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다가 인생의 진리를 깨우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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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들여다보면
'두려움'이란 녀석이 원치 않아 자꾸만 밀어내려고 하는 일들이 있는데요.
그 일들만 하면 성공하는 것 같네요.
즉, '두려움'이 하고자 하는 것들의 반대로만 가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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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란 녀석이 원치 않아 자꾸만 밀어내려고 하는 일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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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말씀..ㄷㄷㄷ
공감가네요. 영어를 워낙 못하는데 두려움같은게 자꾸 영어공부도 하기싫게 만들고 오히려 더 공부량이 많아야되는데 하기싫고 손도 안가고 그러네요... 다시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삼수하니까 또 인생의
도가 트이네요
흑흑
제가 오수하면서 느낀건...
모든건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다 라는거?
왜냐면..사람들은 항상 현재의 고민이 젤 크기때문이거 같아요.
천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