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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골프채로 두들겨 맞는다고 보심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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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누나 (도내s급 쿨뷰티 미녀임) 가 잠깐 얼타다가 "덕..뭐라고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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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지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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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 메타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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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1화1 원점수 94 88 2 42 47 물1 계속 1이었는데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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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들이 극성이긴 해 25
여자는 ㅈ도 안 어울리는 화장에 축제 때마다 눈살 찌푸려지는 복장 입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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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ㅇㅈ 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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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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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귀엽죠.. 이름은 페라고늄 트리스테 응애식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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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긴 한데 정말 맞는 사람 없으면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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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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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3등급정도 나오는데 어3쉬4 정도는 풀 수 있습니다. 이미지t 미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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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김승옥 좀 읽다가… 여운 씨게와서 자는 건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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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_h1story 맞팔하면 매일 신선한 똥방구 릴스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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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나 계약학과같은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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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고싶다 12
아아주 긴 시간동안한 7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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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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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대화도 잘통하고 먼가 나를 반가워하는 느낌? 인데 이거 계속 이어가면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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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하고 자러가야지 10
무엇이든지 물어보시오! 너무 답변하기 그러면 패쓰적을개요. 적당히 하다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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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쁨 인생 망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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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같고 재밌슴 물론 능지딸려서 정답률 5할정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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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인가그거하기 15
는 헬스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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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뭔데 15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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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릴스를 와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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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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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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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입니다 일반고 다니고있고 2학년 기말고사까지 해서 총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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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일 일어나고 넣는게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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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알빠노 말투가 좀 뭣같네 난 이제 수능이랑 상관 없으니 축하나 해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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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졸업하면 난 걍 모솔로 졸업하는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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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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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왜 이럼 0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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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인문대는 전과제한 상위 10%에요 20%에요? 7
말이달라서 둘중뭐지 뭐든 전과목 A+급 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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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이 어딨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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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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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레전드네 11
요즘 오르비 난이도 높네 맵다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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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만점목표 4
[현재 제 상황] -인강러입니다. 판서 정갈한/fm 스타일 좋아해서..대성 이형수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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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 아웃풋이 되어버리면 됨 내 목표가 대기업 세워서 내 모교에 계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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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먼가 심심한 느낌이 없네오르비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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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못함 이미 망했다라는것을 암시함 살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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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12시 넘었으니까... 야밤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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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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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간이 길었는데 커리어 면에서도 그렇고 뭔가 이거 해보면 되겠다 하는 미약한...
외모비결이 궁금합니다
11월은 10일 내외로 출고일을 앞당길거에요 ^^
현주쌤 이뻐요
선생님.. 혹시 진짜 겁내어려운 지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처음으로 답지를 봐도 모르겠고 다시 읽어도 도저히 못하겠는 지문을 봐서요..
몇 번씩 봐서 내걸로 만들어야죠 ^^ 지금 봐서 너무 막히면, 체크해뒀다가 좀 이따 다시 봐봐요 내일봐도 좋고요 :)
ㅎㅎ안타깝게도 없습니다 ㅜㅜ 저는 술도 못 먹고 수업만 딱 하고 집에 가는 스타일이라서 친해질 분들이 없었네요 ㅠ
기출 보고 있는데 릿밋딧이 필수는 아니게쬬,,? 주변에서 다들 릿밋딧 푸니까 조급해져요,,,
이제 8월 수업에서 ㅎㅎ다룰거니 너무 걱정말아요 :)
현주간지 표지 색상은 누가 뽑는건가요?
쌤 인문비문학 지문 철학같은거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용어도 어렵고 막 뜬구름잡는 헛소리인거같아서 뇌절오고..좀 힘드네요 ㅋㅋ ㅜ
인문은 구조보다 이해가 더 앞서야하는 부분이지만, 사실상 같이 병행되어야 해요. 뜬구름잡는 헛소리는 아니니 ㅎㅎ 차근차근 개념들 확인하면 지문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분석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주간지같은경우는 어떻게 공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냥 감유지용으로 푸는지 아니면 푼뒤에 꼼꼼하게 분석도하는지 같은거요!
감유지하면서 분석 같이 하셔야죠 ㅎㅎ 처음엔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것도 적응되면 시간 점차 줄여나갈 수 있어요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다 잘먹는데 ㅎㅎ 요즘은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랑 커피가 주식;;
현주쌤 ㅠㅠ
비문학이 좀 많이 약한 학생인데..
인강을 좀 늦게 들어가지고..
거미손 인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월 수 금욜에 인강1개씩 듣고
화 목 토 일에 밀린 주간지 9주차부터 (비문학만) 풀고있는데....
(문학은 조금만 나중에 풀 예정이라..)
ㅠㅠ 최대한 선생님처럼 비슷하게라도 글 읽고, 어떤곳에서 나올지? 찾는 공부를 먼저해두고 비문학 분석이 익숙해지면 조금 나중에 최근5개년 기출하려고하는데 이런식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네 그럼요 ^^ 인강듣고 복습하면서 어떻게 글 읽는지 먼저 배우셔야 그 다음 양치기 해도 흡수가 돼요 안그럼 계속 도돌이표라서 꼭 분석방법부터 익히세요 :)
현주간지 풀때 2,3,4일차랑 5일차는 시간을 어느정도 잡고 푸는게 좋은가요? 분석말고 문제푸는 시간만 해서요!
2, 3, 4일차는 시간까진 아직 안 잡아도 될 것 같은데, 보통 비문학 지문은 어려우면 1문제당 1분 30초 정도 쉬우면 1분 정도 잡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것도 개인 기준으로 계속 시간 체크하며 기준을 만드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고요 ^^
넵 감사합니다!
고2인데 현주간지 시작해도될까여??
기출분석 방법부터 다양한 문제들이 많으니 ㅎㅎ 괜찮을 것 같아요 ^^ 실제로 고2인데 현강도 듣는 학생들도 있거든요 :)
아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상적인 이식 편이 문제를 수능때도 틀렸거든요 지문에 보면 유전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이식편이에 대해 항상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보고 항상일으키는데 유발하지 않을 수 없지 일치수준이라고 판단 하고 바로 틀렸는데요 1번 같은 경우는 비용 비싸다 했고 정기적 부품 교체가 요구 된다하니깐 당연히 적절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아직도 1번이 왜 적않이고 5번이 적절한건지 모르겠어요.
핸드폰 배터리가 내장형이라 as센터에서만 비싼 수리비를 주고 갈 수 있었는데 케이스만 벗기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해진다면 누구나 이상적인 핸드폰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게 과한 추론인건가요?
이번 6평 카메라 빌딩 보기 문제도 마찬가지인데요 분명 지문에 회전하면 검은 부분이 새로 나타난다 하였고 보정하면 검은 부분이 잘리며 크기가 줄어든다 했습니다. 문제 선지는 ‘원래’ 영상의 일부가 손실 된다 하였죠 그래서 저는 검은 부분은 새로 나타난건데 그걸 없앤다고 영상이 손실 된건 아니지 하고 당연히 넘어거가고 왜 정답이 없지 라고 한참을 고민 했었습니다.
이게 진짜 두려운데 만약 이 한지문과 한 문제만 놔두고 10시간을 준다해도 틀릴거 같습니다. 문법을 틀리면 공부하면 되고 시간이 부족하면 손가락 걸기를 하든 ebs를 하든 방법이 있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느껴서요 수능장에서 이렇게 틀릴 가능성이 있으니 정말 아찔합니다. 조교쌤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셨는지 대체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나름 비문학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