지를 하면 좋겠네요
이러면 본고사시절이랑 다를게 뭐임..
문이과 폐지(문과도 수리가형과 과탐 이과도 사탐과 제2외 고고!)
개비에스 연계 폐지(오류투성이를 보다 머리에서 김나고 뚜껑열리는 줄 알았음...)
수시 지원 횟수 제한 및 정시 가나다 군 폐지하고 지원 무제한... (진짜 진검승부 하게끔...)
정시는 무조건 수능 100%. 단, 내신이 좋은 학생은 가산점을 받게끔하는 식으로...
수시는 지금처럼 개나소나 쓰는 전형이 아니라 마소들 말고 진짜 무언가 한 가지 하는 실력자들끼리 겨루는 전형으로...(레알 입사, 레알 학추, 레알 논술고사 등등)
당근 정시 위주. 수시는 일종의 찬스(대략 1대9 정도?)
전 전형에서 내신 비중 감소(학교마다 다 달라서... 단 정말 잘 하는 놈을 위한 전형만 남기기)
난이도 두말할 것 없이 상향
그리고 무엇보다 정치꾼 작자들이 신성한 교육에 손을 못 댐으로써 일관성 유지가 되기를...(갠적으로 이번에 설교육감 후보로 나온다... 카더라지만 암튼 출마한다는 조국에게 기대를...)
수시 대폭 축소
EBS연계 만점자1% 폐지
실특, 농어촌 졸업생도 쓸 수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Ebs 폐지
수능 만점자 1% 폐지
입사제 축소
내신등급제 폐지
내신반영 축소/폐지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정책은 일관되게 할수 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