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험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큰 의미가 있는 시험은 아닙니다.
Speaking/Writing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Speaking은 헤드셋에서 들려주는 문장 다시 한번 읽어주거나, 간단한 대답을 하면 됩니다.
시험 초반부에는 정말 쉽지만, 갈수록 문장 길이가 길어지니 집중력과 기억력을 잘 발휘하셔야 할 거예요.
Writing은 특정 주제에 대해 짧은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시험 봤을 때는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가 주제였습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싶은 관광지'였던가? 아무튼 여행지, 관광지 소개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 시험의 결과는 재학 중 필수적으로 수강해야하는 '전문학술영어' 과목에 대한 선수과목으로
'기초학술영어'를 수강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가리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험에서 Level C를 받으면 기초학술영어를 선수과목으로 이수해야 하고, Level A나 B를 받으면 이수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문학술영어 과목은 우수반(Level A를 받은 학생)과 일반반(Level B를 받은 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1. 작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험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큰 의미가 있는 시험은 아닙니다.
Speaking/Writing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Speaking은 헤드셋에서 들려주는 문장 다시 한번 읽어주거나, 간단한 대답을 하면 됩니다.
시험 초반부에는 정말 쉽지만, 갈수록 문장 길이가 길어지니 집중력과 기억력을 잘 발휘하셔야 할 거예요.
Writing은 특정 주제에 대해 짧은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시험 봤을 때는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가 주제였습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싶은 관광지'였던가? 아무튼 여행지, 관광지 소개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 시험의 결과는 재학 중 필수적으로 수강해야하는 '전문학술영어' 과목에 대한 선수과목으로
'기초학술영어'를 수강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가리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험에서 Level C를 받으면 기초학술영어를 선수과목으로 이수해야 하고, Level A나 B를 받으면 이수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문학술영어 과목은 우수반(Level A를 받은 학생)과 일반반(Level B를 받은 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2. 대체할 수 없습니다.
우와 궁금했던거 다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선배가 안보는게 무조건 좋다고 해서 전 안할려구요..ㅋㅋ
치지 마세요 ㅋ 학점 퍼주는 과목인데 왜 굳이 안들을려고 하세요